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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날 제국주의

주르날 제국주의

: 프랑스 화보가 본 중국 그리고 아시아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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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1724g | 170*240*35mm
ISBN13 9788965642275
ISBN10 896564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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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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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중국이 쌍방향 운동인 이상 역사 기록은 여러 판본으로 쓰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과거 상당 기간 동안 중국 자체의 특수성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의 판본만 보아왔다. 상대의 관점 혹은 제3자의 관점이 담긴 판본은 보지 못했고, 보려고 하지도 않았다. 역사를 복원하고 진상을 밝히려면 이러한 상황에서 조금은 벗어날 필요가 있다. 초월적인 입장에서 과거에 일어난 분쟁을 살피고, 그 속에서 길어낼 가치가 있는 교훈을 깨달아야 한다. 만약 그런 시각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근대 중국과 세계의 여러 충돌이 우리에게 꽤 많은 사색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들어가며: 주변의 시선으로 알게 된 우리의 모습」중에서

제아무리 우리가 가장 선진적인 무기로 화약을 발명한 이 민족에 대항한다 해도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그들 중 적지 않은 수를 소멸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의 수는 여전히 우리의 10배이므로 우리는 결국 실패할 것이다. 우리 유럽 국가들에게로 원정오기 전에, 그들은 먼저 낫과 쇠스랑으로 그들끼리 군사 훈련을 하고 그들끼리 살육을 벌였다. 관례에 따라 그들은 먼저 기독교 신자부터 손을 대었다. 우리의 삽화는 그 무시무시한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삽화에 등장하고 있는 중국인들은 이 악랄한 학살을 벌인 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자기들끼리 살육을 벌여 조국의 과중한 인구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중국의 대학살」중에서

이 태후는 정말이지 흥미진진한 인물이다. 그녀는 남자와 같은 기백과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녀가 은밀한 구중궁궐에서 권법을 연마하는 게 분명하며, 총신들도 때려눕힐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2년 전, 그녀는 신기하게도 또다시 대권을 장악했으며, 자신의 조카인 광서제에게 호된 치욕을 안겨주었다. (…) 유럽을 적대시하는 지금의 운동 또한 두말할 나위 없이 그녀의 작품이다. 그녀는 영국인만을 겨냥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 또한 틀림없이 적을 분열시키려는 수작으로 보인다. 그러나 연합군은 더 이상 이 ‘세미라미스’에게 속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그녀에게는 ‘극동의 아그리피나’라는 칭호가 더 정확할 것이다. ---「서태후: 중국의 황태후」중에서

연합군은 중국 깊숙이 들어가 중국인에게 억류된 유럽인을 찾고 있었다. 모두가 이 일에 열정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런데 우연인지 아니면 하늘의 뜻인지 거의 모든 현장에 프랑스군은 가장 먼저 도착했다. 다른 국가의 부대는 다 된 밥에 숟가락만 얹는 식이었다. 모두들 그저 놀라워할 따름이었다. 일례로 프랑스와 영국의 선교사,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의 기술자 및 보정부에 억류된 모든 유럽인이 길고 긴 고생을 끝내고 최근 트뤼드(Trude) 육군 대령이 지휘하는 프랑스 부대에 의해 구출되었다. 그들은 기쁨에 들떠 감격을 금할 수 없었다. 그들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앞서 달려온 유쾌한 프랑스군 나팔수를 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의 나팔소리는 모두에게 ‘고난의 끝’으로 인식되었다. ---「의화단 사건: 프랑스군의 도움으로 보정부에서 구출된 유럽인들」중에서

오랜 세월 동안 일본은 중국을 독차지하고 싶어 했다. 일본인이 뛰어난 지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수천만의 중국인을 완벽히 통제하려고 나섰을 때, ‘황화(黃禍)’는 현실로 이루어졌다. 영국과 일본은 동맹을 맺어 또다시 유럽의 우방들을 배신했다. 영국인들은 자신들에게 수완이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지혜로운 이들은 그들이 교활한 일본인에게 속아넘어갔음을 잘 알 것이다. 필요로 하는 자금을 획득할 수만 있다면 일본은 당연히 유럽인과 동맹 맺기를 원할 것이다. 영국의 경우, 그들이 자신의 새로운 동맹에 기대어 중국이라는 케이크의 큰 몫을 차지하고자 했다면, 아래와 같이 번역될 수 있는 프랑스와 러시아의 선언을 읽고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잠깐 기다려! 우리 아직 여기 있어!” ---「프랑스와 러시아: “잠깐 기다려! 우리 아직 여기 있어!”」중에서

