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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병에 걸린 뇌 과학자입니다

나는 정신병에 걸린 뇌 과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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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484g | 140*210*23mm
ISBN13 9791156757825
ISBN10 1156757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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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경과학자다. 경력의 처음부터 줄곧 정신질환을 연구해왔다. 처음에는 내 조국 폴란드에서, 1989년부터는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있는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NIH) 산하 국립정신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NIMH)에서. 종종 현실과 현실이 아닌 것을 구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병인 조현병이 나의 전공이다.
2015년 6월, 아무런 경고도 없이 나의 정신이 이상하고도 무시무시하게 변했다. 뇌에 전이된 흑색종으로 인해 정신질환에 빠져들었고 그 상태는 약 두 달간 지속되었다. 기괴하고도 급격한 추락이었으나 당시 나는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그리고 행운과 획기적인 과학 발전, 그리고 가족의 재빠른 대처와 지원에 힘입어 그 어두운 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 p.16

전혀 이치에 닿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세상에 산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나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그것은 당황스러우며 낯선 일이다. 너무나 혼란스럽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마음, 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나에 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 그들을 가장 믿지 못하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나는 안다. 통찰력과 판단력, 공간지각력뿐 아니라 글을 읽는 능력처럼 의사소통에 가장 필수적인 기능을 잃어버린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도 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싹한 것은 바로 그러한 결함들을 스스로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온전한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한 뒤에야 비로소 나는 그동안 내 현실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었는지 깨달았다. --- p.23

이 책은 정신질환이 어떤 것인지, 그 병의 내부에서 살펴본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동시에 과학자이자 한 인간으로서 나의 진화를 보여주는 지도이기도 하다. 다시 돌아올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여정을 담은 이야기이자, 내가 들려줄 수 있으리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이야기다. 또한 내가 정신질환을 연구하는 과학자에서 어떻게 정신질환자가 되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놀랍게 회복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 p.26

조현병은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을 괴롭혀온 파괴적인 병이다. 오늘날 이 병은 전 세계 인구의 약 1퍼센트, 즉 7000만 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치는데, 여기에 미국인이 300만 명 이상, 유럽인은 700만 명 이상 포함된다. 조현병은 그 사람이 속한 분야나 문화, 사회 계급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증상은 사람마다 다양하고 치료에 대한 반응성도 마찬가지다. 많은 환자가 망상, 환각, 완전한 정신이상으로 고통받는데, 길을 헤매며 혼잣말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이런 증상들을 볼 수 있다. 조현병에 걸린 많은 환자가 인지 결함을 보이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며 논리적으로 사고하지 못한다. 이러한 결함은 삶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행하도록 도와주는 작업 기억에 영향을 미친다. 상당수의 환자들은 우울증에 빠지며, 감정을 드러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 pp.49~50

‘안 보여. 손이 사라졌어.’ 오른손을 왼쪽으로 옮겨본다.
‘있다! 다시 나타났어!’ 그러나 키보드의 오른쪽 아래로 움직이기만 하면 손은 다시 사라진다. 아무리 반복해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손을 시야의 오른쪽 아래 사분면으로 가져가기만 하면 마치 손목에서 잘라낸 것처럼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다.
공포로 마비될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나는 사라지는 오른손을 되찾기 위해 몇 번이나 다시 시도해본다. 그러나 시야의 그 부분에만 들어가면 오른손은 사라진다. 혼을 빼놓고 공포를 안기는 기괴한 마술의 속임수 같다.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속임수.
단 하나의 가능성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뇌종양…….’
나는 즉시 그 생각을 머릿속에서 몰아내려 한다.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이런 일이 일어날 순 없어.’ --- pp.61~62

내가 겪은 두통과 성격 변화는 무언가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호였다. 뇌의 부기 때문에 병에 담긴 젤리처럼 짓눌리고 제자리에서 밀려난 내 전두피질은 내게 행동하기 전에 멈추어 생각하라고 말해주는 감독 기능을 수행하지 못했다. 어떤 의미에서 내 뇌의 이 중요한 부위는 이전 단계로 퇴행한 셈이었고, 따라서 아직 자기 통제력을 행사하는 방법이나 미묘한 사회적 상황을 헤쳐 나가는 요령을 배우지 못한 어린아이의 뇌와 다르지 않았다. --- p.155~156

