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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작사가 뭐냐면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

: 작사가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일상이 곧 작사다 ! 작사와 썸타기, 오늘부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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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8쪽 | 322g | 140*200*14mm
ISBN13 9791161252643
ISBN10 116125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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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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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막막했던 처음에 내가 절실히 알고자 했던 것은 내로라하는 작사가들보단 이제 갓 데뷔한 혹은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선배들의 이야기였다. 이미 성공하고 유명한 분들은 내겐 너무 연예인 같아서 작사를 더 멀게 느껴지게 했다. 오히려 이제 막 시작한 선배들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어떻게 데뷔했는지, 현재 어떤 경로로 활동하고 있는지가 더 알고 싶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선배들을 만날 기회는 거의 없었다. 다시 이 책을 쓰겠다고 마음먹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어쩌면 내가 작사를 꿈꾸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예전에 내가 만나고 싶었던 그런 선배가 되어 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 때문이다. 마치 대학에 1, 2년 먼저 붙은 선배가 고3학생들에게 ‘난 이렇게 공부했고 이런 방법으로 대학에 합격했어’라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써 내려갔다.
---「프롤로그」중에서

작곡가의 손질을 마친 새로운 멜로디를 일주일에 서너 곡정도 만나는 편이다. 가사가 붙기 전의 멜로디를 ‘데모’라고 한다. 파일명에 가수 누구의 곡 혹은 일련번호가 붙어 오기도 하는데 작곡가가 곡에 이름을 붙여 보내는 경우도 꽤 많다. 그 이름을 살리거나 버리는 건 대개 작사가의 선택에 달려 있다. 작사가마다 각각 다른 선택을 하겠지만 필자의 경우는 최대한 살리거나 반영하려는 편이다. 왜냐하면 그 이름에 멜로디를 만든 작곡가의 감정이 어느 정도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곡이 가지고 있는 감정은 단순히 ‘행복하다, 불행하다, 기쁘다, 슬프다’ 이런 뻔한 단어들로 정의하기 아까울 만큼 복잡하고 세밀하며 세련된 경우가 많다. 그런 고퀄리티 멜로디를 운 좋게 만나면 마치 보석 세공사가 된 것처럼 손끝이 짜릿해진다. 멜로디가 품고 있는 원석 같은 감정을 질 좋은 단어들로 아름답게 세공해 내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한마디로 규정하기 힘든, 흔히 말하는 느낌적 느낌의 미묘한 감정들을 손에 잡힐 듯 또는 눈에 그려지는 듯한 묘사의 언어로 풀어내는 것이 작사가의 몫이다.
---「Part1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 - 멜로디의 감정 풀어내기」중에서

가사의 구성 용어를 아래 예시를 통해 살펴보자. 글이 기승전결이 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듯이 가사도 벌스, 프리코러스, 코러스, 브릿지 등의 구조로 나눌 수 있다. (요즘엔 랩이 구성 사이사이에 따로 추가되는 경우가 있다.) 가사의 구조는 멜로디의 구조와 흐름을 같이 하는 특성이 있다. 멜로디의 구조에 맞게 가사를 쓰려면 우선 가사 의 구조를 파악하고, 각각의 파트가 맡고 있는 역할을 숙지하는 것 이 좋다.
---「Part2 작사 간 보기 : 일단 한번 써 봐 - Day01 가사의 구조」중에서

노래에선 제목이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다. 매일 수없이 많은 노래들이 음악시장과 각종 차트에 쏟아진다. 일일이 그 곡들을 챙겨 듣고 기억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엄청난 팬덤을 가지고 있는 가수의 곡이라면 그런 걱정을 덜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다수의 곡들은 주목받지 못하고 묻혀 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럴 때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이 제목이다. 제목은 노래의 첫인상을 짧은 순간에 판가름 낸다. 가수나 장르에 상관없이 제목이 재미있거나 특이하고, 감성을 건드리는 곡들은 리스너들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 실제로 차트를 보면 가수는 유명하지 않은데 제목이 좋아서(물론 들어보면 가사도 좋고 전체적인 노래도 좋다) 순위권에 있어 보이는 곡들이 종종 눈에 띈다.
---「Part3 작사 좀 더 디테일하게 - Day08 제목이 왜 중요해?」중에서

라임은 멜로디나 리듬이 반복되는 구간의 자음과 모음을 비슷하게 맞추면 된다. 자음까지 맞추는 게 여건상 힘들다면 모음이라도 비슷하게 맞춘다. 요즘 나오는 아이돌 곡의 추세는 라임을 되도록 딱 맞추면서 가사의 의미도 재치 있다. ‘발음’과 ‘의미’라는 두 가지 니즈를 모두 다 충족시켜야 한다. 라임을 딱 맞추면서 가사까지 센스 있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런 가사를 찾았을 때 혹은 써냈을 때 느끼는 짜릿함은 그만큼 크다. 그러므로 라임이 잘 맞춰진 다른 곡들을 찾아서 분석해 보고, 내 가사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연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가사에서 완성도 높은 라임은 옵션이 아니라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Part4 가사 다듬어 보기 - Day 40 라임 맞추기」중에서

