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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무드의 마음
2. 탈무드의 귀 3. 탈무드의 눈 4. 탈무드의 머리 5. 탈무드의 손 6. 탈무드의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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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로마인이 랍비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은 하나님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도대체 그 하나님이 어디에 있지요? 어디에 있는지를 가르쳐 준다면, 나도 그 하나님을 믿겠소." 랍비는 물론 이 악의에 찬 질문을 좋아하지 않았다. 랍비는 그 로마인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태양을 가리키며, "저 태양을 똑바로 쳐다보시오." 하고 말했다. 그러자 로마인은 태양을 한 번 쳐다보고는, "바보 같은 소리 마시오! 어떻게 태양을 똑바로 쳐다볼 수 있단 말이오." 하고 소리쳤다. 그러나 랍비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많은 것들 중의 하나인 태양조차 볼 수가 없으면서 어떻게 위대하신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 있단 말이오." ---p.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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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10년이 지난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금슬이 퍽 좋아 표면적으로 행복한 부부처럼 보였다. 그런데 어느날 그 남편이 나를 찾아와 아내와의 이혼을 허가해 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오래 전부터 그들 부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결혼 생활에 이상이 있어 이혼을 신청해 온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 p.151.pp.1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