비정상적으로 변하는 행동은 대개 그 사람의 뇌 안에서 무언가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다. 분노, 의심, 성마름 같은 나의 감정적 과잉 반응들은 내 전두엽에서 재앙 수준의 격변이 일어나고 있음을 암시했다. 그러나 나는 경고신호를 포착하지 못했다. 정신질환에 관한 전문가인 나는 다른 대부분의 사람에 비해 나의 이상한 행동을 더 쉽게 알아차렸어야 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당시에는 아직 모르고 있었지만, 여섯 개의 종양과 그 주변의 부기가 자기 성찰을 가능케 하는 부위인 전두엽의 작동을 멈춰버렸기 때문이다. 역설적이게도, 내 전두엽이 근무지에서 이탈했음을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멀쩡한 전두엽이 필요했다. --- pp.172~173

때로는 편집증 수준까지 치닫기도 하는 의심의 감정은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해 여러 가지 정신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 중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피운다거나 간병인이 자기 물건을 훔친다고, 혹은 자신을 해치려 한다거나 심지어 죽이려 한다고 비난하는 이도 있다. 신경과학자들은 아직 편집증과 관련한 뇌 부위 또는 네트워크를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측두엽 손상 때문에 그런 상태가 초래되는 경우가 있다. --- p.175

당시에는 우리 중 누구도 몰랐지만, 나의 집착적인 식탐은 전두엽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신호였고, 내 경우에 그 문제는 식욕 촉진 효과를 가진 스테로이드 때문에 더욱 악화됐다. 전두측두 치매를 앓는 사람들은 아주 빠른 시간 안에 체중이 상당히 증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먹고자 하는 충동을 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두피질이 제대로 기능할 때는 욕망을 충족시키는 일에 따르는 장단점을 저울질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기능이 억압되거나 사라지면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원하는 대로 그냥 해버리는 것이다.
난 달달한 게 좋으니까 달달한 거 먹을 거야. 끝! --- p.227

“기억나요, 엄마? 바로 30분 전에 봤던 쓰러진 나무를 처음 보는 것처럼 굴었던 거 말이에요.”
처음에 나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내가 거기 간 적이 있었나? 언제 그런 일이 있었지? 그게 정말 나였다고? --- p.299

사람이 평생에 걸쳐서, 심지어 정신적 외상을 입고 심각한 질병에 걸린 뒤에도 좀처럼 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나는 늘 놀랍다. 뇌의 3분의 1이 심하게 부었을 때도 나는 대체로 나 자신이었고, 나 자신의 한 버전이었다. 계속 회복해가는 지금도 나는 여전히 나 자신이다. 그러나 종양과 방사선치료, 뇌부종 또한 모두 내 뇌와 성격에 각자의 흔적을 남겨놓았을지 모른다. 그것들은 흉터를 남길 수 있고, 뇌에 오래도록 남는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뇌에 방사선치료나 화학치료 혹은 면역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기억 문제를 포함해 계속 진행되는 인지 문제를 겪을 수 있다. --- p.304

정신질환의 영향에 시달리는 다른 많은 가족들처럼, 우리도 새로운 일상으로 자리 잡은 것들에 적응하느라 힘겹게 노력했다. 나의 정신이 손상되었던 시기에 가족들이 겪어보았듯이 그런 적응은 극도로 어려운 일이다. 그들은 내 성격이 변하고 있다는 것도 좀처럼 알아차리지 못했다. 특히 내가 괜찮다고 계속 우겼기 때문에 더 그랬다. 그러나 변화가 명백해졌을 때도, 새로운 나의 모습이 너무나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우리 가족은 계속해서 그러한 현실을 부인하고만 있었다. --- pp.325~326

30년 이상 정신질환에 관해 연구해오는 동안,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정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를 내게 진정으로 가르쳐준 것은 바로 나 자신이 겪은 고통이다. 도저히 의미가 파악되지 않는 세계. 과거는 순식간에 잊히고, 미래는 계획할 수도 예측할 수도 없으며, 어떤 논리도 없는 세계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나는 몸소 경험했다. 그 결과 나는 내 정신을 점검하는 일에 집착하게 되었다. 내 정신이 또다시 오류를 저지르지 않는지 끊임없이 스스로를 시험한다. 수학 문제를 풀고, 날짜를 기억하려 애쓰고, 깜빡 잊고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것은 없는지 점검한다. 마라톤 출전을 준비하며 훈련을 하듯 내 정신을 운동시킨다. 혹시 겪었을지 모를 모든 상실을 벌충하기 위해 나는 더욱 호기심 왕성하고 탐구적이고 예리하고 논리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정신이상이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매순간 느끼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
--- pp.33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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