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수술의 탄생

수술의 탄생

: 끔찍했던 외과 수술을 뒤바꾼 의사 조지프 리스터

[ 양장 ]
리뷰 총점8.7 리뷰 23건 | 판매지수 294
베스트
역사 top20 3주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76g | 148*210*30mm
ISBN13 9788932920443
ISBN10 8932920443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15,750 (10%)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MD 한마디

불과 150년 전만 해도 수술은 죽음을 의미했다. 진통제와 마취제가 없었고, 수술 후 감염도 큰 문제였다. 이를 혁신하여 보다 안전한 수술 방법을 정착한 의사가 있으니 그 이름은 조지프 리스터. 이 책은 그의 삶과, 19세기 의학사에 주목한다. - 손민규 역사M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853년 가난한 자의 무연고 시신을 해부할 수 있도록 합법화한 법이 통과되면서 영국 전역에서 시신 약탈자들의 사악한 활동이 사라졌다. 이제 의사들은 시신을 대량으로 공급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리스터의 새 상급자들 ─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가르치면서 곧 그를 환영할 사람들 ─ 은 그 사라진 시대의 산물들이었다. 고인이 된 로버트 리스턴도 올드 리키에서 가르치던 시절에, 은유적으로 말하면 손을 더럽혔다. 시신 거래가 한창일 때, 그는 시신 약탈자 무리를 동료들이 고용한 약탈자 무리의 영역으로 보내곤 했고, 그래서 경쟁하는 해부학자들 사이에 돌이킬 수 없는 불화를 일으켰다.

여기서 우리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그전의 수십 년 동안 시신 약탈자들과 그들이 해부학자들에게 제공한 수천 구의 시신들이 없었다면, 에든버러가 외과를 선도한다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명성을 얻을 수 없었으리라는 것이다.
--- p.125

1860년대의 병원들이 대개 그러했듯이, 왕립 병원에도 너무 가난해서 개인 의료를 받을 수 없는 환자들이 몰렸다. 교육을 받지 못하고 글을 모르는 이들도 있었다. 많은 의사는 그들을 사회적으로 열등하다고 여겼고, 때로는 비인간적이라고 할 만큼 무심하게 치료를 했다. 반면에 퀘이커교도 출신인 리스터는 병동의 환자들에게 유달리 연민 어린 태도를 보였다. 그는 각 환자를 가리킬 때 [사례case]라는 단어를 쓰는 것을 거부하고, 대신에 [이 가여운 남성]이나 [이 선량한 여성] 같은 표현을 썼다. 또 그는 학생들에게 [말이나 낌새로 어떤 식으로든 불안감이나 경계심을 일으키지 않도록 전문 용어]를 쓰라고 권장했다. 오늘날에는 오히려 비윤리적이라고 여겨질 것이 분명하지만, 리스터의 입장에서는 오로지 동정심에서 나온 행동이었다. 그의 한 학생은 리스터가 수술실에 칼이 가득 담긴 통을 가리지 않은 채로 가져온 조수를 훈계하던 일을 회고했다. 리스터는 재빨리 수건을 던져서 통을 가린 뒤, 안타까운 어조로 천천히 말했다. 「어찌 그렇게 이 가여운 여성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은 무자비한 행동을 할 수 있나? 가뜩이나 시련을 겪어야 하는데, 예리한 칼날들을 보여 줌으로써 쓸데없이 고통을 가중시킬 필요가 있냐는 말일세.」

리스터는 입원하는 것이 끔찍한 경험이 될 수 있음을 이해하고서 나름의 철칙을 정해서 따랐다. [모든 환자는 가장 타락한 환자까지도 마치 왕세자인 것처럼 똑같이 치료와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
--- p.178

1864년 말, 리스터가 왕립 병원에서 환자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을 때, 동료이자 화학 교수인 토머스 앤더슨이 그를 지치게 만들고 있는 의학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했다. 루이 파스퇴르라는 프랑스의 미생물학자이자 화학자의 발효와 부패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였다.
--- p.189

