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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출세작

: 운명을 뒤바꾼 결정적 그림 이야기

리뷰 총점9.8 리뷰 8건 | 판매지수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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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사
예스24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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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20g | 145*205*20mm
ISBN13 9788974830038
ISBN10 897483003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밀레, 뭉크, 쇠라… 이제는 누구나 알지만 그때는 아무도 몰랐던, 거장의 탄생을 알린 그림들이 있다. 이름 없는 예술가에게 단번에 눈부신 명성과 화려한 성공을 안겨 준 이 ‘결정적 그림’은 어떻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을까? 죽음이 임박한 순간에 탄생한 그림 속에서 삶의 매서운 진실을 발견해 낸 『화가의 마지막 그림』의 저자 이유리가, 이번에는 예술사에 한 획을 그은 거장들의 생기 넘치는 출발점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알폰스 무하에서 전혁림까지, 불확실한 삶의 바다에서 표류하던 18인의 예술가가 한 조각 돛단배를 띄우는 심정으로 내놓은 그림들. 그 떨리는 첫걸음에 담겨 있는 순수한 열망과 위대한 꿈을 만나 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부 압도적 신세계

월드 스타가 사랑한 ‘르 스틸 뮈샤’ | 알폰스 무하
나는 사회의 한계점에 살고 있어요 | 타마라 드 렘피카
아웃사이더의 기묘한 왕국 | 헨리 다거
튈 수만 있다면, 남달리 보일 수만 있다면! | 살바도르 달리
처음으로 빛을 불러낸 사람 | 조르주 피에르 쇠라
우리는 잠재적인 시체다 | 프랜시스 베이컨

2부 기나긴 터널의 끝

물랭 루주를 사로잡은 남자 | 앙리 드 툴루즈-로드레크
언젠가는 모두가 그를 알게 되리라 | 빈센트 반 고흐
불온한 농민과 위대한 혁명가 사이에서 | 장 프랑수아 밀레
노르웨이에서 온 태풍 | 에드바르 뭉크
근대를 가져다준 횃불 | 오귀스트 로댕
혹독한 길을 온몸으로 통과한 | 이쾌대

3부 아무도 가지 않은 섬

아름답고 싶다, 그녀처럼 | 엘리자베스 루이즈 비제-르 브룅
녹아내리고 용솟음치고 뚝뚝 떨어지는 | 조지아 오키프
동양에서 온 도련님의 반자본주의 퍼포먼스 | 백남준
예순다섯의 활화산 | 전혁림
독일을 재현하다 |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이국땅을 뒤흔든 야심찬 실험 | 엘 그레코

참고 문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논란이 밀레에게 꼭 나쁜 영향을 끼친 것만은 아니다. [씨 뿌리는 사람]은 거대한 스캔들을 뿌리며 그에게 진정한 명성을 안겨 줬기 때문이다. 하지만 밀레는 자신의 작품에 대한 세간의 해석이 영 마뜩찮았다. 그는 ‘불온한 농민 봉기의 화가’가 되기도 싫었고 ‘위대한 혁명가’도 되기 싫었다. … 사실 밀레가 당황스러워한 것은 당연했다. 사람들의 인식과는 달리 그는 공화주의자이기는커녕 보수주의자였기 때문이다. 유명한 화가들의 일생은 보통 과장되거나 왜곡되기 일쑤지만, 이 부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가 바로 밀레일 것이다. … 밀레는 그렇게나 많은 농부들을 화폭에 담으면서도, 농부들과는 개인적인 접촉을 삼갔다. 그의 작품 중 초상화를 살펴봐도 귀족들의 초상화는 다수 남아 있는 반면 이름을 정확히 알 수 있는 농부들을 그린 초상화는 찾아보기 힘들다. 즉, 그의 그림에 등장하는 농부는 익명의 농부로, 밀레가 특별히 친밀감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은 아니었던 것이다. 이렇듯 밀레는 자신의 작품에서 더욱 독창적인 세계를 창출해 내기 위해 농부들과 그들의 삶을 조망하긴 했지만, 정치적인 뜻을 그림에 담은 적은 없었다. 혁명 정신을 지닌 인물은 더더욱 아니었다. 하지만 오해는 계속되었다. 그럴수록 밀레는 출세의 길에 한 걸음씩 다가가게 되었다는 점이 아이러니할 뿐이었다. --- p.165~169

