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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인범을 만나러 갑니다

오늘도 살인범을 만나러 갑니다

: 국내 1호 여성 프로파일러가 들려주는 프로파일러의 세계

이진숙 | 행성B | 2020년 10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15건 | 판매지수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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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인범을 만나러 갑니다 (큰글씨책)
[도서] 오늘도 살인범을 만나러 갑니다 (큰글씨책)
이진숙 저 행성B
0% 30,000
오늘도 살인범을 만나러 갑니다 (큰글씨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90g | 150*200*12mm
ISBN13 9791164711116
ISBN10 11647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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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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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0-10-21
그동안 사건현장을 다니면서 경험했던 일과 범죄자들을 만나면서 고민하고 안타까웠던 일들, 조금만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 걸 그랬다며 눈물 흘리던 범죄자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잘 배우면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책을 읽어본 독자들이 아주 조금, 아주 작은 다른 선택을 해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입니다. 오랫동안 프로파일러로 일하면서 인간(사람)에 대해 고민하며 얻은 나름의 아주 작은 깨달음을 꼭 한 번은 전하고 싶었습니다. 정답은 아니겠지만 조금 더 행복한 선택을 하는데 도움되리라 생각합니다. 프로파일러를 꿈꾸는 분들이 참고할 만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을 자세히 적어 놓았습니다. 또 결혼을 앞둔 젊은 세대들이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내용, 자녀를 양육하고 계시는 부모님들께 하고 싶은 말들도 남겨 놓았습니다. 출장도 많고 일 속에 갇혀있는 시간들이 많지만 저에게 개인적으로 편지를 보내오거나 전화를 하는 청소년 친구들의 고민의 주소를 잘 알기에 이번 책을 계기로 시간이 허락하는 한 만날 기회도 늘려 볼 생각입니다. 청년세대가 직업과 관련된 고민도 가장 많고 앞으로 부모가 되어 자녀를 양육하기도 할테니까요.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할 겁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겁니다. 프로파일링 분야를 범죄를 넘어 일상생활에 접목하고 심리를 분석하여 행복에 이르는 길을 열심히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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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프로파일러가 마치 점쟁이인 양 설명을 길게 들으려고 하지 않고 “그래서 범인이 누군데?” 하는 식으로 프로파일링을 직감이나 심령술 같은 것에 의지하는 행위가 아닌가 하고 오해하기도 한다. 프로파일링이 경험을 중시한다 해도 직감만으로 수사를 지원할 수는 없는 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증거재판주의에 따라 객관적인 증거 없이 공소를 유지하기도 어렵다. 프로파일링도 증거, 논리, 추론에 근거해 사건 해결을 돕는다.
--- p.106, 「프로파일러에 관한 오해와 진실」 중에서

어떤 일을 하거나 직업으로 삼으려면 자신의 적성에 부합하는지가 중요하겠지만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을 선택할 때는 특히 그렇다고 생각한다. 일에서 느끼는 피로감보다 심리적인 압박감이 더 크다면 쉽지 않은 일이다. 프로파일러의 업무가 적성에 맞는다면 자신의 전공을 살릴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기 때문에 소소한 어려움들은 이겨낼 수 있다. 경찰이 계급사회이긴 하지만 프로파일링은 전문 분야로 인정하기 때문에 높은 분들이 압력을 덜 행사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사실상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러나 가끔이긴 해도 큰 사건이 발생하거나 광역분석 일정이 잡히면 며칠씩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공무원의 안정적인 출퇴근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pp.114~115, 「프로파일러에 도전하고 싶다면」 중에서

잘 듣는 것! 경청이야말로 그 어떤 태도보다 중요하다. 모든 전략이 잘 듣는 것에서 출발한다. 대상자의 말도 잘 들어야 하고, 수사관의 말도 잘 들어야 하고, 선후배의 말도 잘 들어야 하고, 피해자가 살아 있다면 피해자의 말도 잘 들어야 하고, 안타깝게도 사망했다면 시체가, 사건 현장이 말하는 소리도 잘 들어야 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 우리가 이를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 놓쳐서 해결이 미루어지는 일이 없다고는 못 하겠다.
--- p.122, 「잘 듣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중에서

인공지능 AI의 등장으로 인간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건 아닌지 고민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그래서 2018년 〈국제 CSI 컨퍼런스〉에서는 ‘AI와 프로파일링’이라는 주제로 토크쇼가 진행되기도 했다.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지 파악해 발 빠르게 대응하려는 움직임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적어도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겐 앞으로 할 일이 계속 늘어날 거라고 예상된다. 지금보다 더 많은 일이 생기리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의 등장으로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바뀌면 바뀔수록, 복잡미묘한 인간의 마음은 더욱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그러니 프로파일러는 참 괜찮은 직업 아닐까? 정말 한번 도전해볼 만한 일 아닐까? 최첨단 기술의 도움을 받아가며 일할 수 있으니 업무 환경은 더욱 좋아지는 대신, 좀 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겠지만 말이다.
--- pp.125~126, 「마음을 다루는 일은 살아남는다」 중에서

