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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학교 적응 노하우

[ 2020 최신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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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유럽 문화예술 편』 스테인리스 텀블러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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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62g | 152*214*20mm
ISBN13 9791188700554
ISBN10 118870055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7년 연속 스테디셀러, 개정교육과정을 담아 더욱 풍성해진 2020 개정판!

2017학년도부터 새롭게 개정된 교육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수업시수가 달라졌고, 한글교육이 강화되었으며, 소프트웨어교육 등이 시작되었다. 특히 1, 2학년 아이들에게는 ‘안성맞춤 학년제’까지 도입이 되어 그렇지 않아도 초등 입학을 앞두고 막막하기만 한 부모들은 도대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더욱 헷갈리게 되었다. 7년 연속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책이자 “초등학교 입학 준비 필독서”라는 찬사답게 새롭게 개정한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서는 전반적인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우리 아이, 어떤 준비가 필요하죠?”

· 친구들에게 인기 많고 선생님께 신뢰받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즐겁게 생활하며 완벽하게 학교에 적응하는 법
· 실제 교실에서 도움이 되는 국어, 수학 선행공부법
· 효과적인 그림일기, 독서, 받아쓰기 연습법
· 운필력, 청각 기억력, 손 조작 능력, 발표력을 키우는 법
· 입학식, 학부모총회, 체육대회, 학부모 상담 등 준비하는 법

불안한 부모, 막막한 아이들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썼다!

첫 아이가 취학을 앞둔 경우, 부모들은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부모들에게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은 30여 년 전의 먼 이야기일 뿐, 너무 어릴 때라 기억조차 나지 않을 것이다. 입학하는 아이들처럼 부모 또한 새로 학교에 입학하는 기분일지도 모른다. 그러한 막막한 부모들을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나섰다!

수차례 1학년을 담임하면서 느꼈던 의문 ‘제대로 된 입학준비란 과연 무엇인가?’ 하는 답을 찾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저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친구들에게 인기 많고 선생님께 사랑받는 아이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학교에 부적응하는 아이들의 문제는 무엇인지, 실제 교실 속에서 빛을 발하는 선행학습은 무엇인지 속 시원히 밝혔다. 특히 가장 많이 듣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비롯하여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대화까지 사례 및 예시로 담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CHAPTER 01 학교는 성실한 학생을 원한다

규칙적인 생활이 몸에 밴 아이
포기하지 않는 아이
성실함의 기본은 정리정돈
자기주도적인 아이
상을 타는 아이와 성실한 아이

CHAPTER 02 사랑받는 아이는 따로 있다

가족애가 묻어나는 아이
마음을 기꺼이 베푸는 아이
칭찬받고 자란 아이
고운 말을 쓰는 아이
예의 바른 아이

CHAPTER 03 교과 공부 준비는 부모 손에 달렸다

국어 사용 능력 기르기
수학적 사고력 기르기
운필력 기르기
청각 기억력 기르기
손 조작 능력 기르기
발표력 기르기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4 1학년 학교생활, 아는 만큼 보인다

초등학교 깊이 알기
예비소집일
교과서
시간표 및 시정표
학교생활 미리보기
학교의 일 년 행사 미리보기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5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 이유가 있다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학교가 무서운 아이
엄마가 믿지 못하는 아이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아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선생님이 싫은 아이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6 부모의 손길이 닿은 아이는 다르다

알림장 쪽지 쓰기
가정통신문 수합 파일 만들기
아침밥 먹여 보내기
실내화 자주 빨아주기
아이 물건에 이름 써주기
예방접종 점검하기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7 우리 아이 유형을 알면 지도가 쉽다

교실에서 볼 수 있는 남자 유형
교실에서 볼 수 있는 여자 유형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무엇이 중요한 가치인지 제대로 알지 못해 흔들리는 엄마들을 지켜보면서 초등학교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초등학교 학교생활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교육 과정에서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머리말」중에서

