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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뇌도 좋아지는 두뇌 체조
청홍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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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top100 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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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학습이 뇌에 기적을 일으켰다
약보다 뛰어난 ‘학습요법’의 놀라운 효과
그런데 학습요법이 뭐지?
학습이 생활에 미치는 좋은 영향
100세가 넘어도 ‘쌩쌩한 뇌’로 살자

이 책의 사용 방법

제1장 뇌에도 체조가 필요한 이유
뇌가 쇠퇴한다는 건 어떤 것일까?
뇌의 전두전야가 무엇일까?
왜 쇠퇴할까? 사용하지 않으니까!
뇌과학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하면 뇌가 단련된다
이게 뭘까?!1 뇌의 ‘활성화’?
이게 뭘까?!2 뇌의 ’체적이 증가한다‘고?
뇌를 단련시키는 ‘두 가지’ 체조
더 알고 싶어 ① ‘어떤 일을 최대한 빨리하는’ 것의 의미
더 알고 싶어 ② ‘기억한다’는 것의 의미
학습이 일으키는 전이 효과로 다양한 능력이 꽃핀다
틀려도 괜찮다! 무조건 빨리, 끝까지 한다!

제2장 뇌가 깔끔해지는 두뇌체조
두뇌체조를 효과적으로 하는 법
정체 현상을 신경 쓰지 않는다!
두뇌체조① 회전 속도를 단련한다
회전 속도①
회전 속도②
회전 속도③
회전 속도④
회전 속도⑤
회전 속도⑥
회전 속도⑦
회전 속도⑧
두뇌체조② 기억력을 단련한다
기억력①
기억력②
기억력③
기억력④
기억력⑤
기억력⑥
기억력⑦
기억력⑧
기억력⑨
두뇌체조③ 활성화 트레이닝① 행동 제어
행동 제어①
행동 제어②
행동 제어③
두뇌체조④ 활성화 트레이닝② 공간 인지
공간 인지①
공간 인지②
두뇌체조⑤ 종합력을 단련한다

제3장 뇌에 좋은 생활, 뇌가 쇠퇴하는 생활
‘쉽고 편리함’을 선택하지 않는다
뇌에 ○ 뇌에 × 식사 편
뇌에 ○ 뇌에 × 청소 편
뇌에 ○ 뇌에 × 소통 편
뇌에 ○ 뇌에 × 이동 편
뇌를 노화시키는 두 주범, ‘TV’와 ‘스마트폰’
식사 관리도 두뇌 트레이닝이다
수면 부족이 치매에 걸릴 위험을 키운다?!


후기 나이를 먹을수록 뇌를 ‘성장’시키자

저자 소개3

가와시마 류타

관심작가 알림신청

Ryuta Kawashima,かわしま りゅうた,川島 隆太

일본 3대 명문대 중 하나인 도호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스웨덴 왕립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약했다. 현재 일본 뇌 영상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으며, 도호쿠대학 가레이의학연구소 스마트에이징 학제중점연구센터 교수로 응용뇌과학연구를 이끌고 있다. 저자의 탁월한 업적 중 하나는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 판매된 닌텐도 ‘두뇌 트레이닝’ 시리즈의 감수를 맡은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독서가 우리 뇌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과 그 중요성을 밝혀낸다. 특히 독서가 뇌를 활성화시키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독서가 어떻게 우리의 창의성과 비
일본 3대 명문대 중 하나인 도호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스웨덴 왕립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약했다. 현재 일본 뇌 영상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으며, 도호쿠대학 가레이의학연구소 스마트에이징 학제중점연구센터 교수로 응용뇌과학연구를 이끌고 있다.

저자의 탁월한 업적 중 하나는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 판매된 닌텐도 ‘두뇌 트레이닝’ 시리즈의 감수를 맡은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독서가 우리 뇌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과 그 중요성을 밝혀낸다. 특히 독서가 뇌를 활성화시키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독서가 어떻게 우리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지 과학적으로 입증한다.

