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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만든 G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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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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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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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5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57g | 152*205*30mm
ISBN13 9788991268739
ISBN10 899126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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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앤디 허츠펠드 Andy Hertzfeld
1981년 2월 매킨토시 팀에 들어가 사용자 인터페이스 툴박스와 데스크 액세서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매킨토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1984년 3월 애플을 떠나 레이디어스(1986), 제너럴 매직(1990), 이젤(1999)을 공동 창립했다. 역사적인 사건을 여러 사람이 함께 이야기로 써나가는 웹 사이트인 www.folklore.org를 개발했다(이 책에 실린 이야기는 원래 folklore.org에 발표된 것이다). 2005년 구글에 입사했다.
역자 : 송우일
대학에서는 중국어를 공부했고 지금은 IT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 IT 역사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앤디 씨에게 좋은 소식을 가져왔지.” 잡스가 말했다. “지금부터 맥 팀에서 일해. 갑시다. 새 책상에 데려다 주지.”
“이야,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나는 얼른 대답했다. “여기에서 하던 일을 끝내려면 하루나 이틀 더 필요한데요. 그러면 월요일부터 맥 팀에서 일할 수 있겠네요.”
“무슨 일을 하는데? 매킨토시 프로젝트에서 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가?”
“음, 애플 Ⅱ용 새 OS인 도스 4.0을 막 시작했거든요. 다른 사람이 인계 받을 수 있게 잘 다듬어 놓고 싶은데요.”
“아니, 그 일은 시간 낭비야. 애플 Ⅱ에 관심 가지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애플 Ⅱ는 몇 년 안에 죽을 거야. 앤디 씨가 만드는 OS는 완성되기도 전에 쓸모없게 될 걸. 매킨토시가 애플의 미래고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해.”
그 말을 하고 잡스는 내 책상으로 오더니 애플 Ⅱ 전원 코드를 찾아 확 잡아당겨 소켓에서 뽑아버렸고 컴퓨터 전원이 꺼지면서 내가 짜던 코드는 사라져 버렸다. 잡스는 모니터 플러그를 뽑아 컴퓨터 위에 올려놓고 나서 둘 다 들고 걸어 나가기 시작했다. “갑시다. 새 책상에 데려다 주지.”---「검은 수요일」에서

(관리자 면접을 하면서, 면접 후보자가 맘에 들지 않자....)
후보자의 대답에 잡스가 눈을 굴리는 모습을 보고 잡스가 참을성을 잃어가고 있음을 알아챘다. 잡스가 몇 가지 파격적인 질문으로 그를 닦달하기 시작했다.
“몇 살 때 동정을 잃었나요?” 잡스가 물었다.
후보자는 자기가 맞게 들었는지 머뭇거리며 말했다. “뭐라고요?”
잡스가 말을 약간 바꿔 질문을 다시 했다. “숫총각인가요?” 버렐과 내가 웃기 시작하자 후보자는 더 당황스러워했고 어떻게 대답할지 몰라 했다.
잡스가 주제를 바꿨다. “LSD는 몇 번이나 먹어 봤나요?”
그 불쌍한 사람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하게 변해서 나는 주제를 바꿔 직접적인 기술 질문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후보자가 장황한 대답을 시작하자 잡스는 더 참을성을 잃어버렸다.
“골, 골, 골, 골.” 잡스가 칠면조 소리를 냈다. 이번에는 너무 웃겨서 버렐과 나는 키득거리며 웃기 시작했다. “골, 골, 골.” 잡스가 계속하면서 이제는 자기도 웃기 시작했다.
이때 후보자가 일어섰다. “제가 이 일에 맞는 사람이 아닌 것 같군요.” 그가 말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잡스가 대답했다. “면접은 끝난 것 같네요.”---「골, 골, 골」에서

버드가 공식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일정을 보여주었는데 약 10개월 안에, 즉 1982년 1월 초에 출시해야 했다.
“버드, 이건 말도 안 돼.” 내가 말했다. “아직 시작도 안 했잖아. 그때까지 어떻게 다 해.”
“알아.” 버드가 낮은 목소리로 거의 속삭이듯 대답했다.
“안다고? 일정이 잘못됐으면 고쳐야 하지 않을까?”
“그게, 잡스가 그랬어. 잡스가 1982년 초에 출시해야 한다고 우겼고 반대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았거든. 스타트렉(Star Trek)에서 쓰는 용어가 하나 있는데 이 상황을 가장 잘 설명해 주지. 잡스에게는 현실 왜곡장(reality distortion field)이 있어.”
“그게 뭔데?”
“현실 왜곡장. 잡스가 있는 자리에서는 현실이 이리저리 변해. 잡스는 사실상 누구에게나 거의 무엇이든 납득시킬 수 있어. 잡스가 주위에 없으면 현실 왜곡장은 차츰 사라지지만 현실적인 일정으로 만들기는 어려워. 그리고 잡스와 함께 일하면서 알아야 할 몇 가지가 있지.”
“또 뭐가 있는데?”
“음, 잡스는 어떤 것이 대단하다거나 굉장하다고 이야기하지만 그게 그 다음날에도 같진 않아. 잡스의 입력은 저역(low-pass) 필터로 걸러 들어야 해. 시큰둥해 하다가 그 다음엔 정말 그 아이디어에 대해 재미있어 해. 또는 잡스에게 새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면 보통 시시하다고 대꾸해 놓고는 그 아이디어가 정말 마음에 들면 정확히 1주일 후에 돌아와 그 아이디어를 자신이 생각해낸 것처럼 이야기해.”
그 다음 몇 주간 잡스가 일하는 것을 관찰하기 전까지는 버드가 분명히 과장한다고 생각했다. 현실 왜곡장은 카리스마 있는 달변, 불굴의 의지, 눈앞의 목적에 맞게 현실마저 굴복시키려는 열의가 당황스러울 정도로 뒤섞인 것이었다. ---「현실 왜곡장」에서