앞서 성공적인 초등학교 생활의 키워드가 ‘성실’이라고 했는데, 또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사회성’입니다. 사회성이란 사회생활을 융통성 있게 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을 말합니다. 교실도 하나의 공동체이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융통성 있게 해나가려는 마음을 발휘할 때, 저절로 학교생활이 즐거워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고 학원에 다녀서 지식이 많은 아이일지라도 그것을 교실에서 전혀 발휘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지식일 뿐입니다. 반대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 모두를 표현하려고만 애쓰다 보면 아이는 ‘잘난 척 쟁이’로 낙인되어 결국엔 외톨이가 될지도 모릅니다.
--- p.55

아빠의 육아 참여는 아이가 학교에서 적당한 사회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입니다. 아빠가 지나치게 권위적이거나 칭찬보다 훈육을 많이 했다면, 그 아이는 성인남자를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남자 담임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아이는 학교생활에서 편안함 대신 두려움을 느낍니다. 수학문제가 어려워 선생님께 손을 들고 질문해야 하는 상황인데도, 권위적인 아빠의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쉽게 남자 담임선생님께 질문하지 못합니다. 선생님에게 도움이 필요한 긴박한 상황임에도 쉽게 입을 떼지 못하지요. 담임선생님에게서 아빠의 권위적인 모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 p.61

사교성이 좋아서 바뀐 환경에 적응을 곧잘 하는 아이도 입학 초기에는 약간의 트러블을 겪기도 합니다. 성격이 예민하거나 어린 시절부터 분리불안 증세가 있었던 아이들일수록 입학 초기 부적응으로 인한 트러블이 잦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들은 학교에 적응하기 위한 아이들 저마다의 특별한 과정이기 때문에 부모가 이를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는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성장하니까요. 하지만 부모와 교사가 아이의 부적응이 오래 가지 않고,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 p.243

자녀가 학교에서 어떤 모습인지 일화를 이야기하면, 예상치 못한 자녀의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엄마들도 많습니다. 아이들은 변화무쌍합니다. 가정에서의 모습이 곧 학교에서의 모습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누구보다 자녀를 잘 아는 사람 역시 엄마겠지요. 따라서 엄마는 자녀가 어떤 스타일로 학교생활에서 적응해나갈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담임선생님의 말을 듣고 놀라는 일이 없습니다.
--- p.28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최신 교과서에 따라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공부법 포함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부모가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바로 ‘교과 공부를 어느 정도 준비해서 학교에 보내나?’일 것이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학습 능력을 갖추어야 아이가 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할 때 불편함이 없을까? 이 책은 바뀐 통합 교과서에 발맞춰 국어와 수학 등 교과 과목을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효과적으로 받아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답안지 칸을 나누는 방법부터 수 세기와 연산이 쉬워지는 게임을 통한 수학 학습법까지 다양한 공부 방법을 담고 있다.

우리 아이 유형에 따른 지도방법

학교에서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생활할지 엄마들은 많이 궁금할 것이다. 사실 엄마는 아이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나갈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오랜 시간 교실에서 아이를 가르친 저자는 남자아이, 여자아이를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구분하여 장단점을 살펴보았다. 아이가 어느 유형인지 살펴보고 장점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하자.

-남자아이 유형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천진난만형/똑똑박사, 똘똘이 스머프형/깨알 같은 웃음 담당, 개그맨형/패배란 없는 승부욕 넘치는 무한 체력형/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아직 덜 자란 꼬마형/도움이 필요할 때 나타나는 친절한 매너남형/느긋하고 여유로운 거북이형

-여자아이 유형
나서서 도와주는 맏언니형/다소곳하고 조용한 천생 여자형/씩씩한 게 좋은 여장부형/선생님 말씀은 곧 법인 순종형/늘 쑥쓰러운 부끄럼쟁이형/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수다쟁이형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한 학교생활의 모든 것

