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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레시피

효자동 레시피

신경숙 저 / 백은하 그림 | 소모(somo) | 2009년 10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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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5쪽 | 418g | 148*208*20mm
ISBN13 9788996299905
ISBN10 899629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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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경숙
사람들 앞에서 늘 '요리하는 신경숙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그녀.
어려서부터 음식을 먹는 것과 만드는 것에 모두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 까닭에 요리하는 자리를 기웃거리다가 효자동 골목길에 '레서피Recipe'를 열어 5년간 운영해 왔다. 그저 통유리창을 통해 가게 안을 살피던 사람들은 어느새 그녀의 요리와 마음에 반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좌충우돌 유쾌하고 따뜻했던 가게에서 사람들은 단순히 음식만 먹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게 되었을 터. 레서피의 방학을 선언했을 때에는 모두들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시간이 꽤 흐른 지금도 간혹 예약 전화를 하는 손님들이 있어 반가운 마음이다. 그럴 때마다 "지금은 레서피가 방학 중입니다. 호호호."라고 답한단다.
음식을 마주하고 벌어진 소중한 이야기들과 레시피를 책 안에 고스란히 담아낸 그녀는 지금 남편과 함께 12월에 세상에 나올 아기를 기다리고 있다. 취미로 플루트를 배우고 있다.
그림 : 백은하
꽃도둑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녀는 꽃잎을 떼어내 책갈피에 끼워 고이 말린 후, 도화지 위에 올려 몇 개의 선을 더해 꽃잎을 사람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해왔다. 그런 그녀가 이번엔 수채화로 '레서피'라는 세계를 그렸다. 공간, 음식, 사람, 이 따뜻하고 유연한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완성해가는 즐거움은 책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물고기와 치즈를 그리면서 기뻤고, 무엇보다 경숙 씨의 얼굴을 그리면서는 미소가 절로 떠오른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평소 절친 이웃인 경숙 씨의 원고를 보며 그림들이 절로 연상되어 출판 작업 후반부에 리듬을 타고 작업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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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리를 잘하지 못한다.
그저 신선한 재료의 맛을 살리려고 노력한다.
신선한 재료를 사서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그 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즐거움은 아마도 아는 사람만 아는 기쁨일 것이다.
음식은 약간의 수고를 하면 여러 사람이 모여 앉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나는 그 즐거움을 어릴 때부터 조금은 알고 있었던 것 같다. 항상 집안과 밖에서 바쁘셨던 우리 엄마는 세련된 음식은 아니었어도 슥슥 준비한 13인분의 음식을 가족들과 먹는 것을 즐거워하셨고 우리들은 추억과 사랑 가득한 음식들을 맛있게 먹었다. 그때 우리 집은 늘 잔칫집 같았다. 특히 칼국수와 만두를 자주 만들어주셨는데 그때 먹었던 만두보다 맛있는 만두를 아직도 먹어보지 못했다. 엄마는 늘 즐겁게 음식을 만들고 계셔서 엄마의 노고가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잘 몰랐다. 이제 그때 엄마 나이와 비슷한 나이가 되어보니 그 사랑을 알겠다. 하지만 엄마도 즐거우셨을 것 같다.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엄마가 만든 귀한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말이다.
그래도 엄마는 음식 만드는 일을 하는 나를 언제나 말리신다.
"고생스러운 일을 왜 하니?"
"엄마 난 즐거워요."

몇 년 전 「라따뚜이」라는 만화영화를 보았는데 마지막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요리를 평가하는 검정색 옷의 주인공은 어릴 때 먹었던 음식인 라따뚜이를 먹고 그 순간 어릴 때로 돌아간다(그 평론가의 방은 육각형으로 된 관 모양을 하고 있었다. 아마 그 평론가의 마음 상태를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혼자 해본다). 그 순간 어린 시절의 엄마가 생각나고 검정색 옷이 아닌 밝은 옷을 입은 아이였을 때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눈에서는 눈물이 고인다.
난 이 장면을 보면서 가슴이 '찡' 했다.
음식이 가진 무한한 힘을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
음식은 추억을 만들 수 있고 친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레서피'의 음식들은 나 혼자 만드는 음식이 아니라 레서피 식구들과 손님들의 이야기 속에서 완성되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한 가지라도 빠져 있다면 미완성 음식이다.
그래서 레서피의 음식들은 살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요리에 대한 사랑과 열정뿐…. --- 「Prologue. 난 요리를 못한다」 중에서

"방학을 하게 되었어요."
"무슨 방학이요?"
"아기를 위한 긴 방학을 하게 되었어요."
"난 방학 안 해도 돼요. 싫어요"하는 손님들도 있었고
"그동안 맛있는 음식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방학 빨리 끝내고 오세요. 기다릴게요"하며 악수를 청하시는 분도 있었고 포옹을 하시는 분도 있었다.
그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다행히 레서피에 오신 손님들에겐 얼굴을 보며 이야기할 수 있었지만, 직접 만나지 못한 손님들에게는 전화를 해야 했다. "방학 시작하기 전에 가야지"하며 예약을 하는데, 예상치 못한 일에 또 한 번 가슴이 뭉클했다. 레서피가 문을 연 이래 최고로 바빴다. 나중엔 12월 초에 예약이 거의 다 차서 못 온 단골손님들도 꽤 많았다.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에 몸 둘 바를 몰랐다.
종로구 창성동 98-17번지의 레서피는 그곳에 왔던 손님들과 레서피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장소로 꼭 남았으면 좋겠다. --- p.14, 「긴 방학을 시작해야겠어요」 중에서