글래스고 왕립 병원에서 석탄산 실험을 시작한 지 2년 뒤인 1867년 3월 16일, 리스터는 『랜싯』에 자신의 발견 내용을 발표했다. 「복합 골절, 고름집 등의 새로운 치료법과 곪음의 증상 관찰에 관하여」라는 제목이었다. 5편으로 된 논문 중 첫 번째였다. 나머지 4편은 그 뒤로 몇 달에 걸쳐서 연재되었다. 논문에서 리스터는 부패가 공기에 든 균 때문에 생긴다는 루이 파스퇴르의 논란 분분한 견해에 토대를 둔 소독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기에 떠 있는 미세한 입자들, 현미경을 통해 오래전에 밝혀졌으며 부패에 그저 우연히 동반될 뿐이라고 여겨지던 다양한 하등 생명체인 세균]이 파스퇴르를 통해서 [핵심 원인]임이 밝혀졌다고 썼다. 따라서 [이 부패균을 죽일 수 있는 물질로 상처를 감쌀] 필요가 있었다. 리스터는 자신의 체계가 균이 상처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이미 침입한 균을 죽이는 석탄산의 살균 특성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의 논문은 파스퇴르의 과학적 원리에 충실하다는 점을 명확히 밝히긴 했지만, 이론적이기보다는 교육적이었다. 논문마다 대개 환자 상처의 부패를 막거나 억제하기 위해 애쓴 사례들의 역사가 상세히 기술되어 있었다. 자신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자세히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자신의 어깨 위에 섰을 때 어떤 놀라운 장관이 펼쳐질지 느껴 보라고 초대하는 의도가 담겨 있었다. 이 논문들을 통해서 그는 특정한 유형의 붕대를 거부하는 이유와 남들이 실패한 영역에서 다른 접근법을 시도한 이유를 설명함으로써 자신의 체계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진화했는지도 보여 주었다. 리스터가 자신의 실험에 적용했던 대담한 과학적 방법은 아주 쉬워서 누구나 알 수 있었다.

또 리스터가 훌륭한 이타적인 목적하에 자신의 소독법을 발견하고 알리고 있다는 점도 명백히 드러났다. 퀘이커 집안에서 자라면서 함양된 이타심이 뚜렷이 드러나는 어조로 그는 이렇게 썼다. [이 방법이 가져다줄 혜택이 너무나 놀랍기에, 이를 확산시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내 의무라고 느낀다.] 글래스고 왕립 병원에서 그가 맡고 있는 두 병동을 찾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혜택의 실질적 증거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 병실들은 신선한 공기를 제대로 접할 수 없어서 예전에는 병원에서 가장 건강하지 못한 곳에 속했지만, 환자에게 소독제 치료를 한 이래로 감염자 수가 크게 줄었다고 적었다. 리스터의 체계가 도입된 이래로 그 병동에서 고름혈증, 괴저, 단독에 걸린 환자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리스터는 무수한 목숨을 구할 열쇠라고 확신한 소독법을 널리 알리기 위한 첫걸음을 디뎠다.
--- p.213~215

많은 반대자가 리스터의 소독법은 곪은 상처에 연고를 바르고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전통적인 방식과 다를 바 없다고 치부했다. 외과의들이 수십 년 동안 포도주, 키니네, 콘디액을 써온 것과 같다는 것이었다. 리버풀의 프레더릭 W. 리케츠라는 젊은 내과의는 삽침 지혈법이 [단순하고 효과적이고 우아한] 반면, 리스터의 방법은 [낡고 거추장스럽다]라면서 심프슨을 편들었다. 1867년 은퇴할 때까지 왕립 병원에서 리스터와 함께 근무했던 의사인 제임스 모턴도 석탄산이 [흔히 쓰이는 다른 소독제들보다 분명히 더 낫지도 않고, 거의 동등하지도 않다]라고 결론지었다. 리케츠처럼 그도 리스터의 방법이 낡았다고 생각했고, 치료 [체계]라고 부르는 것에 이의를 제기했다.(……)

리스터의 동료인 모턴은 방법상의 결함만 지적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균이 부패를 일으킨다는 전제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모턴은 리스터가 공포를 퍼뜨림으로써 한 몫을 챙기려 한다고 비난했다. [여기서 자연은 살인을 도모하는 마녀처럼 간주되고 있다. 즉 자연의 간악한 음모를 막아야 한다는 식이다. 선한 행위를 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며, 더 이상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랜싯』의 편집장도 [균]이라는 단어를 거부하고, 대신에 [공기에 든 부패 요소]라고 쓰라고 했다. 한창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많은 외과의는 지난 15~20년 동안 자신들이 상처를 보이지 않는 작은 생물에 감염되도록 함으로써 뜻하지 않게 환자들을 죽이고 있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다.
--- p.230~231