최근 오키프는 폴리처에게 매주 편지를 보내며 ‘예술가로 이름을 알릴 만한 작품을 그리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토로했다. 폴리처는 친구의 딱한 사정에, 자신의 일인 양 마음이 타들어 갔다. 그러던 중 오키프가 폴리처에게 소묘 몇 점을 보내왔다. “너무 개인적인 것을 표현한 그림이라 보고 있으면 괴로워서 곁에 두고 싶지 않다”는 편지와 함께였다. … 비록 오키프는 그녀에게 이 그림을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말라고 당부했지만, 그러기엔 작품이 너무나 반짝반짝했다. 당장 이 소묘의 진가를 알아봐줄 누군가에게 보여 줘야 했다. 그 순간 폴리처의 머릿속에 한 사람의 이름이 스쳐 지나갔다. 바로, 뉴욕에서 가장 모험적이고 영향력이 막강한 ‘갤러리 291’의 소유주이자, 아방가르드 미술과 사진을 특화한 잡지 [카메라 워크]의 발행인 그리고 그 자신이 너무나 뛰어난 사진작가인 앨프리드 스티글리츠(Alfred Stieglitz, 1864~1946)였다.
새해가 밝자 폴리처는 당장 뉴욕 5번가를 가로질러 스티글리츠가 있는 갤러리 291로 향했다. 늘 신진 예술가를 찾고 있던 스티글리츠는 엉망이 된 머리와 구깃구깃한 옷차림으로 비실비실 걸어와 폴리처를 맞이했다. 미심쩍은 표정으로 폴리처가 건네준 소묘 뭉치의 포장을 풀어 본 순간 스티글리츠의 눈이 번뜩였다.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유기적이고 기하학적인 형태의 ‘목탄 추상화’들이었다. --- p.248~249

‘국전’이라는 제도권 미술과의 절연은 재야작가의 길로 가겠다는 말과 다름없었다. 결국 전혁림은 62세 때인 1977년 ‘작품도 정리하고, 인생을 정리하려고’ 부산 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인 통영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세간의 평가와 상관없이 자기 예술을 위한 외길을 묵묵히 걸었다. 오히려 중앙화단과 연을 끊자, 국제무대에서 새로 부각된 양식을 흡수하는 데 급급하거나 유행에 따르는 기류에 휘말리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에 천착할 수 있었다. 그렇게 전혁림은 평생 통영 주변을 맴돌며 통영의 바다를 ‘코발트블루’ 화폭에 담으며 살았다. 시인 정수자가 전혁림의 그림을 보고 ‘통영이 시푸르게 걸어 나오는 듯하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전혁림으로 말미암아 통영과 코발트블루는 거의 동의어가 되었다.
그런 와중에, 1979년 여름이 되었다. 그는 순식간에 ‘과소평가 받는 작가’가 되어 단번에 화단의 화제 인물로 떠올랐다. 환갑이 훨씬 지난 노화가의 진짜 전성기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자신의 가치가 재조명된 것에 대한 보답인지 몰라도, 동년배 작가들이 ‘회고전’을 열거나 화업에서 손을 떼던 때에도 그는 ‘현역작가’로서 끝없이 창작력과 열정을 불태웠다. 자타 공인 ‘통영의 활화산’. 그가 바로 전혁림이었다.
--- p.285~28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화가의 마지막 그림』의 저자 이유리 신작
희한하고 기괴하며 불온한 그림이라 불렸던,
위대한 예술가 18인의 출세작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분명 그것은 손이랄 수 없다. 손일 수 있겠느냐? 그것은 바닷가재 소스에 담긴 생선 스튜처럼 보일 뿐이다.”[절규]의 화가 뭉크가 스물두 살에 그렸던 첫 번째 명작, [병든 아이] 속 소녀의 손을 본 평론가가 내뱉은 조롱이다. 박수근 화백이 롤 모델로 삼았던 밀레도 마찬가지였다. 자연에서 일하는 인간의 성스러움을 보여 준 [씨 뿌리는 사람]은 “건달”이라 불리며 악평에 시달렸다. 광활한 자연 앞에 선 무력한 인간을 그려 낸 화가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는 종교적 의미를 담은 풍경화 [산속의 십자가]를 공개하자마자 신성모독이라는 비난을 5일 내내 받아야 했고, 활력 있고 입체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물랭 루주에서 라 굴뤼]로 프랑스 미술계를 충격에 빠뜨린 앙리 드 툴루즈-로트레크는 대문호 에밀 졸라에게서 “이 젊은 화가가 그린 포스터가 미술 아카데미를 모욕하고 있다.”라는 막말을 들었다.

