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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님, 저랑 살 만하신가요?

고양이님, 저랑 살 만하신가요?

: 10년차 집사이자 수의사가 말하는 반려묘와 삶을 공유할 때 살펴야 할 현실 반려 팁

리뷰 총점8.7 리뷰 27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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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44g | 152*210*17mm
ISBN13 9791170261674
ISBN10 117026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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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초보 집사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
김기옥 (flytoafrica@yes24.com)
2017-08-16
고양이를 키워서는 안 되는 이유는, 미처 다 셀 수도 없이 많았다. 그리고 더욱 불행하게도 생각을 곱씹을수록 더 많은 이유들이 생겨났다. 가장 기본적인 고양이 알러지부터 시작해서 사시사철 각종 문제를 일으키는 몹쓸 기관지에 내 집보다 더 깨끗하게 쓰고 주인님께 고이 돌려드려야 하는 전세 세입자라는 처지까지 남들도 가지고 있는 사정은 모두 갖추었다. 거기에다 날카로운 것에 긁히면 상처가 없어지지 않는 선천적인 켈로이드 피부에 지금처럼 청소를 안 하고 산다면 오히려 고양이가 잘못될 수 있으니 데리고 오지 말라는 가족들과 가장 가까운 친구의 만류까지. (사실 마지막 이유가 가장 치명적이었다. 흠흠.) 그렇게 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는 마음만 굴뚝같이 세운 채 SNS 속 남의 집 고양이 사진만 마르고 닳도록 들여다보고, 고양이 카페를 다니고,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봉사도 해온 시절이 수 년간 계속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필자는 고양이 집사 3개월차에 접어 들었다. 하하하.

안 될 이유만 손에 꼽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한 번 극복해 보자 결심하고 나니 의외로 모든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매일 고양이 관련 정보들을 공부하고, 알러지 관련 용품들을 해외 직구로 주문하고, ‘몸에 흉터 좀 남을 수도 있지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하며 마음까지 내려놓으니 안 될 일도 없었다. 입양 첫 날 온몸에 심한 발진이 생겨 처음 집에 온 아이를 거실에 재워두고 침실에 혼자 누워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 건가 하는 충격과 저 생명을 책임져야 한다는 중압감에 짓눌리기도 하는 등 우여곡절이 없지는 않았지만 내 가족에게 생긴 일이라고 생각하면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해결하고 극복해야 했다.

새로운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일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단순히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이 생명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 나로 인해 이 아이의 묘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늘 마음 한 켠에 책임감과 부담이 떠나지 않는다. 건강에 이상은 없는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은지 늘 관심을 가지고 관찰해야 한다. 그리고 ‘공부’해야 한다.

『고양이님, 저랑 살 만 하신가요?』는 수의학을 전공한 저자가 생후 10일차의 길냥이 루리를 입양하고 10년간 동거하면서 겪은 일들을 차곡차곡 정리한 생활밀착 반려일기이다. 루리와의 동거 생활이 사전 지식도 준비도 없이 갑작스럽게 시작된 탓에 저자는 다양한 시행 착오들을 겪어야 했고, 덕분에 독자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루리가 분유를 먹으면서 골골송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분유가 기도로 넘어가서 고통스러워하는 소리가 아닌가 크게 놀랐을 정도라니!)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 책은 ‘고양이를 잘 키우는 법’이 아닌 ‘고양이와 함께 사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에 맞춰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다.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야 한다면 사람도 고양이를 이해하고 적응해야 한다.

에세이를 읽듯 쉽게 읽히는 일상 이야기와 더불어 반려묘와 동거하며 알아두어야 할 수의학 정보들이 쉽고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어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검색만 해보면 안 나오는 정보가 없다고 하지만 전문가의 의견이 아니니 100% 신뢰할 수 없기도 하고, 본인이 미처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부분은 간과하기도 쉬운 법이다. 고양이의 이름 짓기, 이동장 적응하기 등 초반 적응기부터 노년기로 접어들면서 생기는 생활 패턴의 변화와 질병들까지 10년 간의 이야기를 담았으니 초보 집사나 예비 집사라면 이 책을 통해 고양이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어느 정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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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루리와 저의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고양이는 자신을 돌봐 줄 집사를 직접 선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양이 보호자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말입니다. 아마 그때 루리도 저를 집사로 선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루리를 처음 본 순간 제가 느낀 그 이상야릇했던 감정은 아마도 루리와 제가 인연이 될 거라는 운명의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날 바로 루리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 p.16

