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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길을 잃는 이상한 여자

집에서 길을 잃는 이상한 여자

: 상상할 수 없는 독특한 뇌를 가진 사람들

리뷰 총점9.3 리뷰 28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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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92g | 150*210*30mm
ISBN13 9788947545587
ISBN10 894754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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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머리가 탁자 위에 올려져 있는 광경을 처음 보는 순간은 누구든 쉽게 잊을 수 없는 법이다. 가장 끔찍한 것은 냄새다. 몸의 작은 조각을 단단하게 만들어 보존하는 화학 고정액인 포름알데히드의 악취는 잊기 힘들다. 비강을 타고 올라와 들러붙은 뒤에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방 안에는 머리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었다. 조금씩 다른 각도로 자른 머리가 여섯 개나 있었다. 이 특별한 머리는 턱 바로 아래를 자른 뒤 얼굴의 정중앙을 절반으로 잘랐다. 이마에 새겨진 깊은 주름이 나이 든 노신사의 긴 삶을 속삭여 주었다. 탁자 주위를 천천히 돌면서 큰 코에서 삐져나온 회색 털 몇 가닥과 멋대로 돋은 눈썹, 광대뼈 위쪽에 난 작은 보라색 멍을 발견했다. 갑자기 두꺼운 두개골 가운데 자리 잡은 사람의 뇌가 나타났다.
---「들어가며: 이상한 뇌는 답을 알려준다」중에서

나는 밥을 직접 시험해보고 싶었다. 2013년에 기억에 관한 논문을 찾다가 밥과 짧게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그때 스카이프로 대화하면서 나는 밥에게 2년 전인 2011년 11월 7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좋습니다. 그날 무슨 일을 했는지 당신은 기억합니까?”라고 밥은 물었다. 나는 잠시 생각해보고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내 생일이 었는데도 기억하지 못했다.

“음, 그날은 월요일이었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팀인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일요일 저녁 경기에서 레이븐스에게 졌던 다음 날이었습니다. 월요일에 일어났을 때 경기에 진 것 때문에 기분이 나빴습니다. 나는 그때 매사추세츠주의 코드 곶에서 일했는데 [릴맨]이라는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이혼한 아내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다음 날 답장을 받았죠”라고 밥은 대답했다.
---「#1 밥: 모든 순간을 기억하는 사람」중에서

우리는 대개 방향을 찾는 일을 쉽고 자연스럽게 여긴다. 낯선 도시에 가면 뇌는 그 장소에 관한 감각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첫날에는 여행의 기준이 되는 집을 찾고 시간이 지나면서 특정 랜드마크를 인식한다. 그러면서 주변 지형에 익숙해진다.

이아리아의 환자들은 항상 여행의 ‘첫날’을 사는 느낌을 받는다. 아무리 오랫동안 한 장소에서 살아도 주변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다른 환자들도 클레어처럼 중요한 길은 특별한 순서에 따라 찾아가는 방법을 대개 깨우치고 있다. 책상에서 화장실로 가는 길을 예로 들면, 프린터에서 왼쪽으로 돌고, 화분에서 오른쪽으로 돌고 나서 양쪽으로 여닫는 문을 지나가는 식이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이런 방식으로 길을 찾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런 식으로 필요한 길을 모두 기억하려면 기억력에 막대한 부담을 지우게 된다.
---「#2 샤론: 집에서 길을 잃다」중에서

공감각은 대체로 완전히 무해한 특성이며 전체 인구의 4% 정도에 나타난다. 공감각을 지닌 사람 대부분은 그 사실을 깨닫지도 못하고 살아간다. 이 신기한 지각은 한때 마녀의 증거로 여겨졌다. 지난 세기만 해도 공감각은 종종 조현병으로 진단되거나 약물중독 현상으로 여겨졌다. 다행스럽게도 지난 몇십 년 동안 이런 환경은 완전히 바뀌었다. 과학자는 이제 공감각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의심하지 않으며, 다만 공감각이 왜 일어나는지, 어떤 이점이 있는지를 더 궁금해 한다. 공감각이 일어나는 기전에 관한 논쟁은 정리되지 않았지만, 영상기술이 점점 더 정교해지면서 공감각자와 비공감각자의 뇌 구조와 전기 활성 패턴을 비교할 수 있게 되었다.
---「#3 루벤: 사람에게서 오라를 보는 남자」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뇌를 가진 사람을 만나는 내 여정에서 늑대인간이 왜 튀어나왔는지 이상하게 여길 수 있다. 하지만 늑대인간 이야기에 숨은 기이한 진실은 늑대인간이 대중 소설이나 전설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초기 의학 문헌을 살펴보면 동물로 변하는 사람에 관한 기록이 남아있다. 파울루스 아이기네타는 7세기 알렉산드리아의 의사로, 이 병은 우울증이나 과량의 흑담즙으로 고통 받는 사람의 질병이라고 설명했다. 중세에는 악마와 마법의 산물이라고 해석되었고, 그 결과 짐승과 비슷한 울음소리를 내거나 육류를 날로 먹거나 다른 사람을 공격하게 된다고 했다. 이런 질병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어쩌면 당시 다른 질병에 처방되던 연고가 만성적인 저린 느낌 같은 부작용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환자는 피부 속에서 털이 자라 나온다고 느낄 수 있어서 사람이 동물로 변신하는 ‘증거’가 됐을 수도 있다.
---「#6 마타: 호랑이로 변하는 남자」중에서