그럼에도 이들은 격렬한 비난에 휩싸였던 작품을 계기로 화제의 중심이 되었고, 자신이 그리고 싶었던 그림들을 꿋꿋이 그려 나가며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세상에 선보였다. 이제는 누구나 알지만 그때는 아무도 몰랐던, 이 예술가들의 이름을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은 ‘결정적 그림’에는 어떤 힘과 메시지가 깃들어 있었을까.

죽음이 임박한 순간에 탄생한 그림들 속에서 삶의 매서운 진실을 발견해 낸『화가의 마지막 그림』의 저자 이유리가, 이번에는 예술사에 한 획을 그은 거장들의 생기 넘치는 출발점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손끝에서 피어난 하나의 작품이 창조자의 인생을 얼마나 뒤흔들 수 있는지, 그 흥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출세작이 머금고 있는 낯선 아름다움의 원천을 추적한다.

이름 없는 예술가에게 눈부신 명성을 안겨 준
불가사의한 아름다움의 시작을 엿보다

우아하고 매혹적인 그림체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르누보의 거장, 알폰스 무하. 그는 우연히 대타로 맡게 된 포스터 [지스몬다]로 파리 시민 모두의 머릿속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다. 하지만 그의 출세는 우연이 아니었다. 무하는 삽화를 그려 근근이 먹고살던 무명 화가였으나 “예술을 위한 예술보다 사람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겠다는 신념이 있었고, 그에 따라 순수미술에 비해 ‘이류미술’로 폄하되었던 포스터에도 신비로운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예술적 요소를 아낌없이 그려 넣었다. 결국 무하의 그림은 허름한 하숙방 벽, 도자기 접시, 엽서에 스며들었고, 현재까지도 각종 제품의 커버에 인쇄되며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숨 쉬고 있다.

뉴욕에 자신의 이름을 딴 연구 센터가 있는 화가 헨리 다거는 사실 생전엔 빛을 보지 못했다. 평생 거친 노동을 하는 잡역부로만 살았고, 어릴 땐 부모를 잃고 어른들에게 학대를 당하다 탈출할 만큼 불행한 나날을 보냈다. 그가 제작한 소설 『비현실의 왕국』 속 기묘한 삽화들은 지독히도 외롭고 혹독했던 그의 삶을 낱낱이 보여 준다. 얼굴 달린 구름과 날개 달린 생물이 등장하는 동화 세계, 아이들이 집단 고문당하는 장면과 선홍색 피 웅덩이, 페니스가 달린 벌거벗은 소녀가 공존하는 수백 장의 그림들은, 자신이 받았던 아동학대를 고발하고 아동에게는 “놀고, 행복하고, 꿈꾸고, 밤이 되면 잠들 권리”가 필요하다 외치는 다거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런던 테이트 갤러리 관장이 가장 위대한 생존 화가로 꼽았던 프랜시스 베이컨은 죽을 때까지 많은 예술가들이 원했던 명성과 부를 누리는 행운아로 살았다. 그 계기가 된 그림은 기괴한 형상의 주황색 반인반수 세 마리가 꿈틀대는, [십자가 책형을 위한 세 개의 습작]. 사람들의 신경계를 강타한 이 고통스러운 이미지에는 ‘십자가 책형’에 대한 베이컨의 생각이 짙게 배어 있다. 거듭되는 세계대전으로 인한 죽음의 공포, 넘실대는 폭력의 위협,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상황에 대한 징후를 포착한 그는, 십자가형을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가하는 행동의 한 방식’으로 해석했던 것이다. 영화 [다크 나이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조커’의 캐릭터를 구상할 때 베이컨의 그림을 참고했다는 후일담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이유다.

이외에도, 근대가 열어젖힌 기계 시대의 차가움을 그림에 녹여 내며 새로운 여성상의 확산을 주도한 타마라 드 렘피카, 10년 넘게 은둔하다시피 살다 예순다섯 이후에 미술계의 환대와 청와대의 초대를 받은 전혁림, “너는 결국 여학교에서 그림이나 가르치는 걸로 끝날걸?”이라는 남성 동창의 빈정거림에도 굴하지 않고 작업에 매진해 결국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회고전을 연 최초의 여성 화가가 된 조지아 오키프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변화는, 우리가 알지 못할 때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출세작은 주목받지 못했다. 출세작과 대표작이 꼭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출세작은 거장들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방향타이자 그들이 가능성만 가득 찬 떡잎이었던 시기, 긴 터널을 지나는 듯한 암담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심하고 발버둥친 결과다. 따라서 화가의 출세작은 눈부신 명성과 성공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 이전에 예술가들이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담금질해 나갔던 시절들의 결정체이자, 끝없는 인내와 고된 노력으로 다다른 끓는점과 같다.