잡스는 순전히 미학 원칙에 따라 보드 레이아웃을 비평하기 시작했다. “그 부분은 꽤 예쁘군.” 잡스가 칭찬했다. “그런데 메모리 칩을 봐. 추해. 선이 너무 가깝게 붙어 있잖아.”
최근에 채용한 아날로그 보드 엔지니어인 조지 크로가 잡스가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었다. “PC 보드 모양을 신경 쓸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얼마나 잘 동작하느냐가 중요하죠. 아무도 PC 보드를 보지 않을 거예요.”
잡스가 거칠게 응수했다. “내가 본다니까! 보드가 케이스 안에 있어도 최대한 아름다워야 해. 훌륭한 목수는 아무도 뢺지 않는다고 해도 장식장 뒷면에 형편없는 나무를 쓰지 않아.”
조지는 잡스와 논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조지는 팀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그것이 지는 싸움임을 알지 못했다. ---「PC 보드 미학」에서

무엇보다도 먼저 스티브 잡스가 스스로를 예술가라 생각했고 자신들을 그렇게 생각하라고 맥 팀에 장려했다. 목표는 경쟁에서 이기거나 돈을 많이 버는 것이 결코 아니었고, 최고로 훌륭한 일을 해내거나 조금 대단해지기라도 하는 것이었다. 잡스는 때로 예술적인 아이디어를 강조했다. 예를 들어 1982년 봄 잡스가 전체 팀을 데리고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Louis Comfort Tiffany) 박물관에 견학을 갔다. 티파니는 자기 작품을 대량 생산하는 법을 배운 예술가였기 때문이다.
매킨토시 팀은 예술가들이었기 때문에 작품에 서명을 해야 했다. 잡스가 팀원들의 서명을 전부 플라스틱 케이스를 성형하는 금형에 새겨 생산 라인에 나가는 모든 맥의 케이스 안쪽에 표시되게 하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케이스를 열려면 특수한 도구가 필요해서 고객은 대부분 서명을 볼 수 없지만 아무도 모르더라도 우리 이름이 그 안에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다.---「서명 파티」에서

“게이츠를 당장 여기로 데려와.” 잡스는 마이크 보이치(Mike Boich)에게 화를 냈다. 마이크 보이치는 첫 번째 맥 전도사로 써드 파티 개발자들과 애플의 관계를 담당했다. “게이츠는 이 일을 해명해야 해. 그럴 듯하게 해명하는 게 좋을 거야. 내일 오후까지 이 방으로 게이츠를 데려와. 그렇지 않으면 각오하라고!”
놀랍게도 그 다음날 오후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 나도 불려갔다. 빌 게이츠는 혼자 애플 직원 열 명에게 둘러싸여 있었는데 웬일인지 당당해 보였다. 잡스가 그 자리에 나를 부른 이유는 내가 닐이 시스템 내부에 대해 질문한 증거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잡스가 게이츠에게 협의를 어겼다고 고함을 치기 시작했을 때 나는 그저 움츠러든 참관인이었다.
“당신은 우릴 속였어!” 잡스가 소리쳤다. “나는 당신을 믿었는데 당신은 지금 우리 것을 훔치고 있어.”
그러나 빌 게이츠는 냉정하게 그 자리에 서서 잡스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찡얼대는 목소리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봐, 그 일을 보는 데는 여러 가지 시각이 있다고 생각해. 우리에게는 둘 다 제록스라는 부자 이웃이 있었고 내가 TV를 훔치러 그 집에 몰래 들어갔다가 당신이 이미 TV를 훔친 사실을 안 것과 비슷하거든.”---「제록스라는 부자 이웃」에서

(가격이 1500$ 선에서, 마케팅 비용 등으로 2500$ 선으로 올라가자)
팀원들이 매킨토시에 그토록 열정적인 이유는 자신들이 친구나 친척과 함께 쓸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보통 사람들이 살 만한 가격이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했다. 2500달러는 맥 팀이 이루려 했던 이상을 모두 배신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개발의 모든 면에서 가격을 낮게 유지하고자 무척 노력해 왔기에 현란한 광고를 실으려고 가격을 인위적으로 부풀린다는 생각에 분개했다.---「가격 싸움」에서

독립해 일하면 스톡옵션의 가치를 계산하더라도 애플에서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벌 자신이 있었지만 돈은 주요한 고려 사항이 아니었다.
주요한 문제는 맥이 발전하는 데 계속 영향을 미치고 싶었지만 내가 무슨 일을 하든 사소한 영향밖에 줄 수 없다는 점이었다. 써드 파티 개발자로서 시스템 핵심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일은 어느 때보다 잘 되고 있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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