1장에서는 아이들의 성실함을 키울 수 있는 집에서 가능한 교육방법을, 2장에서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어떤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원만하게 잘하는지 태도에 관한 이야기를, 3장에서는 새롭게 바뀐 교과 공부 준비를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지, 4장에서는 통합 교과서, 시간표, 준비물, 방과후학교, 학부모총회, 현장체험학습 등 초등학교 1학년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총망라하였다. 5장에서는 학교 부적응을 막기 위한 방법, 6장에서는 초등 1학년이 된 아이에게 더 신경 써줘야 하는 부분, 7장에서는 아이 유형을 상세히 담았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_ 김수현 지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퀸**림 | 2020.02.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것은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는 것과 다른 느낌이다. 아이는 학생이 되고, 엄마는 학부모가 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이제서야 진짜 경쟁의 시작이라는 느낌이 들어서일까? 그래서 뭔가 준비를 해야 할 것 같고, 학습이라는 것을 시작해야 할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의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학부모들에게 손이 갈만한 책이다. 게다가;
리뷰제목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것은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는 것과 다른 느낌이다. 아이는 학생이 되고, 엄마는 학부모가 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이제서야 진짜 경쟁의 시작이라는 느낌이 들어서일까? 그래서 뭔가 준비를 해야 할 것 같고, 학습이라는 것을 시작해야 할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의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학부모들에게 손이 갈만한 책이다. 게다가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쓰셨다고 하니 엄마들이 바로 선택할 만하다.

그런데 막상 이 책을 고른 엄마들은 실망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골라서 읽은 만큼 아이의 학습에 관심이 많아서 어떤 식으로 공부를 시켜야 하나 하는 부모가 고를 가능성이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이야기 보다 아이의 인성이라든지, 아이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공부를 이렇게 시키세요. 학습을 이렇게 준비하세요라는 말은 거의 없다. 오히려 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더 많이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이분의 말처럼 해도 될까? 하며 갸우뚱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학습지도 별로이고, 학원을 보내는 것도 비추하고, 원하면 시키되 원하지 않는다면 시키지 말라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엄마들의 정말 궁금한 점은 하기 싫은 아이를 어떻게 하면 시킬 수 있을까가 궁금할 것 같다. 성실한 아이. 인성이 좋은 아이는 학원에서 가르쳐 주지 않고,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해온 육아 방식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하니 그 부분도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작은 이야기 하나라도 경험 없는 엄마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이 책에서 선생님이 초등 1학년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설레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는 말도 믿고 싶어진다. 정말 그런 선생님들이 1학년 담임이 되어주길 예비 학부모로서 바라고 싶다.

<다시 읽고 싶은 글귀>

단언컨대, 초등학교생활에 있어서만큼 제일 중요한 키워드는 '똑똑함'이나 '명석한 두뇌'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입니다. 이것을 알고 있는 부모라면, 아이를 더 이상 학원에 맡기지 않습니다. 아니, 학원에 맡기지 못합니다. 학원에서는 화려한 스킬과 각종 기능을 가르쳐줄 수 있지만, 성실함을 가르쳐 줄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성실함이라는 덕목은 하루 한나절 아이를 앉혀놓고 가르친다고 아이가 배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머리로는 '성실한 생활을 해야 해'라고 알고 있지만 정작 그렇게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성실함은 누가 가르쳐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어릴 적부터 스스로 보고 배워야만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덕목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는 이를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성실한 아이는 놀랍게도 성실한 육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중간 생략)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규칙적인 패턴으로 진행되는 성실한 육아는 아이의 갓난아기 시절뿐 아니라 아이가 자라 말을 배우고 어린이집에 다닐 때까지도 계속해서 영향으로 미친다는 점입니다.

규칙이 몸에 익지 않았을 때에는 지키기가 참 힘듭니다. 지키려는 마음가짐과 노력이 필요해요. 하지만 어느새 그 규칙이 몸에 배어 있을 경우, 더 이상 그 규칙은 규칙이 아니라 생활이 됩니다. 부모는 규칙을 지키는 일이 '생활'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규칙이란 내가 애쓰고 노력해야만 지켜지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몸에 익어 나도 모르게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행동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바람직한 규칙적인 행동이 생활 속에서 많이 쌓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성실의 덕목을 배우는 것이지요.