스마트폰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저서 『스마트폰 의존이 뇌를 상처 입힌다スマホ依存が?を傷つける』 외에도, 뇌과학적 관점의 육아법을 소개하는 『현명한 부모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두뇌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치매 걸린 뇌도 좋아지는 두뇌 체조』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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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인체 구조 교과서』,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마케팅용어 480』,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경제용어 460』, 『케톤 혁명』, 『무엇을 아끼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말하는 법만 바꿔도 영업의 고수가 된다』, 『아프다면 만성염증 때문입니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그래도 사랑해_사랑스럽지만 전쟁 같은 남매 육아 그림일기』, 『입시는 엄마가 90%』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나는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인체 구조 교과서』,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마케팅용어 480』,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경제용어 460』, 『케톤 혁명』, 『무엇을 아끼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말하는 법만 바꿔도 영업의 고수가 된다』, 『아프다면 만성염증 때문입니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그래도 사랑해_사랑스럽지만 전쟁 같은 남매 육아 그림일기』, 『입시는 엄마가 90%』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나는 너를 용서할 수 있을까』, 『가족 치료로 암을 없앤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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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이주관

관심작가 알림신청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 주관한의원 전 원장, 대한한방성장학회 전 회장, 인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외래교수 역임했으며, 한의사모임 Zero Pain 맥진내경학회 회장, 한의자연요법 지부회장, 자연한방병원 한방병원장이다. 『약에 의존하지 않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낮추는 방법』, 『얼굴을 보면 숨은 병이 보인다』, 『의사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암은 사라진다』, 『근골격계 질환과 테이핑요법의 임상 실제』, 『침구진수』, 『그림으로 보는 수진』, 『향기치료: 아로마테라피와 첨단의료』 등의 번역서와 『당뇨병이 좋아진다』, 『고려의학 침뜸치료의 묘미』, 『맨손요법의 진가』, 『치매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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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273g | 153*210*9mm
ISBN13
9788990116840

책 속으로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하고 대학 교수가 개발했다고 하는데, 게다가 ‘학습’이라는 말이 붙은 것을 보면 힘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하지만 잠깐만. 뇌(腦)과학 연구에 따르면 뇌는 힘들고 어려운 작업을 해도 별로 반응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학습요법은 오히려 단순 작업을 반복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 p. 06

뇌도 몸과 마찬가지로 일상적으로 사용하며 단련하면 본래의 기능을 되찾으려 한다. 이것은 앞서 학습요법을 설명할 때 치매 환자의 증상이 개선되었다는 연구로도 증명된 일이다. 쇠퇴 현상에 제동을 걸 수 있다면 나이를 먹는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세월을 걸쳐 쓴맛 단맛 다 보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여러분은 모두 훌륭한 ‘삶의 지혜’를 갖고 있다. 긴 시간 노력해서 손에 넣은 그 지혜를 잘 살려서 남은 시간을 풍요롭게 보내자.
--- p. 11

뇌의 구조도 무척 복잡하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뇌를 ‘컴퓨터’로 바꿔서 생각해보자. 일반적으로 ‘성능이 뛰어난’ 컴퓨터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계산 속도가 빠른 것, 또 하나는 작업 영역이 크다는 것이다. 계산은 ‘정보 처리’라는 말로 바꾸어 말할 수 있다. 외부에서 입력 된 정보를 뇌(腦)에서 신속하게 대처하는 힘이다. ‘작업 영역’이라는 말이 잘 와 닿지 않는 사람은 정보를 처리하기 위한 ‘작업 책상’이라고 생각하자.
--- p. 18

활성화란 부분적으로 혈류가 빨라진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렇듯 활성화 자체에 특별한 의미는 없다. 하지만 뇌를 단련하는 목적으로 훈련할 때는 활성화한 상태에서 하는 편이 효과가 높다. 앞서 한 말을 반복하게 되는데, 우리의 목적은 전두전야를 활성화하는 것이 아니라 단련하는 것이다. 활성화한 상태에서 멈추면 뇌 기능이 향상되지 않는다.
--- p. 27

두뇌(頭腦) 체조를 시작하고 2~3주가 지나면 변화가 보인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다. 그 뒤 ‘정체 기간’에 들어선 다는 것이다. 소요 시간이 더 이상 단축되지 않거나 오히려 처음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일이 일어나도 하루 10~15분 두뇌 체조를 계속하도록 하자. 정체 현상이 얼마나 지속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야 한다. 그러면 다시 ‘급격히 실력이 느는 시기’가 찾아온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일어나는 현상이며 두뇌 체조에만 나타나는 일도 아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습득할 때는 반드시 발전하는 시기와 정체 시기가 번갈아 나타나면서 실력이 늘기 때문이다
--- p. 44

나이를 먹으면 쉽게 화를 낸다고 하는데, 그런 돌발적인 분노나 폭력적 행동을 억제하는 힘이나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힘, 소통 능력 과 순간적 판단력, 집중력이나 논리적 사고력이 향상되는 등 많은 ‘덤’이 따라온다. 즉 기억력을 단련하면 전반적으로 유연하게 되어 여태껏 드러나지 않았던 가능성이 보여 온다.