분명히 말하지만 고양이와 아기는 충분히 함께 잘 지낼 수 있고 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 뿐입니다.(중략)
고양이는 새로 태어난 아기를 무조건 싫어하고 경계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다른 고양이가 새롭게 등장한 것과 같은 반응을 보일 뿐입니다. 때문에 아기와 고양이를 인사시키는 집사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고양이는 발달된 후각을 통해 사람이 임신한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임신 기간 동안 고양이에게 아기의 존재를 알려주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아기와 고양이가 친해지는 시간을 훨씬 단축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p.78

고양이를 너무나도 싫어하던 부모님이 캣맘, 캣대디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저는 ‘내가 키우는 고양이 외에도 길고양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집사가 됐다는 증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중략)
그렇게 자꾸만 길고양이 이야기를 꺼내던 두 분은 결국 “집 뒤에 고양이가 찾아와서 루리 사료를 조금 줬어.”라며 본격적인 캣대디, 캣맘의 길로 들어섰습니다.(중략)
어머니는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줄 때 비닐 봉투에 사료를 담아서 던져 주는데, 사람들에게 길고양이에게 밥 주는 것을 걸릴까봐 늘 걱정하십니다. 밥을 주고 뒷정리를 하더라도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 p.126

자신의 고양이의 혈액형을 알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고양이가 A형이지만, B형 고양이의 경우 급하게 수혈을 받아야 할 때 B형 혈액을 구하지 못하면 고양이의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동물병원에 갈 일이 있을 때 내 고양이의 혈액형이 무엇인지 한 번 검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로 루리의 혈액형은 흔한 A형입니다. --- p.204

길고양이가 하루 평균 15%의 시간을 사냥하는 데에 사용하는 데 비해 집고양이는 어떨까요? 집고양이가 하루에 노는 시간은 고작 1%에 불과합니다.(중략)
길고양이가 하루 평균 40%를 자는 데에 소비하지만, 집고양이는 60%를 자는 데에 씁니다. 때문에 우리 집 고양이가 할 일이 없어서, 또는 심심해서 잠을 많이 자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심심해할만 하다고 느꼈다면 고양이와 최대한 많이 놀아주어야 합니다.
--- p.24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는 저자가 자신의 고양이와 겪은 일화들이 소개되어 있을 뿐 아니라 고양이친화병원 등 고양이 집사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수의사이자 고양이를 직접 키우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양이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 책이 많은 집사님들과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김재영 (한국고양이수의사회장)

수의사라고 해서 모든 동물을 잘 아는 건 아니다. 수의학과 재학 시절, 동물병원에 맡겨진 새끼고양이를 얼떨결에 떠맡은 저자도 그랬다. 고양이 특유의 ‘골골송’을 아파서 내는 소리로 오해하기도 하고, 루리가 해대는 스크래치를 참다못해 발톱 제거 수술을 해줬다가 그 수술의 의미를 뒤늦게 알고 뼈저리게 후회한다. 처음 이 대목을 읽으며 경악했다. 앞발가락 첫째마디 뼈를 제거하는 그 수술은, 내 상식으로는 해선 안 될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어지는 다음 대목이 없었다면 책을 도중에 접었을지도 모른다. 그는 그 수술이 자신이 했던 유일한 발톱 제거 수술이었다고, 다른 보호자는 나처럼 바보 같은 후회를 하지 않길 바란다고 고백한다. 수의학도면서도 고양이를 잘 몰랐기에 저질렀던 과오를 다른 사람은 경험하지 않길 바라며 쓴 것이 이 책인 셈이다.
이 책은 ‘고양이 무식자’였던 저자가 준비 없이 루리를 키우며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반려인이 고양이에 대해 무엇을 배우고 준비해야 하는지 진솔하게 들려준다. 무엇보다 고양이의 행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멋진 캣타워도, 예쁜 드레스도 아닌 ‘고양이에 대한 이해’라는 점을 깨닫게 한다.
- 고경원 (고양이 작가)

저자인 이학범 수의사님은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 복지에 대해 항상 생각하는 분입니다. 실제로 뵈었을 때 그 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인이기 전에 고양이 집사로서 이번 책에서 동물을 사랑하는 저자의 마음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는데요, 독자 분들도 이 책을 통해서 저와 같은 마음을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 송근재/예삐삼촌 (30대 평범한 고양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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