규칙적인 생활과 성실함이 초등학교생활의 기초가 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실하고 규칙적인 생활 이외 다른 것은 전혀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말이 결코 아닙니다. 비록 어린 유치원생이지만, 무엇이든 배우고자 하는 학습의 욕구가 강한 아이도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배우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교육적 자극을 충분히 제시해주지 않는 것도 아이에게 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엄마는 아이가 무엇에 관심 있어 하는지, 무엇을 배우고 싶어 하는지를 꾸준히 지켜보고 이를 북돋아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부모를 닮고 싶은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는 나와 참 닮았다."라는 이야기를 아이에게 자주 해봅시다. 이런 이야기는 아이가 엄마에게 인정받았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데 좋습니다.

정리 정돈의 기본은 내 물건과 남의 물건을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내 물건이라는 애착을 가지고 있는 아이는 정리 정돈을 잘 합니다. 내 물건이 정돈되어 있지 않고 어지럽혀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지요. 내 물건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아이는 남의 물건에도 쉽게 손대지 않습니다. 내 물건이 소중한 것처럼 남의 물건도 남에게는 소중한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취학 전, 부모는 아이에게 아이만의 소유물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방을 새롭게 꾸며주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되겠지요. 물론 이 모든 과정은 엄마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하되, 아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합니다.

투철한 책임감은 자기주도적인 아이들에게서 보이는 두 번째 모습입니다. 책임감의 시작은 '약속'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약속의 개념을 잘 알고, 이를 지켜야 한다는 인식이 강력한 아이들은 책임감이 넘칩니다. 예를 들어 일기를 쓰는 것은 담임선생님과 한 약속이기 때문에 지켜야 하고 그래서 누가 시키지 않더라도 일기를 쓰는 것이지요.

과제를 제시할 때마다 시간도 함께 제시해주세요. 아이들 스스로 시간을 누리면서 과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아이들이 제한된 시간 내에 과제를 해결하지는 못할 거예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주어진 시간이 생각보다 '길다'라고 여길지 모릅니다. 하지만 매일 해야 하는 양치, 세면, 환복, 식사 등 기본적인 것들부터 시간을 잘 지켜야 시간관념을 세워줄 수 있어요.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을 가르치는 일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좋은 친구가 되려면, 친구에게 마음을 많이 베풀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아이에게 베푸는 즐거움을 가르치는 것이지요.

취학을 앞둔 아이들에게는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것을 칭찬하기보다 아이가 한 노력의 대가를 칭찬해주는 것이 훨씬 바람직합니다.

상대방의 얼어 있는 마음을 눈 녹듯이 녹여줄 수도 있지요. 이런 말을 우리는 '매직 워드'라고 합니다.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넌 내게 특별해. 내가 너와 함께 해줄게. 네 말을 들어줄게. 매직워드를 아이에게 적어도 하루에 한 번씩 말해줍시다. 고맙다는 말을 들어본 아이만이 고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인성교육은 한 사람의 생각, 감정, 행동들을 더 좋은 가치로 향상시켜 바람직한 생활을 하게 함에 그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성교육의 뼈대는 무엇일까요? 바로 '예절'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절만 잘 지켜도, 별도의 인성교육은 필요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인성교육을 법으로까지 만들어 놓아야 하는 시대인 것이 안타깝습니다.

다만, 시계를 직접 그려보는 활동이 수학 익힘책에 나오는데, 10시를 그릴 때에는 짧은 바늘이 10, 긴바늘이 12이지만, 10시 30분을 그릴 때에는 짧은 바늘이 10과 11의 중간을 향하게 그려야 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것을 놓치곤 합니다. 시계를 직접 돌려보면서 10시에서 11시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짧은 바늘의 변화를 살펴보게 하면 쉽게 이해하므로, 30분을 읽을 수 있는 아이라면 짧은 바늘의 위치고 한 번 눈여겨볼 수 있도록 지도하면 좋습니다.

많은 부모들은 학부모 상담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 아이를 훈계합니다. 훈계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상담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부모의 굳은 표정을 본 아이들은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하고 온 날은 아이에게 더욱더 환한 미소를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보다 더 칭찬을 해줘야 하지요. 아이에게 부족한 점을 부모와 교사가 서로 인지하고 고쳐주고자 노력할 때 그 노력의 결실이 맺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는 선생님이 지적한 단점 한 가지를 확대 해석하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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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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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6 |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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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들어가는 아들녀석의 입학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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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 |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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