일찍이 1894년에 청일전쟁이 일어났을 때, 일본군은 청의 선박을 격침시킨 후 7일이 지나고서야 청의 대사관에 전쟁을 선포했다. 이번에는 여순항에 정박 중이던 러시아 함대를 기습함으로써 일본의 계략은 또다시 손쉽게 성공을 거뒀다. (…) 일본 어뢰정은 위험지대를 통과할 필요도 없이 어둠을 틈타 러시아군에게 접근할 수 있었다. 자정 무렵 러시아군이 일본군의 사정 범위에 도달하자, 그들은 러시아 함대의
주요 함선 세 척에 공격을 감행했다. 이들은 각각 1901년 프랑스에서 건조된 장갑함 ‘체사레비치(Caesarewitch)’호, 1900년 미국에서 건조된 장갑함 ‘레트비잔(Retwisan)’호, 1902년 러시아에서 건조된 일등순양함 ‘팔라다(Pallada)’호다. 이 세 군함, 특히 팔라다호는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그러나 영국 신문들이 앞다투어 보도하며 강조한 정도로 심각한 것은 아니었다. 이렇게 러일전쟁은 선전포고도 없이 기습적인 공격으로 시작되었다. 무자비한 포화는 이렇게 평화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외교적 노력을 일순간에 재로 만들었다. ---「러일전쟁의 발발: 1904년 2월 8일, 일본군 어뢰정이 여순항에서 러시아 함대를 공격하다」중에서

서울에서 전해온 소식에 따르면 일본과 조선, ‘해방자(liberateurs)’와 ‘피해방자(liberes)’ 사이의 관계는 날로 경직되고 있다. 조선의 입장에서는 일본인의 행동에 화가 났고, 일본 입장에서는 반대로 조선의 저항에 격노했다. 이런 상황에서 돌연 일본측이 조선 정부에 통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조선에 계엄령(loi martiale)을 시행했다. (…) 더 이상 사형 집행이라 할 수 없었다. 그것은 이미 사격 경기로 변해 있었다. 그중 한 사형수는 머리에 명중하여 단발에 목숨을 잃었다. 다른 사형수는 모두 다섯 발을 맞고서야 죽었다. 마지막 사형수는 부상을 당하여 가련하게 울부짖었다. 사형 집행대원들은 사형수로부터 50미터 거리로 이동하여 다시 두 발을 쏘았다. 이 모든 상황이 끝나자 의사와 사형 집행 지휘관이 다가가 시체를 조사했다. ---「사형수를 대상으로 한 사격 연습: 시체의 상처를 조사하는 일본 장교」중에서

혁명파의 최대 약점은 아마 그들의 잘못된 사상일 것이다. 혁명파의 리더이기도 한 손중산(孫中山)은 이미 공화국 건립과 부녀자의 선거권 추구 등을 언급했다. 이는 정말로 황당무계한 발언이다. 이미 나라 전체가 썩었다. 각급 관리들은 납세인의 주머니와 국고에서 3/4에 해당하는 세금을 수탈했다. 이렇게 암담한 환경에서 곳곳에 부패가 만연해 있다. (…) 모든 유럽 국가의 내각이 극동의 동향을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 ---「흔들리는 중국」중에서

북경은 정말로 기이한 도시다. 대도시의 윤곽선도 있고 시골의 더럽고 지저분한 일면도 있다. 이곳의 모든 것은 서로 모순되며 괴상야릇하다. 외관이 웅장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건물도 그 내부는 구역질이 날 정도로 너덜너덜했다. 넓은 도로는 비가 왔다 하면 그 즉시 진창으로 변했고, 노면이 마르면 먼지로 가득찼다. 그러나 다양한 면모를 지닌 이 도시는 쉽게 잊히지 않는다. 이쪽 하늘가에서 진주 같은 빛이 높다란 성벽을 비춰 더욱 도드라져 보였고, 다른 쪽 저 멀리 푸른 산이 하늘가에 짙푸른 빛을 더했다. ---「중국에 대한 인상」중에서