작곡가 지인이 있는 게 아닌 이상 보통 사람이 처음부터 데모를 받아 작업하게 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렇다고 공백기 동안 손 을 놓고 있을 수도 없다. 뭔가 해야 할 것 같은데 딱히 연습할 방법 이 없다면 한국어 가사를 개사하기보단 팝송을 개사하는 것을 추 천한다. 한국어는 모국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존 가사에 어 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받아 모방하게 될 확률이 크다. 그래서 많은 작사가들은 데뷔 전 팝송을 개사하며 연습량을 채우곤 한다. 요즘 K-POP엔 외국 작곡가들의 곡도 많아서 실제 데모도 영어로 작성되어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팝송 개사를 연습하는 건 여러모로 유익하다.
---「Part5 팝송 개사하기 - Day 42 팝송을 개사하는 이유」중에서

데모를 받았는데 아무 생각도 안 날 때가 있다. 아니 꽤 많다. 그럴 때는 데모를 들으며 최신 잡지를 넘겨본다. 기사를 꼼꼼히 다 읽진 못해도 굵은 글씨를 대충 눈으로 훑는다. 그러다 보면 데모의 분위기에 맞게 눈에 확 들어오는 단어나 구절들이 있다. 그런 것들이 모티브가 되어 제목이 만들어지고 첫 줄이 써지는 경험을 꽤 많이 한다. 제목과 첫 줄이 만들어지면 그 다음은 비교적 쉽다. 거기에 맞춰 뒷부분은 채워 나가면 되니까. 예를 들어 아파트 광고로 흔히 쓰이는 ‘강남까지 차로 5분’이라는 지면 광고의 헤드라인을 봤다면 이렇게 발전시킬 수 있다. 이별 후의 감정을 담은 가사에서 ‘우리 집에서 너희 집까지 차로 5분이면 되는데 그 길이 내게는 닿지 못할 영원처럼 멀다.’라든지, 또는 최근 코카콜라 광고의 ‘우린 겨우 이런 일로 행복합니다’라는 카피를 봤다면 처음 사랑에 푹 빠진 시점의 감정을 표현할 때 ‘너랑 있으면 겨우 이런 일에 웃고, 겨우 이런 일에 울고, 겨우 이런 일에 설레고, 겨우 이런 일에 아프고’ 이런 가사를 떠올릴 수도 있다.
---「Part6 작사가로 산다는 것 -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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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기발한 상상력, 참신한 표현, 늘 새로운 문체를 고민하고 유려하게 써 내려가는 안영주 작사가! 제가 존경하고 함께 작업할 수 있음에 감사한 작가입니다. 이 책이 작사가를 꿈꾸는 많은 지망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JQ (Makeumine Works 대표, EXO [Tempo] [Ko Ko Bop], 레드벨벳 [Bad Boy] 작사)
‘작사가 안영주’의 탁월한 따스함을 사랑한다. 노랫말로 피워 내는 다정한 위로를 동경한다. 그 영향력은 실로 어마어마해서 세상 어떤 슬픔도 그녀라는 필터를 만나면 안온해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까지 든다. 그런 그녀가 또 누굴 이롭게 하려는 걸까. 작사가를 막연히 꿈꾼다 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용기 부여’가 되길 바란다.
- 김진 (태민(TAEMIN) [Heart Stop(Feat. SEULGI of 레드벨벳)], NCT 127 [Running 2 U] 작사)
매력적이지만 지치기 또한 쉬운 작사라는 좁고 구불구불한 길 위에서 그녀의 걸음은 늘 일정하다. 그녀의 발걸음을 전부 보여 주고 있는 이 책이 작사를 시작하는 누군가에게 치트키가 되어 주길 바란다. 익어 가는 실력과 늘 처음 시작하는 것 같은 설렘으로 중무장한 그녀의 다음 가사가 기대된다.
- YODA (소유, 유승우 [잠은 다 잤나봐요(구르미 그린 달빛 OST)], 슈퍼주니어 [ I do(두 번째 고백)] 작사)
36.5℃, 언어에도 온도가 담겨 있다면 안영주 작사가의 말들은 체온과 닮아 있다. 다방면으로 성숙하지 못했던 어린 날의 나는 그녀를 만나, 건네는 모든 말들을 품에 주워 담으며 순간마다 온기를 채워 갔다. 앞으로 노랫말로써 뜨겁게 끓어오르기도, 차갑게 식기도 할 그녀의 모든 온도들이 기다려진다.
- 이맑은슬 (NCT 127 [Another World], SF9 [4 Step] 작사)
대뜸 연락을 하면 무슨 일 있냐고 먼저 물어봐 준다. 그리고 마음이 복작거릴 때면 문득 생각난다. 안영주 작사가는 나의 일상에서 대뜸과 문득을 맡고 있다. 그곳에는 편하지만 단단해서 시간과 거리에 상관없이 늘 찾게 되는 마음이 있다. 지난날의 ‘조금만 더’가 지금이 된 것처럼 서로의 ‘조금만 더’를 계속 지켜보며 일상을 기억하고 싶다.
- 김보은 (레드벨벳 [Milkshake], 드림캐쳐 [Chase Me] 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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