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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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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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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에세이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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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48g | 125*175*20mm
ISBN13 9788968330834
ISBN10 896833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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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나흐 왁스만
뉴욕에 위치한 키친 아트 앤드 레터스Kitchen Arts & Letters 서점의 소유주. 이곳은 요리책뿐 아니라 음식에 관련된 역사 · 여행 · 철학 · 소설책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다. 나흐 왁스만은 수년 동안 타바스코 커뮤니티 쿡북 어워드Tabasco Community Cookbook Awards와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요리책 부문의 심사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요리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편자 : 맷 사르트웰
키친 아트 앤드 레터스 서점의 창업 멤버이자 관리자. 미국 펭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최근에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요리책 부문의 의장을 맡았다. 또한 맨해튼에서 발행되는 로컬 푸드 매거진 〈에더블 맨해튼Edible Manhattan〉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역자 : 전혜영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 헨느2대학원에서 불문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어학원과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U&J에서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자백의 대가》, 《우상의 추락》, 《홍당무》, 《늑대의 숨겨진 삶》, 《선과 악》, 《상상의 집》 등이 있다.
역자 : 최제니
명지대학교를 졸업하고 3년간 어린이 영어 강사로 활동했다. U&J에서 동화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서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프린세스 엠마》, 《나의 마음을 들어 줘》, 《동물들의 진화 이야기》, 《이중인격》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14쪽 | 셰프가 젠틀하고 화려하게 보인다고?

셰프를
유명 인사로
보지 마라.
냄새도 나고,
아드레날린에
집착하는 중독자들이다.
하는 짓은 또
얼마나 이상한지!
- 파트리시아 여Patricia Yeo, 1959~

# 22쪽 | 셰프가 욕을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

손님들은
한 시간 안에
3단계 코스 요리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젠장!
내가 모자에서
토끼라도 짠~ 하고
꺼내기를 바라나?
난 마법사가 아니라고요
-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Marco Pierre White, 1961~
# 139쪽 | 셰프들은 술자리에서 무슨 말을 할까?

내 말은,
대체 누가
셰프를 이해한단 말인가?
음식 비평가들?
헛소리 마라.
- 니코 라데니스Nico Ladenis, 1934~


# 49쪽 | 요리가 쉬워 뵈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토마토 하나만
완벽하게
요리하는 데도
평생이 걸린다.
- 페란 아드리아Ferran Adria i Acosta, 1962~



# 27쪽 | 요식업을 시작하겠다는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이 정말 요리를 좋아하고,
언젠가 식당을 하고 싶다면,
내가 해 줄 조언은 이것 하나뿐이다.

그냥 집에 있어라.

친구들에게 저녁을 해 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 만족하라.
식당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제발 명심해라.
- 찰스 판Charles Phan, 1962



# 37쪽 | 메뉴를 고르는 손님을 보며 속으로 생각하는 말은?

왜 당신에게
메뉴판을 줘야 하죠?
음식은 내가 만드는데,
왜 당신이 고르는 거죠?
- 마리오 카보네Mario Carbone, 1980


# 128쪽 | 제발 딴 데 가서 식사 했으면 하는 타입의 손님은?

약속한 시간에 맞춰 오지도 않고,
전화로 사정 이야기도 하지 않는
매너 없는 손님이라면
그냥 다른 데 가서
식사하시지!
- 매그너스 닐슨Magnus Nilsson, 1983~



# 181쪽 | 셰프가 실력 발휘하기 가장 좋은 때는?

나는 알고 있다.
셰프는 자신의
마지막 요리를 만들 때
비로소 가장
훌륭해진다는 것을.
- 고든 램지Gordon Ramsay, 1966~



# 129쪽 | 셰프가 알려주는 최고의 식당은 어디일까?

세상에는
훌륭한 식당,
그러저러 좋은 식당,
최악의 식당이 있다.

하지만
셰프나
호텔 지배인,
식당 주인을
알고 있는 곳이라면
거기가 최고다.
- 제임스 비어드James Beard, 1903~1985


# 108쪽 |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방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왜 이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가?
화상, 고함 소리, 별 보고 출퇴근,
진상 손님, 스트레스, 편집증, 잔소리,
하루 16시간 근무,
일주일에 7일 근무
9주 내내 휴일 한 번 없이,
박봉에 중노동인데…….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대단한 직원들,
음식이 맛있다고 행복해하는
단골손님들,
새로운 맛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단순함과 복잡함의 공존,
아드레날린, 성취감 때문이다.

내가 이 일을 하는
진짜 이유는
음식과 술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최고의 행운아다.
- 톰 케리지Tom Kerridge, 1973~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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