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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 막막한 그대와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리뷰 총점10.0 리뷰 5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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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362g | 128*188*30mm
ISBN13 9791188835072
ISBN10 118883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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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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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자리에 들어섰다. 오늘도 어김없이 창문에 머리를 박고 수면 모드로 돌입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바로 앞자리에 누가 봐도 훤칠한 훈남이 앉아 있다. 세 시간 동안 그와 마주 보고 갈 생각을 하니 신경이 쓰인다. 난데없이 심장이 두근거린다. 그의 얼굴을 자세히 보며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스친다.
---「기차 맞은편에 앉은 한 남자」중에서

“바빠 죽겠는데 웬 임산부예요! 일할 사람을 줘야죠!” 한 과장급 직원은 팀장에게 나의 발령을 적극 반대했다고 한다. 그의 말은 옳았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전해들을 때마다 가슴에 날카로운 비수가 꽂히는 느낌이었다. 그들의 비판은 어쩌면 당연했다. 하지만 그들의 비판은 내가 살아온 지난 시간들에 대해서도 부정하는 것 같았다. 단 한 번도 힘들다고 투정 부린 적이 없었던 삶, 모두가 꺼려했던 일들을 도맡아 해왔던 삶,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던 나라는 존재는 하루아침에 어느 곳에도 섞일 수 없는 벌레가 되어 있었다.
---「드디어 서울 발령, ‘임산부’ 직원」중에서

아기가 울 때마다 그 울음의 의미를 생각하기보다는 무조건 젖부터 들이밀기 바빴던 초보 엄마는 그제야 땅을 치고 후회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내가 모유 수유에 집착한 진짜 이유를. 모유 수유는 아기를 위해서가 아니었다. 아기에 대해 무지했던 내가 선택한 유일했던, 그러나 그 무엇보다 강력했던 만능 무기였기 때문이었다.
---「완전 모유 수유보다 중요한 건」중에서

육아는 고립되지 않아야 한다. 엄마는 자기 안에 존재하는 그 작고 사소한 감정들을 찾아 누군가와 그 마음을 나눠야만 한다. 동네 엄마들이 모이는 놀이터에서든, 엄마들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든, 독서든 글쓰기든 내 감정을 적절히 표출하여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던 그 작고 사소한 감정들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그렇게 자신의 감정을 쏟아낼 그릇을 찾아야 한다. 세쌍둥이를 낳아 키우면서 내가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글쓰기 덕분이었다.
---「나는야 무인도 한가운데 갇힌 로빈슨 크루소」중에서

절실했다. 우리 가족만의 보금자리를 다시 갖는 것이, 도란도란 둘러앉아 남편과 저녁밥을 먹었던 그 평범했던 일상이 그리웠다. 후회되었다. 남편을 미국으로 보낸 나의 결정이, 영종도에 들어간 나의 결정이.
---「남편의 유학, 기러기 부부가 되다」중에서

“위험한 임신입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요. 선택유산을 권해드립니다. 저희 병원은 세쌍둥이 분만 못합니다.” 그날, 유명하다던 서울의 한 산부인과 의사는 나에게 선택유산을 권했다. 눈물이 핑 돌았다.
---「알래스카에서 날아온 세쌍둥이」중에서

엄마가 된 순간부터 여성은 회사 내에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협력하여 회사를 이끄는 존재가 아닌 언젠가는 이 조직을 떠날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 같다. 그리고 거친 현실을 버티고 끈질기게 회사에 남은 여성은 마치 가정을 포기하고 일과 결혼한 사람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만삭의 몸으로 진급 시험을 보다」중에서

10분 후 119 소방대원이 집에 도착했다. 그들은 재빨리 상처 부위를 생리식염수로 소독을 하고 붕대를 감아 지혈을 했다. 그러고는 나의 육중한 몸뚱이를 들것에 실었다. 그렇게 나는 핑크색 파자마를 입은 채 소복한 다리털을 밀지 않은 야생의 모습 그대로 앰뷸런스로 이송되었다. 다행히 집과 가까운 곳에 대학병원이 있었다. “여기 응급환자입니다. 만삭의 임신부예요.”
---「33주 0일 아침, 구급차를 타다」중에서

생각보다 마취가 급속도로 진행된 것이 문제였다. 보다못한 J교수는 수술을 빨리 진행하자고 재촉했다. 마취과 의사는 내 뺨을 계속 때렸고, 나는 정신을 놓지 않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두려움과 공포가 다시 나를 에워쌌다. ‘아기들만 생각하자. 곧 만나게 될 내 아기들!’
---「나 홀로 출산」중에서

세상의 전부였던 너. 내 심장 밖에 또 다른 나의 심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너. 내게 큰애가 세상의 전부였던 것처럼 큰애에게도 난 세상의 전부였을 것이다. 그리고 한꺼번에 세 명의 동생이 생긴다는 사실은 아이에게 꽤나 큰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는 엄마보다 더 잘 이겨내주었고 엄마가 생각한 것보다 바르고 단단하게 커주었다.
---「첫정, 너는 내게 온 우주」중에서

나의 하루는 너무나도 빨리 돌아갔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당시 나에게 하루의 개념은 없었다고 말하고 싶다. 1호가 울면 2호가 따라 울고 2호가 잠이 들면 3호가 깨어나고 3호에게 젖을 물리면 1호가 배고프다고 보채는 단 30분의 휴식도 주어지지 않는 육아, 단 한 시간의 꿀잠도 허락되지 않는 육아, 단 한 끼의 식사도 제대로 챙겨 먹을 수 없는 육아, 내게 하루는 24시간 끝나지 않는 ‘육아 지옥’이었다. 힘들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막상 차디찬 현실의 바다에 뛰어드니 턱밑으로 자꾸 차가운 바닷물이 차올라 더 이상 숨을 쉬기가 벅찼다.
---「아들 넷 ‘육아 지옥’, 독박 육아를 결심하다」중에서