"오늘 준비한 음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애피타이저는 어니언 잼과 표고버섯을 곁들여…."
음식 소개를 한 후, 가끔 스태프 소개를 하는 경우가 있다.
"저희 스태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
"저쪽은 요리하는 성주이고, 그 옆은 문성윤이라고 합니다. 이쪽은 퇴근하다 잡혀온 한경이 제 친구입니다. 저 뒤의 키 큰 친구는 신선주라고 합니다. 앞으로 요리를 하려고 하는 친구입니다. 이쪽은 앞으로 기타리스트가 될 이창제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신경숙입니다." --- p.32, 「오늘 준비한 음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에서

손님 예약이 있었던 어느 가을날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런 날은 아무리 바쁘더라도 잠깐 짬을 내어 처마로 떨어지는 비 구경을 해야 한다.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다.
음식은 어떤 것으로 할 것인지 계획을 짜고 시장에서 장볼 것들을 사가지고 와서 음식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미 전날 결정한 대로 단호박 수프를 준비하고 있는데 예약하신 손님이 전화를 했다.
"내가 모시고 갈 손님이 속이 안 좋다고 하시는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래서 준비하던 단호박 수프를 중단하고 야채 수프로 변경.
나도 속이 불편할 때 야채 수프를 먹고 편안해진 기억이 있어서 그분에게도 좋을 거란 생각쳀 들었다. 사실 야채 수프는 만든 당일보다 그 다음 날이 맛있고, 그 다음 날 더 맛있고, 일주일 후에 더 맛있지만 축축한 비오는 날씨가 2% 부족한 진한 향을 더해주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했다.
"오늘은 비가 와서 날씨와 어울리는 야채 수프를 준비했습니다."
"야~ 고맙습니다."
아마 그때 그 손님들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나 보다. 속이 불편하셨던 손님은 야채 수프를 두 번이나 드셨으니말이다. 그 모습을 보며 행복하고 한편으론 요리하는 사람으로서 뿌듯함까지 느꼈으니 꽤 괜찮은 날이었지 싶다. --- p.72, 「날씨따라 바뀔 수 있는 음식」 중에서

달걀은 엄마의 온기를 가지고 태어난다.
달걀로 만든 음식은 엄마처럼 부드럽고 포근하다.
또 보드라우면서도 예쁜 색깔 때문에 입맛을 돋우는 애피타이저와 디저트의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특히 디저트를 만들 때마다 정말이지 달걀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참 많이도 했다.
노른자가 많이 들어간 연노랑의 커스터드 크림, 흰자와 노른자를 섞어서 만드는 연갈색의 타르트 베이스, 달걀흰자를 거품 내서 만드는 머랭 쿠키. 또 모든 케이크의 기본 재료에는 항상 달걀이 빠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달걀찜처럼 프랑스에도 프랑스식 달걀찜이 있다.사실 우리 부부에게는 달걀에 얽힌 따뜻한 추억이 있다.
결혼 전 디자인 관련 회사에서 일을 했던 나. 어느 늦가을 야근을 하고 저녁도 못 먹은 채 지금의 남편을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나갔는데, 다짜고짜 나에게 눈을 감고 손을 펴보라고 하는 것이었다. 잔뜩 기대하고 손을 내미는 순간 무언가 따뜻함이 느껴졌다. 살며시 눈을 떠보니 삶은 달걀이 덩그마니 놓여 있다. 우연히 들른 친구의 자취방에서 함께 달걀 2개를 삶았고, 그 순간 손에 잡힌 달걀이 너무 따뜻해서 꼭 그 온기를 나에게 전해주고 싶어 단숨에 뛰어왔단다.
'참 따뜻한 사람이구나.' 가슴 저 아래부터 뜨끈해졌다.
나중에 내가 결혼을 결심한 계기가 바로 이 삶은 달걀 때문이었다고 하자 남편은 이런다.
"진작 알았다면 달걀을 한 판 삶아다 줄 걸!"
이 남자… 사실은 달걀보다 본인의 맘이 더 따뜻했었다는 걸 알기나 할까?
Recipe. 버터를 바른 작은 볼에 살짝 볶아 준비한 시금치와 베이컨을 넣고 파슬리를 솔솔 뿌린다. 여기에 달걀 1개, 약간의 생크림과 소금을 넣고 오븐 트레이에 물을 담고 달걀을 담은 볼을 넣는다. 180℃로 예열된 오븐에 10~15분간 중탕한다. 초록 시금치와 파슬리, 달걀흰자, 노른자 베이컨의 옅은 붉은색이 어우러진 모습이 맑은 날 아침을 연상시킨다. 이 부드러운 프랑스식 달걀찜은 간단한 커피나 모닝롤과 함께하면 든든한 아침 식사로 그만이다. 항상 한식을 선호하는 남편도 이 프랑스식 달걀찜과 함께하는 아침에는 불만이 없는 편이다.
--- p.220, 「달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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