라마찬드란은 내게 “자기가 죽었다고 믿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썩어가는 살 냄새가 난다고 말하지만 자살의 징후는 없죠. 이미 죽었는데 뭐 하러 자살을 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라마찬드란이 꺼낸 한담이었다. 나는 깜짝 놀라서 그를 쳐다보았다.

“맞아요, 정말 으스스하죠.” 라마찬드란은 눈을 빛내며 말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수 세기 전부터 이런 이야기를 상상해왔다. 바이킹에게 시체와 비슷한 괴물은 사후세계의 중심이었고, 북유럽 신화에는 드라우그라는 죽지 않은 시체가 등장한다. 라마찬드란은 환자가 자신이 죽었다고 믿는 망상인 코타르 증후군이라는 병을 언급한 것으로 이 병은 종종 ‘걷는 시체 증후군’이라고도 부른다.

의학 문헌에는 코타르 증후군에 관한 기록이 거의 없지만, 가끔 발견되는 기록을 보면 항상 프랑스 신경학자 쥘 코타드가 등장한다. 쥘 코타드는 1880년대에 최초로 이 질병을 보고해서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8 그레이엄: 저는 걸어 다니는 시체입니다」중에서

조엘은 어딘가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친근한 사람이었다. 웃는 얼굴인 데다 성실하고 이야기도 잘했다. 내가 웃을 때마다 조엘도 웃었고, 자신을 낮추면서도 유창하게 말해서 누구나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이었다. 내 기분에 공감하는 조엘의 능력은 보통 사람보다 훨씬 뛰어날 테니 어쩌면 놀랄 일도 아니다. 내가 손을 내 무릎에 올려놓으면 조엘은 아마 자신의 무릎에 손이 올려진 감각을 느낄 것이다. 내가 입술을 깨물면 조엘도 같은 곳이 얼얼할 것이다. 동전을 팔에 대고 누르면 조엘도 팔에 동전의 납작한 면을 느낄 것이다. 내 다리를 이쑤시개로 찌르면 조엘도 다리에 따끔한 감각을 느낄 것이다.

조엘은 이런 느낌을 진짜의 불완전한 복제품, 즉 ‘감각의 메아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엘은 다른 사람의 촉각뿐만 아니라 감정도 느낄 수 있다. 당황한 표정의 타인을 보면 조엘도 혼란스러워진다. 화난 사람을 보면 조엘의 감정도 끓어오른다.
---「#9 조엘: 타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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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과학 여행, 인간 다양성을 향한 찬사,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재고하라고 외치다.
- [네이처]
헬렌 톰슨의 주목할 만한 책은 놀라운 힘을 가졌으며 당황스러울 만큼 다양한 사람의 뇌를 향한 믿기 힘든 여행이다. 헬렌은 아홉 명의 특별한 사람과의 대화와 뇌가 작동하는 방식의 설명 사이에서 아름다운 산문으로 매끄럽게 춤을 춘다. 이 책은 독자의 뇌를 풍요롭게 하고, 어안이 벙벙하게 하며,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 에드 용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저자)
인간은 뇌의 총합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헬렌 톰슨은 능숙하게 우리를 지구에서 가장 기이한 뇌가 보여주는 매력적인 세계로 이끌어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는지 보여준다. 과학적으로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매혹적인 책이다.
- 로버트 사폴스키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신경학과 교수)
오라를 보는 것부터… ‘죽은 채’ 잠에서 깨어나고, 살아온 날을 하루하루 생생하게 세부까지 기억하고. 과학 기자 헬렌은 이 훌륭한 데뷔작에서 경이로우며 희소하고 이상한 뇌 장애를 탐구한다. 이 책은 수수께끼에 관한 이야기이며, 마음을 완전하게 사로잡는 진실이다.
- [더 북셀러]
헬렌 톰슨은 학생 시절 모두가 꿈꾸던 과학 교사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제멋대로 날뛰는 뇌는 이 책을 매혹적으로 만드는 동시에 우리를 두렵게 한다…. 톰슨의 책은 주의 깊게 읽어야 한다. 과학 설명 부분을 건너뛰고 어머나, 그럴 리가! 라는 탄성을 자아내는 사례로 넘어가지 말 것. 독자에게는 두 부분이 모두 필요하다.
- [더 타임스]
일반 독자를 위한 책이다. 이해하기 쉽고, 깊이 연구했으며,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올리버 색스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처럼, 헬렌의 책도 우리에게 희소하고 이상한 장애에 관한 경이로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 [태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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