프로파일러는 일반 상담실에서와는 다른 사람들을 만난다. 때로 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과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고, 범죄 현장에 직접 가서 벌어진 일을 확인하고 보이지 않는 범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추론해야 한다. 상담실에서보다 더하면 더했지 스트레스의 정도가 덜하지는 않다. 그러니 일과 개인의 삶을 분리하지 못하면 사건 현장이나 피해자가 꿈에 나타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일은 일하는 공간에서만 치열하게 생각하면 될 일이다. 그리고 이런 연습은 상담 공부를 한 사람만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잘 이해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실천 가능한 일이다. 일과 나를 분리하고 지나치게 감정적일 때는 판단을 보류하기를 잘 해낼 수만 있다면 스트레스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진다.
--- p.128, 「마음을 다루는 일은 살아남는다」 중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건들 중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안타깝게도 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다. 앞서 핵가족화의 장단점을 이야기하던 내 중고등학교 시절에 제기된 우려가, ‘핵가족’이라는 단어 자체도 잘 사용하지 않는 지금에서야 어두운 이면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부부가 돼도 아이를 가지지 않거나 겨우 한두 명 정도 낳아 3~4인 가족으로 사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우리는 ‘혼족’, ‘혼밥’, ‘혼술’이라는 유행어들에 이미 익숙해졌다.
맞벌이를 하지 않고는 생계를 유지하고 자녀들의 교육을 책임지기가 지금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부모의 귀가 시간이 늦어져 평일엔 같은 집에 살면서도 얼굴을 마주할 기회가 거의 없고, 주말에나 가족들과 눈을 마주치며 서로의 근황을 확인하는 일이 늘어났다. 이런 현실이다 보니 가족 간에도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사소한 문제들이 오해의 씨앗이 되어 갈등이 심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래서인지 가족 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의 발생 빈도가 높다. 경찰청에서 발행한 2018년 범죄 통계에 따르면 살인기수(살인이 완전히 성립한) 범죄자와 피해자의 관계는 친족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31.7퍼센트), 그다음 이웃이나 지인(14퍼센트), 타인(13.1퍼센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pp.137~138, 「마지막 안식처가 사라지다, 가족 내 범죄」 중에서

묻지마 범죄는 초기에 ‘무동기 범죄’니, ‘이상동기 범죄’니 하는 여러 가지 용어로 불렸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묻지마 범죄’라는 용어가 통용되고 있다. 범죄자들이 이야기하는 범행 동기가 비합리적인 경우도 있지만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범행을 저지르기 때문에 ‘무동기’ 범죄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 누적된 개인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기도 하고 직장이나 가족 등 사회집단 속에서 쌓인 불만이 불특정 다수를 향해 표출되는 경우이다. 사회는 편리함을 향해 계속 발전하고 있지만 그러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개인의 스트레스도 그만큼 커지기에, 부적응 행동의 하나로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 pp.156~157, 「외로움과 분노가 폭발하다, 묻지마 범죄」 중에서

연쇄살인이나 연쇄강간, 소아기호 범죄자 등 사이코패스라고 판단되는 피의자들을 만나면 겉으로는 전혀 내색하지 않아도 정말 악마라는 생각이 든다. 신경이 곤두서서 표정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실제로는 어쩌다가 이런 범죄와 연결되었는지, 도대체 무엇이 평범해 보이는 이 사람을 아무것도 돌아보지 않고 오로지 범죄에만 집중하게 했는지, 기가 막히는 범죄자를 만날 때가 훨씬 더 많다.
매스컴에서 보도되는 흉악범들을 만나면서 사람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지만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도 쉽지 않은 것 같다. 범죄를 저지른 대다수가 반사회성을 가진 것은 맞지만, 그중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 범죄자는 극소수이다. 그래서 내 경우엔 사이코패스 범죄자와 그 이외의 범죄자에 대한 감정이 서로 다르다.
--- pp.182~183, 「사이코패스라는 딜레마」 중에서

자신이 왜 범행하게 되었는지 모르는 경우도 아주 많다.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인으로서 해야 할 일은 범죄를 저지른 그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범행 동기를 탐색해 범죄 전, 중, 후의 행동들을 분석해서 유사한 범죄가 발생하면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이다. 하지만 상담심리와 교육학을 전공한 내가 생각하는 또 하나의 목표는 범죄자들이 나와의 만남을 통해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자신에 대해 알게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통찰하지 않는 그들에게 범죄와 만나기까지 자신의 삶을 면밀히 살펴볼 기회를 주고 싶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자신의 범행을 시인하고 관련된 세부 사항을 설명해서 더 큰 벌을 받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도 면담을 마치며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는 그들을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 오로지 자신에게만 시간을 할애해서 이야기를 집중해 들어주는 경험을 해보지 못한 이들로서는 범죄자임에도 프로파일러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것 같다.
--- pp.188~189, 「사이코패스라는 딜레마」 중에서

인간의 심리적·사회적 발달에 대해 이야기하는 학자들의 대부분은 인간의 발달단계 중 가장 중요한 시기가 태어나서 초등학교 입학하기 이전까지의 기간이라고 의견을 같이한다. 이때 만들어진 여러 감정이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는 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성장 과정의 각 단계에서 수행해야 할 과업을 결정적 시기에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부정적인 감정들이 발달하게 되었을 때,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면 위기의 순간에 부정적인 방향으로 발현될 수 있다. 이런 주장에 어떤 사람의 이야기가 딱 들어맞는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범죄자들과 만나는 일을 하면서 ‘정말 그렇구나’ 하고 확신하게 되었다.
좋은 부모,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어린 시절을 아주 행복하게 보낸 사람은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쉽게 좌절하거나 극단적인 상황으로 자신을 내몰지 않을 확률이 높은 것 같다. 지금까지 내가 만나본 범죄자들은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인지를 물었을 때 거의 모두가 쉽게 말문을 열지 못했다. 설마 한 사람도 없었느냐고 묻고 싶겠지만 정말 없었다. 부정적인 환경에서 자랐다고 해서 모두 범죄자가 되지도, 모두 같은 선택을 하지도 않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이런 심리적 환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부정적인 상황과 부딪히게 되면, 그러다가 자신에게 딱 맞는 상황을 만나 어두운 그림자가 잔뜩 들어앉은 방문을 열게 되면,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게 된다고 생각한다.
--- pp.190~191, 「아동기가 중요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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