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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나리와 아기별
정유정 그림
길벗어린이 199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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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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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1

그림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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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그림 공부(한국화와 미술교육학)를 했다. 그림책 『오리가 한 마리 있었어요』, 『딸기 한 포기』, 『썰매를 타고』를 지었고, 『고사리손 요리책』, 『바위나리와 아기별』,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강마을 아기너구리』, 『나뭇잎은 왜 단풍이 들까요』, 『가늘고 긴 음식』에 그림을 그렸다. 나무와 풀이 잔뜩 우거진 시골집에 살면서 나무로 이것저것 만들며, 나무를 닮은 그림책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유정의 다른 상품

저자 : 마해송
개성에서 태어나 일본의 일본대학 예술과를 졸업하였다.
색동회 동인으로 어린이를 위한 문학활동을 활발히 하는 한편 '어린이 헌장'을 기초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모래알 고금』『토끼와 원숭이』『키다리 김 선생』등의 동화집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377g | 235*238*15mm
ISBN13
9788986621402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바닷가에 외로이 핀 바위나리에게 아무도 오지 않다가 아기별이 찾아와 친구가 된다. 어느 날 병이 난 바위나리를 간호하다가 아기별은 하늘문이 닫혀 하늘로 돌아가지 못한다. 바위나리는 바다속으로 쓸려가고 슬픔에 잠긴 아기별은 빛을 잃고 바다로 쫓겨난다. 우리에게 친숙한 '바위나리와 아기별'을 원작대로 푸르른 바다색과 우리 고유의옷과 문양에 맞춰 만든 그림책이다.

추천평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동화라고 일컬어지는 ‘바위나리와 아기별’을 그림책으로 엮어, 어린이들이 보고 읽기에 부담이 없다. 또 동화 한 편을 깊이 음미하면서 읽을 수 있어 좋다. 바위나리와 아기별의 아름답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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