화려한 액자에 감싸인 채, 불가사의한 아우라를 내뿜는 명화들을 보고 있자면 거장들에게도 초짜 시절이 있었으리라고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세기의 명작을 만든 대가들도 출세작을 내기 전에는 우리처럼 살았다고. 그들 역시 좌절을 겪어 가며, 불확실한 삶의 바다에 한 조각 돛단배를 띄우는 심정으로 작품을 내놓았다고.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밤, 거대한 강물에 기약 없이 조약돌을 던져 넣고 있다고 느낄 때, 가만히 이 책을 읽어 보자. 내일 다시 세상에 발 디딜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화가의 출세작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h****n | 2021.03.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이상하게도 여러 화가의 대표작보다는 출세작이나 덜 알려진 그림에 더 마음이 끌릴 때가 많습니다. 뭔가 더 신선하게 느껴지기 때문인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이 책 제목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직접 읽어보기까지 하게 되었네요^^책은 충분히 재미있고 설명도 쉬워서 전혀 부담없이 술술~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저자의 다른 책도 궁금해지네요!;
리뷰제목
나는 이상하게도 여러 화가의 대표작보다는 출세작이나 덜 알려진 그림에 더 마음이 끌릴 때가 많습니다. 뭔가 더 신선하게 느껴지기 때문인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이 책 제목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직접 읽어보기까지 하게 되었네요^^
책은 충분히 재미있고 설명도 쉬워서 전혀 부담없이 술술~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저자의 다른 책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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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반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4***8 | 2020.06.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유리씨 경향신문 칼럼을 즐겨보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난처한시리즈나 오주석씨 안현배씨 책도 좋아하는 편이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요즘 같은 집콕의 시간에 읽어보자했지요. 아, 책장 넘기는 순간부터 인문학작가의 통찰과필력이 다가와서 반했습니다. 한장 한장 넘기는 게 아까울 정도라 한 글자 한 글자 아껴서 읽습니다. 세간의 관심인 인상주의 화가들에게서 벗어난 작가들 이;
리뷰제목
이유리씨 경향신문 칼럼을 즐겨보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난처한시리즈나 오주석씨 안현배씨 책도 좋아하는 편이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요즘 같은 집콕의 시간에 읽어보자했지요. 아, 책장 넘기는 순간부터 인문학작가의 통찰과필력이 다가와서 반했습니다. 한장 한장 넘기는 게 아까울 정도라 한 글자 한 글자 아껴서 읽습니다. 세간의 관심인 인상주의 화가들에게서 벗어난 작가들 이야기도 너무나 좋습니다. 여성 작가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작가에 대한 단편들도 알 수 있어서 더 와 닿네요. 화가의 마지막 그림, 도 읽어보려 합니다. 좋은 책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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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4 | 2020.04.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무수히 많은 화가들이 존재했고존재하고 있다.하지만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화가들도 계시고유명해진 화가들도 있다.살아생전에도 빛을 발하지 못하다가사후에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진 화가들도 있다.그래서 이도서를 처음 보자마자너무 흥미로울 것 같고그림을 그냥보는것 보다알고 보는 것이훨씬 더 많은 것을 알려줄 것 같아서바로 구입하게 되었다.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으면나에게 많;
리뷰제목

무수히 많은 화가들이 존재했고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화가들도 계시고

유명해진 화가들도 있다.

살아생전에도 빛을 발하지 못하다가

사후에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진

화가들도 있다.

그래서 이도서를 처음 보자마자

너무 흥미로울 것 같고

그림을 그냥보는것 보다

알고 보는 것이

훨씬 더 많은 것을 알려줄 것 같아서

바로 구입하게 되었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으면

나에게 많은

여운을 줄것 같아서

매우 고마운 도서일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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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93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아주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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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 | 2021.03.15
구매 평점4점
뒤늦게 전작 '화가의 마지막 그림'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은 사고 싶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l*******1 | 2020.05.24
구매 평점5점
화가의 삶과 그림이 애틋하게 다가오네요...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7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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