아이들의 표정 하나도, 작은 울음소리도, 그 울음을 시작한 시간도… 이 모든 것을 기록했다. 그러자 아이들의 성향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1호는 비교적 기질이 순했고 잠투정이 적고 칭얼대는 게 짧았다. 2호는 예민하고 엄마에게 의존적이었는데 한번 자면 가장 오래 잤지만 너무 졸리지 않을 때 재우면 잠투정을 했다. 3호는 사회성이 뛰어난 반면 잠투정이 심했고 낮잠도 가장 적게 잤다.
---「세쌍둥이 수면 교육에 성공하다」중에서

하루 네 시간 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가 나에게 주어진 유일한 자유 시간이다.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낸다는 것에 죄책감이 들었지만 좋은 엄마가 되려면 그전에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 했다. 엄마에게도 숨 쉴 최소한의 빨대 구멍이 필요했다. 나는 이 시간을 쪼개서 한 시간은 청소, 빨래, 저녁 반찬, 또 한 시간은 글을 쓰거나 책을 읽고 나머지는 도서관에 가거나 혼자 자전거를 타고 한강까지 다녀오기도 한다.
---「엄마의 숨 쉴 구멍을 찾아서」중에서

“엄마, 매일 꿈속에서 무서운 마녀가 나와.” 처음에는 아이가 보는 만화나 책 속의 마녀에 대한 기억이 잔상으로 남아 꿈으로 표출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아동 심리에 대한 글을 읽고 충격에 빠졌다. ‘꿈속 마녀는 부모에 대한 무서운 감정이 투영되어 창조된 존재.’ 생각해보니 세쌍둥이가 생기고 나는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 힘듦, 짜증을 모두 큰애에게 표출했다.
---「동생이 생긴 너에게」중에서

엄마의 사랑을 온전히 받고 자라지 못했던 나의 유년 시절의 기억에는 사랑을 듬뿍 받지 못한 한 불행한 아이가 있었다. 이 아이는 사랑받는 법보다는 동생에게 사랑을 양보하는 법부터 배워야 했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칭찬받기 위해 남들보다 열심히 노력했다. 학창 시절 반장을 도맡아 했고 집안의 아들 역할을 자처했으며 부모님에게 듬직한 딸이 되고 싶었다. 그렇게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갈구했다. 그것이 내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아프지 않은 손가락은 없다」중에서

그날 나는 사흘의 휴가를 냈다. 아이의 새 어린이집을 찾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새 어린이집을 구하기 위해 동네 어린이집에 전화를 걸어도 보고 정원이 꽉 찼다는 어린이집에 무작정 찾아가보기도 했다. 하지만 새 어린이집을 찾기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린이집에 들어가기 위해 꼬박 1년 동안 대기했던 걸 떠올리면 그것도 사흘 만에 새 어린이집을 구한다는 건 애초부터 불가능했다. 결국 새 어린이집을 구하지 못했다. 당장 내일 출근을 앞두고 눈앞이 캄캄해지는 것 같았다.
---「‘섬집 아기’를 따라 부르며」중에서

갑자기 1호가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온몸에 토사물이 묻은 아이의 옷을 벗기고 씻기려고 화장실로 향했다. 그사이 3호가 구토를 했다. 손쓸 새도 없이 3호의 옷도 구토로 잔뜩 젖게 되었다. 나는 1호를 씻기고 재빨리 3호를 씻겼다. 3호가 마무리되자 다시 1호가 구토를 했다. 순식간에 집 안은 끝이 보이지 않는 아이들의 헛구역질 소리와 토 냄새로가득 찼다. 아이들의 구토는 5분에서 1분, 아니 30초 단위로 계속되었다. 거실은 아이들의 구토로 발 디딜 공간조차 찾기 어렵게 되었다. 거실에 이불이며 아이들 옷이며 신발장의 운동화 안에까지 토로 가득 찼다.
---「1호, 2호, 3호의 응급실행」중에서

공원까지 걷는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벌써 세 사람이 유모차를 멈추게 하고 여러 가지 질문들을 던져왔다. 사람들은 제각기 다르지만 보통 그들로부터 건네받는 질문은 몇 가지로 정해져 있다. “세쌍둥이 시험관이죠? 자연산이에요? 인공수정이에요?” 어쩌면 누군가에게 묻기가 미안해질 수도 있는 이런 사적인 질문들을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묻는다. 아이에게 자연산이라니.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나 들을 법한 직설적인 물음에 어쩔 때는 기분이 불쾌해진다.
---「아들 넷 엄마의 삶」중에서

운동회 날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축 처져 의기소침해하다가도 느지막이 나타난 엄마의 모습을 보고 몹시 흥분해 친구들에게 우리 엄마가 왔다고 큰 소리로 자랑하기도 했고, 비가 오는 날 교문 앞에서 우산을 들고 나를 기다리던 엄마를 보고 온몸에 비를 흠뻑 맞고 쏜살같이 엄마에게 달려가기도 했다. 사람들로 미어터지는 버스 안에서 어린 나를 자리에 앉힌 채 꿋꿋이 그 앞에 서 있었던 엄마, 맛있는 음식은 배부르다며 먹지 않다가도 음식이 남으면 늘 차가운 음식을 묵묵히 먹었던 엄마, 언제나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엄마. 엄마는 내게 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사랑하는 존재였다.
---「오늘도 용기가 필요한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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