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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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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559쪽 | 616g | 140*210*35mm
ISBN13 9791158791551
ISBN10 115879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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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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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드론 택배 제국의 두 얼굴] 가까운 미래, 최저가 상품과 드론 택배을 앞세운 ‘클라우드‘라는 기업이 등장한다. 클라우드는 막대한 자본을 기반으로 기업의 형태를 탈피하고 거대 제국으로 변모해간다. 후기 자본주의의 비인간성과 첨단기술의 윤리적 문제를 꼬집는 이 책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예언인 동시에 경고이다. -소설MD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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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어렵지 않았다. 바보가 아니면 탈락하고 싶어도 탈락할 수 없을 정도였다. 많은 질문의 답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었는데, 특히 추상적인 것들이 그랬다. 시애틀의 창문 개수?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었다. 너무 빨리 답하면, 어서 면접을 끝내버리려는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너무 오래 답을 안 하고 있으면, 사고 능력이 부족해 보였을 테고. 그리고 진술 동영상. 아무도 실제로 그들을 보고 있지는 않았다. 단지 뒤에 일단의 면접관들이 앉아 있는 것 같았을 뿐이다. 얼굴과 목소리 관찰이 전부였다. 미소. 눈 맞춤. ‘열정’, ‘성실한 사람’, ‘배움’, ‘성장’ 같은 키워드 사용.
--- p.31~32

“정말로 일은 시계가 다 한다니까요. 시계가 어떤 항목에 대한 지침을 제공할 겁니다. 그 항목을 찾으세요. 가져오세요. 시계가 특정 벨트에 관한 지침을 제공하면, 품목을 거기 가져다놓으세요. 끝이에요.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요. 그걸 아홉 시간 동안 하는 겁니다. 화장실 다녀올 시간으로 15분씩 두 번의 휴식이 있고, 점심시간은 30분이에요.”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때 갈 수 없어요?” 지니아가 물었다.

“이번에는 노란색 선에 관해 설명할게요, 미 아미가.” 미겔이 시계를 들어 올리고 화면을 톡톡 두드렸다. 머리카락처럼 가느다란 초록색 선이 화면 아래쪽을 따라 달리고 있었다. “지금은 그다지 힘들어 보이지 않겠지만, 일단 일을 시작하면, 이게 당신의 업무 진행 상황을 추적해갈 거예요. 녹색 선은 당신이 등급을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해요. 뒤처지면 노란색으로 떨어질 겁니다. 빨간색은 등급 순위가 급락한 걸 의미해요. 그러니 빨간색까지 떨어지지는 말아요.”
--- p.105~106

“자네가 일했던 교도소에서는 밀수품을 얼마나 다루었나?” “약간의 마약 문제가 있었습니다.” 팩스턴이 대답했다. “저는 몇몇 교도소장 밑에서 일했었는데, 일부는 무관용 정책을 펼쳤고, 또 일부는 마약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바라봤습니다. 약에 취한 죄수들이 더 다루기 쉽다고 생각한 거죠.”
--- p.122

다들 별 다섯 개짜리가 되고 싶어 하지 않나요? 만약 여러분이 별 네 개짜리 근로자라면 꽤 잘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별 세 개라면 좀 더 속도를 올릴 수 있겠죠. 별 두 개라면 이제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 본격적으로 덤벼들어 보여줄 때가 된 겁니다. 이것이 바로 별 하나는 자동 해고인 이유입니다.
--- p.140

“시계가 연장 근무에 자원하겠느냐고 물어왔어요.” “해야죠. 꼭 해야 해요.” “그럼 연장 근무 수당이 나오는 거예요?” 미겔이 웃으면서 펜을 컨베이어벨트의 통에 집어넣고, 움직이도록 통을 살짝 밀었다. “말 그대로 자원봉사예요. 그렇지만 그걸 하면 입지가 좋아져요. 직원 등급 평가에 반영되거든요.”
--- p.191

“봐요, 당신은 새로 와서 아직 이곳의 권력구조를 잘 모를 거예요.” 그가 말했다. “관리자들은 도움이 될 수도 있고, 골칫거리가 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난 당신 시계에 연장 근무 알림이 다시는 표시되지 않게 하면서 그게 등급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도록 할 수 있어요.”
--- p.218~219

다른 점은 없었다. 갈색 셔츠를 입은 남자의 점은 없었다. “그렇다면 그는 시계를 차고 있지 않았다는 거네.” 팩스턴이 말했다. “시계를 차지 않으면 방을 나갈 수가 없어.” “그렇다면 그걸 어딘가에 벗어두고 갔던 거야.” “만약 시계가 꺼져 있고 몇 분 이상 충전기에 연결되지 않으면 우리한테 알람이 들어와.”
--- p.230