--- p. 64

출판사 리뷰

두뇌 체조를 열심히 하면 계산과 기억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능력도 함께 향상된다고 한다.

쉽게 말하자면 계산력이나 기억력이 늘면 기분 좋은 ‘덤’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에서 여러분을 해방해 주는 좋은 영향이 많다는 뜻이다. 그러면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자.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 = 심하게 짜증나는 일이 줄어든다.
나이를 먹으면 툭하면 화를 내게 된다고들 하는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뇌 기능이 쇠퇴하는 초기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두뇌 트레이닝으로 뇌를 단련하면 돌발적 감정을 통제, 즉 인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주의력과 판단력, 공간 인지 능력이 향상된다. = ‘모르는’ 일이 줄어든다.
사물을 분간하거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고 지도나 인파 속에서 목적지를 잘 찾거나 자신이 있는 장소를 특정하는 주의력과 판단력도 두뇌 트레이닝으로 되찾을 수 있다. 사회 규범에서 벗어나는 일이 줄고 문제에 휘말리는 경우가 적어진다.

·새로운 일에 흥미와 의욕이 솟아난다. = 소통이 잘된다.
두뇌 트레이닝으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에 자주 흥미를 갖게 되고 새로운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왜 쇠퇴할까?
사용하지 않으니까!

뇌에 좋은 생활이란? 뇌가 쇠퇴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한 문구를 다시 한 번 떠 올리자. ‘Use it or lose it.’ ‘사용하지 않으면 잃는다’는 뜻이다. 뇌가 쇠퇴하는 것은 ‘사용하지 않아서’이고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쇠퇴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고 했다. 하루 10~15분 두뇌 체조를 매일 실천해 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물론 그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하루 24시간 중 두뇌 체조를 하지 않는 시간은 23시간 45분이 다. 그중에는 수면 시간도 포함되는데, 수면 시간을 제외해도 상당히 긴 시간이다. 23시간 45분 동안 지내는 생활에도 ‘사용하지 않으면 잃는다’는 생각을 적용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뇌를 활성화할 수 있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매일 발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전제품의 진화 속도는 무서울 정도다. 설거지, 걸레질, 간단한 요리 등 대부분을 ‘버튼 한 번’으로 해결할 수 있다. 즉 힘들여 집안일을 할 필요가 점점 없어지고 있다. 그러나 실은 그 ‘힘’이 생활에서 뇌를 ‘사용할’ 절호의 기회다. 매일 하는 자잘한 일에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게 된 대신 우리는 스스로 뇌를 사용할 시간을 깎아버리고 있다. 즉 일상생활에서 ‘쉽고 편리 함’을 선택하는 것은 뇌의 쇠퇴를 가속화하는 일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뇌를 ‘성장’시키자.
성장을 위해선 ‘두뇌 체조’ 꼭 필요하다.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화 사회로 명칭이 바뀐 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인구에서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앞으로도 증가할 것이다. 고령자가 2020년에는 30%를 넘고, 30년 뒤인 2050년에는 40%를 넘을 것으로 추정한다. 고령자가 넘쳐나는 시대가 온다는 말이다. 그런 한편으로 연금 제도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시설과 같은 생활 보장 측면이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탄탄한가를 생각하면 불안해진다. 그런 현실을 마주하며 새삼 80대에도 90대에도 자신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열 살 아이가 스무 살 청년이 되는 데도, 50대 어른이 60대가 되는 데도 똑같이 10년이라는 세월이 쌓인다. 70대에서 80대가 되는 데도 그렇다. 몇 살이 되어도 그렇게, 쌓여가는 나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성장을 축복하자. 10년간의 심신의 변화를 ‘쇠퇴’가 아닌 ‘성장’으로 느낄 수 있으려면 반드시 두뇌 체조와 육체적 운동을 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우리의 뇌와 몸은 몇 살이 되어도 단련할 수 있으므로 하면 할수록 호응해 줄 것이다. 생활습관을 바로 하면 흐트러지기 쉬운 마음도 중심을 잡게 된다. 나이를 먹음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은 약간의 노력으로도 제동을 걸 수 있다. 그러니 모든 것을 나이 탓으로 돌리며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닫아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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