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오늘의책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 아프지 않고 100세까지 사는 하루 1시간 걷기의 힘

리뷰 총점9.6 리뷰 227건 | 판매지수 5,586
베스트
건강 취미 top20 15주
정가
13,500
판매가
12,1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17g | 150*210*20mm
ISBN13 9791185459578
ISBN10 118545957X

이 상품의 태그

시와 산책

시와 산책

14,400 (10%)

'시와 산책' 상세페이지 이동

맨발로 걸어라

맨발로 걸어라

15,300 (10%)

'맨발로 걸어라' 상세페이지 이동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15,300 (10%)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상세페이지 이동

둘레둘레 트레킹

둘레둘레 트레킹

18,900 (10%)

'둘레둘레 트레킹' 상세페이지 이동

맨발걷기의 첫걸음

맨발걷기의 첫걸음

15,300 (10%)

'맨발걷기의 첫걸음'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부터 걷기 리셋

오늘부터 걷기 리셋

15,300 (10%)

'오늘부터 걷기 리셋' 상세페이지 이동

제대로 걸으면 아프지 않습니다

제대로 걸으면 아프지 않습니다

17,550 (10%)

'제대로 걸으면 아프지 않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15,120 (10%)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맨발걷기의 기적

맨발걷기의 기적

14,400 (10%)

'맨발걷기의 기적'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12,420 (10%)

'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걷는 사람, 하정우

걷는 사람, 하정우

13,950 (10%)

'걷는 사람, 하정우' 상세페이지 이동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12,150 (10%)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맨발학교 권택환의 맨발혁명

맨발학교 권택환의 맨발혁명

16,200 (10%)

'맨발학교 권택환의 맨발혁명' 상세페이지 이동

걷기예찬

걷기예찬

12,600 (10%)

'걷기예찬' 상세페이지 이동

걷기의 인문학

걷기의 인문학

17,550 (10%)

'걷기의 인문학' 상세페이지 이동

철학자의 걷기 수업

철학자의 걷기 수업

16,920 (10%)

'철학자의 걷기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동네 걷기 동네 계획

동네 걷기 동네 계획

13,500 (10%)

'동네 걷기 동네 계획 ' 상세페이지 이동

서울 선언

서울 선언

16,200 (10%)

'서울 선언' 상세페이지 이동

어른이 슬프게 걸을 때도 있는 거지

어른이 슬프게 걸을 때도 있는 거지

14,220 (10%)

'어른이 슬프게 걸을 때도 있는 거지' 상세페이지 이동

칠십에 걷기 시작했습니다

칠십에 걷기 시작했습니다

15,030 (10%)

'칠십에 걷기 시작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선정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청과 경기도 파주시청에서 통번역 업무와 한일 교류 사업을 담당했다. 일본 자치체국제화협회 통번역 코스와 언어 교육 코스, 한국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출판번역가로 전향해 바른번역 소속으로 번역과 외서 기획에 힘쓰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1일 5분! 평생 통증 없이 사는 기적의 목 지압 프로그램》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는 꽤 걷는 편이에요” 하고 자부하는 사람이라도 하루 3만 보에는 당연히 미치지 않을 것이며 만보계로 측정하면 기껏해야 6000∼7000보 정도가 나올 것이다. 기업 임원처럼 운전기사가 딸린 전용 차량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은 하루 몇백 보에 그치기도 한다.
회사원은 직급이 오를수록 걷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과장 및 차장급은 하루 평균 7000보, 부장급은 하루 평균 5000보, 승용차를 제공받는 임원급은 하루 평균 3000보를 걷는다고 한다. 생활이 편리해지고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를수록 역설적으로 건강에서는 멀어진다. 그러니 지난 반세기는 ‘걷기를 잃은 시대’이기도 하다.
_ ‘걷지 않는 현대인은 늘 아프다’ 중에서

의학적 근거가 밝혀진 두 번째 치매 예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걷기다. 정확히 말하면 ‘계산하며 걷기’다.
계산하며 걷기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근거는 일본에서 밝혀졌다. 아이치 현에 위치한 국립 장수의료 연구센터에서 실시한 연구로, 베타 아밀로이드의 침착이 확인돼 치매가 시작되었다고 판정된 경도 인지 장애 환자가 1년간 매일 한 시간 동안 50에서 3씩 뺄셈을 하며 걸었더니 뇌에 쌓이기 시작했던 베타 아밀로이드가 사라졌다고 한다.
계산을 하면서 걷기만 하면 된다. 즉, 머리를 쓰며 걷기가 요령이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니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_ ‘항치매제부터 끊어라’ 중에서

뼈는 알아서 붙는다. 나이가 몇이든 살아 있는 한 부러지거나 금이 간 뼈는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내가 담당하는 환자의 절반은 입원 없이 자택 요양을 선택한다. 예를 들어 요추나 척추에 압박 골절을 입은 경우 진통제를 처방해 통증을 완화시키면 첫날은 움직이지 못하지만 이튿날부터는 집 안에서라도 조금씩 걸을 수 있다. 2주일만 지나면 외출도 가능하다.
어느 정도 회복된 뒤의 선택은 두 갈래로 나뉘는데 “뼈가 부러졌는데 무턱대고 걸으면 큰일 나지” 하며 최대한 외출을 삼가는 쪽과 “골절이 대수야?”라며 아무렇지 않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쪽이다. 물론 나는 두 번째를 권한다. 골절을 입더라도 아랑곳하지 않고 걸어야 또 다른 골절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_ ‘뼈가 부러져도 절대 수술하지 마라’ 중에서

본인은 깨닫지 못하더라도 한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린 사람도 있다. 좌우 균형이 맞지 않으면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거나 승강장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며 자기도 모르게 한쪽 다리에만 중심을 싣고 서는데, 이는 무릎이 상하는 원인이 된다. 익히 알고 있듯 오른발과 왼발의 구두 밑창이 균등하게 닳지 않는다면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기울어졌다는 뜻이다.
몸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지 않고 올바르게 서려면 지금까지 설명한 자세와 정반대로 하면 된다. 즉, 턱을 가볍게 당기고 어깨가 굽지 않도록 가슴을 앞으로 조금 내민다. 등과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거나 뒤로 젖히지 말고 곧게 편다. 배를 앞으로 내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좌우 다리에 균등하게 체중이 실리도록 똑바로 선다.
_ ‘똑바로 걸어야 치료 효과가 있다’ 중에서

손, 발, 눈, 귀 등 우리의 신체는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여 뇌에 전해주고, 뇌의 명령을 받아 움직이는 뇌의 출장 기관이다. 그러니 뇌의 출장 기관을 움직이면 뇌를 직접 자극하는 것과 같다. 다시 말해 손과 발을 움직이면 뇌를 사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실제로 손이나 발을 사용하면 뇌 내의 신경 세포가 자극을 받아 시냅스라는 신경 세포의 접합부가 연장된다. 연장된 시냅스는 다른 신경 세포와 연결되면서 새로운 신경 회로를 만들어낸다. 이것이 걸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직접적인 이유다.
_ ‘걸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두 가지 이유’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88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7점 9.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1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