그녀가 좀 전까지 아주 슬펐다면, 지금은 훨씬 더 슬펐다. 자신이 규칙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니. 단골이 돼버린 것이다. 완전한 낯선 사람이 그녀의 식습관을 인식할 만큼 오랫동안 여기에 있었다는 의미였다. 임무가 문제가 아니었다. 타협하거나 모두의 시선에서 벗어나 있는 것에 관한 문제도 아니었다. 문제는 이곳에 몇 달이나 있었음에도 변한 게 아무것도 없다는 데서 느껴지는 빌어먹을 기분이었다. 점점 이곳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
--- p.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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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현실 가능성 있는 근미래를 멋지게 상상해낸 스릴러.”
- 론 하워드 (영화감독)
“며칠 밤 동안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잊게 할 흥미진진한 소설.”
- 스티븐 킹 (소설가)
“표면적으로는 기업 첩보를 다룬 고품격 스릴러이지만, 조금만 깊이 파고들면 우리가 현재 만들어가고 있는 악몽 같은 세계에 대한 무서운 경고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의존하는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장차 정부보다도 강력한 악의 실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블레이크 크라우치 (작가)
“『웨어하우스』는 연중 무휴 24시간 감시 체제로 무장한 거대 기업에 인간의 자유의지가 굴복하는 머지않은 미래의 무서운 초상이다. 오싹하고 너무나 현실감 넘치는 스릴러.”
- 앨라페어 버크 (작가)
“『웨어하우스』는 우리의 미래다. 언젠가 세계와 나라가 망하고, 우리 모두 기업에 종속된 노예로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대규모 독재 기업을 배경으로 최첨단 미래 세계를 다룬 이 책은 신랄하고도 날카롭고, 그래서 더욱 두렵게 한다. 매 페이지에서 불확실한 용어로 보여주는 새로운 설정은 오한이 생길 정도다. 만약 우리가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바로 이런 모습이 될 것이다. 팽팽하고 긴장되면서도 뛰어난 걸작 스릴러.”
- 척 웬디그 (작가)
“『웨어하우스』는 후기 자본주의 삶의 모든 측면을 지배하는 기업에 관해 다룬 창의적이고 중독성 있는 근미래 디스토피아 스릴러다. 바라건대 롭이 우리에게 경고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사람이 아니기를 바란다.”
- 폴 트렘블레이 (작가)
“빨리 읽히고 흡인력 있으며 스릴 넘치고 불길한 『웨어하우스』는 문 앞에 놓인 상자를 볼 때마다 당신을 사로잡는 무시무시한 물건에 관한 교훈을 주는 이야기다.”
- 딜라일라 S. 도슨 (작가)
“참으로 좋은 작품. 비록 내 피를 차갑게 했지만, 그 때문에 더 좋았다. 롭 하트가 창조한 세계는 머지않아 우리의 세계가 될 수도 있다. 인간들이 새로운 환경에 대처하고 번영하려고 애쓰는 모습은 희망과 절망을 번갈아 느끼게 한다.”
- S. J. 로잔 (작가)
“조지 오웰을 연상시키는 지적 스릴러. 디테일이 살아 있는 미래 세계는 우리에게 일침을 가하는 동시에 강렬하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하트의 획기적인 작품이 되리라 장담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소득 불평등, 마약 중독, 기업 스파이 활동을 다루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무시무시한 면모를 검은 거울로 비추는 설득력 있고 흥미로운 스릴러.”
- [커커스 리뷰]
“지적 메시지로 가득 찬 문학적인 블록버스터. 매혹적이고 중독성 있다.”
- [옵서버]
“임금 격차가 당연시되는 세상에 저항하는 유쾌하고 명징한 불꽃놀이.”
- [파이낸셜 타임스]
“현대의 소비주의에 대한 경고성 이야기이자, 근미래의 디스토피아적 악몽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의 메시지는 오늘날 전능한 온라인 소매업체와 거래하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 [SYFY 와이어]
“『1984』, 『화씨 451』, 『시녀 이야기』 같은 미래형 스릴러는 몇 가지 이상의 신뢰할 만한 진실을 담고 있기에 성공했다. 그 목록에 롭 하트의 멋진 스릴러 『웨어하우스』를 추가해도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다룬 사건은 가까운 미래에 곧 일어날 것 같을 뿐만 아니라 어쩌면 이미 여러 면에서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 [AP통신]
“반전과 역전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폭발적으로 절정을 향해 치닫는 작품.”
- [가디언]
“스릴 넘친다. 뒤틀렸지만 인식 가능한 미국의 근미래를 연상시킨다. 그것은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 두 얼굴을 지닌 최고의 악몽이기도 하다. 뛰어난 디스토피아 소설들이 늘 그렇듯, 『웨어하우스』는 우리 시대의 어두운 측면을 비추는 거울이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손에서 내려놓기 힘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 [라이브러리 저널]
“『웨어하우스』는 아이디어 넘치는 스릴러이자, 긴장되는 행위의 상호작용이며, 『화씨 451』과 『쥬라기 공원』의 영향을 받은 예리한 문화적 논평이다.”
- [USA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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