다음 날 여왕의 붕대를 갈던 리스터는 절개 부위를 덮었던 리넨 밑으로 고름이 생긴 것을 보았다. 감염이 자리를 잡지 않도록 서둘러 조치를 취해야 했다. 분무기를 흘깃 쳐다보는 순간, 머릿속에 반짝 착상이 떠올랐다. 그는 분무기의 고무관을 떼어 내어 밤새 석탄산에 푹 담갔다가 다음 날 아침 상처에 꽂아서 고름이 배출될 수 있도록 했다. 리스터의 조카는 그다음 날 삼촌이 [한 방울쯤의 깨끗한 혈청 외에는 아무것도 배출되지 않은 것을 보고는 무척 기뻐했다]라고 썼다. 나중에 리스터는 그런 배수구를 마련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주장했다. 소독법과 함께 독창적인 즉석 발명이 여왕의 생명을 구한 것이 분명했다. 일주일 뒤, 리스터는 여왕이 회복되는 것에 흡족해하면서 밸모럴성을 떠나 에든버러로 돌아왔다.

강의 시간에 그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농담을 했다. 「여러분, 나는 여왕의 몸에 칼을 댄 유일한 사람이라오!」
--- p.263~264

1877년 9월, 리스터는 위대한 스승 제임스 사임 아래에서 피 묻은 칼을 휘두르는 집도술과 처음 사랑에 빠졌던 바로 그 스코틀랜드 도시를 조용히 떠났다. 기차에 오르기 전, 그는 마지막으로 왕립 병원에서 자신이 받은 환자들을 꼼꼼히 살피면서 고별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병원 복도를 걸으면서 뚜렷이 변모한 병원의 구석구석을 돌아보았다. 그는 제자들의 손에 맡겨도 안전하리라는 것을 확신했다. 병원 전체에서 자신의 소독법을 수행하는 일을 믿고 맡길 수 있었다. 불결한 환경에서 쇠약해져 가는 환자들이 우글거리던 지저분한 병실은 사라지고 없었다. 피범벅이 된 앞치마와 체액이 딱딱하게 말라붙어 있는 수술대도 사라지고 없었다. [오래된 병원 냄새]를 풍기는 수술실과 함께 닦지 않은 수술 도구들도 사라지고 없었다. 왕립 병원은 이제 밝고 깨끗하고 환기가 잘되는 곳이 되어 있었다. 이제는 죽음의 집이 아니라 치유의 집이었다.
--- p.282~283

자기희생과 고집으로 점철된 그의 삶은 지극히 정당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의 선구적인 연구 덕분에 수술의 결과는 더 이상 우연에 맡겨지지 않게 되었다. 그리하여 무지보다 지식이, 태만보다 근면이 외과의 미래를 규정짓게 되었다. 외과의는 수술 뒤 감염 사후에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대처하게 되었다. 칼을 쥔 손을 얼마나 빨리 휘두르는가에 따라 찬사가 갈리는 대신에, 꼼꼼하고 체계적이고 정확한 손놀림이 존경을 받게 되었다. 리스터의 방법은 외과를 집도 기술로부터 현대 과학으로 변모시켰다. 새롭게 시도되고 검증된 방법론이 판에 박힌 관습을 대체하는 분야가 되었다. 그의 방법은 살아 있는 몸을 더 깊이 열고 들어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의학에 새로운 미개척 영역을 열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목숨을 구했다.
--- p.293~29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병원이 도시에서 가장 불결한 곳이던 때가 있었다. 의사들은 어떤 의료 도구도 세척하지 않았고 그들이 손댄 상처는 대부분 썩었다. 수술대에 오르는 일은 사형 선고와 같았다. 그때 "소독"을 발견한 사람이 있었다. 많은 선구자처럼 험난한 가시밭길을 걸어 결국 수많은 생명을 구한 그의 이름은 조지프 리스터다. 그리고 이것은 불과 150년 전의 이야기이다.
-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만약은 없다』 저자)
생생하고, 끔찍하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병원이 어떻게 죽음의 공간에서 치료의 공간이 되었는지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 [데일리 메일]
피츠해리스는 리스터의 생애와 소독법의 발전, 끔찍한 병원 이야기를 수술하는 의사처럼 정교하게 파헤친다.
- [옵서버]
의학을 완전히 바꿔 버린 한 사람에 대한, 좀 잔인하고 가끔 웃기며 매우 흥미로운 책.
- [라이브러리 저널]
이 책을 읽고 나면 책 속의 끔찍한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 [선데이 타임스]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7점 8.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