그런 다음 신랑의 모친이 붉은 실로 묶인, 두 개의 긴 다리가 달린 술잔을 가져와 술을 가득 따르면 신혼부부는 반드시 단번에 술을 비워야 한다. 어떤 풍속은 처음 볼 때는 굉장히 이상하다. 그러나 그런 면이 유달리 외국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신부의 용모, 행동거지, 성격에 대해 큰 소리로 평가하는 풍속이 그렇다. 신부맞이 행렬의 가마꾼들은 신부 바로 앞에서 이러쿵저러쿵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신부가 과하게 흥분하는 일은 없다. 왜냐하면 이 또한 시부모를 공경하고 집안의 신에게 기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혼례의 일부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은 원래 부루퉁한 얼굴로 우스갯소리를 하는 사람들이다. ---「중국의 혼례」중에서

한 국가가 선교사들에게만 의존할 게 아니라 자신들의 사제를 보유할 때라야 진정으로 교회를 세웠다고 말할 수 있다. 교황 베네딕토 15세는 최근 각지의 주교들에게 보내는 회칙(回勅; Encyclica)에서 이 진리를 언급하신 바 있다. 그리고 중국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 이 원칙의 정확성이 더 잘 증명된다. 왜냐하면 중국인들은 강렬한 민족적 자부심과 배외적 정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현재 910명의 현지인 사제를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중국의 신학원에서 양성하였으며 유럽을 방문한 적이 없다. 이것은 중국 신학원의 실력을 증명하는 것이다. 다른 한편 이들 사제의 놀라운 학습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꽤 긴 시간 동안 유럽인 주교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처음으로 자국인 사제를 가지게 된 중국」중에서

대부분의 극동 국가와 마찬가지로 현대화의 광풍이 중국을 휩쓸고 있다. 그것은 중국의 수천 년 전통을 철저하게 사라지게 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중국 지식인들은 과거의 전통, 특히 중국 오페라(?曲)에 여전히 깊은 관심을 유지하고 있었다. 중국의 오페라는 소박한 방식으로 인간의 영혼, 생각, 이상 그리고 포부를 진실하게 표현하는 예술이었다. 그러나 이제 오페라의 공연 형식조차 서양의 영향을 받아 변하기 시작했다. 중국 오페라는 나라 전체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형식으로의 변화라는 방향을 피할 수 없었다. ---「시트로엥 중앙아시아 전시회에서 선보인 중국 오페라」중에서

남경에서는 ‘중국의 무솔리니’로 불리는 최고사령관 장개석(蔣介石)의 세력과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의 권세는 최근 제창하기 시작한 ‘신생활’로 불리는 국민교육운동에서 잘 드러나 있다. 중국의 ‘신생활운동’은 소련의 사회주의, 이탈리아의 파시즘, 독일의 인종주의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신생활운동’은 청결, 정직, 공평무사를 주장하는 운동인데, 참여하는 인원이 갈수록 많아졌다. 동시에 중국은 현대화를 추구했다. 비록 속도는 일본에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히 그럴듯했다. (…) 이번에 우리는 북경이 100년 전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음을 증명했으며, 지금 일어나고 있는 각성에 대해서도 느끼고 왔다. 비록 중국의 민중이 여러 방식으로 이러한 변화를 방해하려 하고 있지만, 결국 향후 몇 년 간 민중 자신만이 지난날의 적대세력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다른 어느 나라도 피할 수 없었던 변혁을 밀어붙일 수 있을 것이다. ---「100년 전의 북경과 100년 후의 북경」중에서

요컨대 삽화들은 자족적인 예술 작품이 아니다. 예술 작품을 복제한 삽화가 게재되기도 했고, 당시의 예술적 조류와 호응하는 삽화가 제작되기도 했으며, 100년이 지난 지금의 시각에서 어떤 삽화가 예술적으로 보일 수 있다 할지라도 그것의 원래 기능은 예술보다는 보도에 있다고 봐야 한다. 삽화는 단어들이 이끄는 특정한 자연 경관, 건물, 기념비, 인물, 그리고 사건들을 보여주는, 일종의 그려진 신문기사다. (…) 신문은 역사서처럼 시공간적 맥락을 통해 교차 검증된 진실이 아니다. 오보 또는 특정한 의도에 의한 부정확한 정보일지라도 당시 그곳의 사람들이 그런 방식으로 세계를 파악하고 있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우리가 이 책에서 읽어야 할 것은 역사적 진실이 아니라 특정한 시선 및 특정하게 구성된 진실일 것이다.
---「옮긴이 후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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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모순된 책이었다. 역사 그림 그리는 사람에게 필독서였으나 구할 수 없는 책이었으니. 파리 헌책방을 돌며 낡은 신문을 직접 모을까 고민도 해봤다. 이제라도 나왔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 김태권 (만화가,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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