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4,500
10 4,050
YES포인트?
2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HIGHTEEN READERS

책소개

목차

1. 배는 오다
2. 사랑에 관하여
3. 결혼에 관하여
4. 어린것에 관하여
5. 주는 것에 관하여
6. 먹고 마시는 것에 관하여
7. 일에 대하여
8.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9. 집에 대하여
10. 옷에 대하여
11. 팔고 사는 것에 대하여
12. 죄와 벌에 대하여
13. 법률에 대하여
14. 자유에 대하여
15. 이성과 정열에 대하여
16. 괴로움에 대하여
17. 자각에 대하여
18. 가르침에 대하여
19. 우정에 대하여
20. 대화에 대하여
21. 시간에 대하여
22. 선과 악에 대하여
23. 기도에 대하여
24. 쾌락에 대하여
25. 아름다움에 대하여
26. 종교에 대하여
27. 죽음에 대하여
28. 작별
29. 해설

저자 소개 1

칼릴 지브란

관심작가 알림신청
 

Kahlil Gibran

시인이자 철학자이자 화가였던 칼릴 지브란은 수많은 예언자들을 배출한 땅 레바논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15세가 되던 해, 다시 고향을 돌아와 대학까지 학업을 마치고, 1902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미국에서 예술을 공부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림 공부를 하며 뉴욕, 보스턴에서 여러 번의 전시회를 가졌다. 작품 활동 초기에 그는 주로 아랍어로 된 글을 썼다. 아랍어 작품으로는『반항하는 영혼』(1908), 단편 『부러진 날개』(1912) 등이 있다. 그가 아랍어로 쓴 작품들은, 그를 아랍어를 사용하는
시인이자 철학자이자 화가였던 칼릴 지브란은 수많은 예언자들을 배출한 땅 레바논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15세가 되던 해, 다시 고향을 돌아와 대학까지 학업을 마치고, 1902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미국에서 예술을 공부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림 공부를 하며 뉴욕, 보스턴에서 여러 번의 전시회를 가졌다. 작품 활동 초기에 그는 주로 아랍어로 된 글을 썼다.

아랍어 작품으로는『반항하는 영혼』(1908), 단편 『부러진 날개』(1912) 등이 있다. 그가 아랍어로 쓴 작품들은, 그를 아랍어를 사용하는 세계에서 당대의 문학적인 천재이자 영웅으로 추앙 받게 했다. 하지만 그의 명성과 영향력은 아랍어 세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그의 시는 20개 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조각가 로댕이 시인이자 화가였던 윌리엄 블레이크의 작품과 비교하기도 했던 그의 그림은 세계의 여러 대도시들에서 전시되었다. 그는 생애의 마지막 20년을 미국에서 살면서 영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예언자』는 1923년 40세의 칼릴 지브란이 쓴 대표작이다. 아랍어가 아닌 영어로 쓰였으며, 발표 당시에는 비평적으로 냉담한 평가를 받았지만 1957년 미국에서 100만 부, 1965년에는 250만 부, 1998년에는 900만 부가 팔리는 등 대중적으로는 널리 사랑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삶에 대한 그의 태도가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삶의 본질을 다룸으로써 지금까지도 읽는 이에게 인생에 대한 통찰과 따뜻함을 안겨준다.

『예언자』를 비롯해서 영어로 쓴 다른 여러 시집들 그리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그의 그림들은 수많은 미국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깊은 영감을 고무시켰다. 『예언자』는 20세기에 영어로 출간된 책 중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되었으며, 사람들은 이 책을 ‘20세기의 성서’라고까지 불렀다. 그의 저서에는 『눈물과 미소(A Tear and Smile)』, 『부러진 날개(Broken Wings)』, 『광인(The Madman』, 『선구자(The Forerunner)』, 『사람의 아들 예수(Jusus the Son of Man)』 등이 있다.

칼릴 지브란은 1931년 4월 10일 결핵과 간경화 증세의 악화로 인해 48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죽기 전 고향 레바논에 묻히고 싶다는 유언을 남겼고, 1932년 그의 시신은 레바논에 있는 마르 사르키스 수도원에 옮겨져 현재는 레바논에 안치되어 있다. 죽기 전에 그는 레바논에 묻히고 싶다고 말했는데, 이 소원은 1932년에 메리 하스켈과 그의 언니 마리아나가 레바논에 있는 마르 사르키스 수도원을 구입하여 그 곳에 지브란을 묻고, 지브란 박물관을 세우면서 이루어졌다.

칼릴 지브란의 다른 상품

역자 : 박병진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역서로 『인간이란 무엇인가』『카네기 인생론』『적극적 사고방식』『생활의 발견』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5쪽 | 233g | 148*210*20mm
ISBN13
9788982030178

책 속으로

다음에는 한 사나이가 말했다.
저희들에게 자각에 대하여 말씀해 주소서.
그러자 그는 대답해 말했다.
그대들의 마음은 말함이 없이도 낮과 밤의 비밀들을 알고 있도다.
그러나 그대들의 귀는 그대들 마음의 앎의 소리를 몹시 듣고 싶어하는도다.
그대들은 생각으로 항상 알고 있는 것을 말로써 알려고 하는도다.
그대들은 그대들 꿈의 알몸뚱이를 손가락으로 만지려고 하는도다.

그러나 그대들이 그렇게 함은 당연한 일이로다.
그대들의 영혼의 보이지 않는 샘물은 반드시 솟아나 졸졸거리며 바다로 흘러가게 되나니.
그러면 그대들의 무한한 심연의 보배는 그대들 눈앞에 드러나 보이리라.
그러나 결코 그대들의 알 길 없는 보배의 무게를 저울로 달려고 하지 말라.
그리고 그대들의 깨달음의 깊이를 자나 측량줄로 재려고 하지 말라.
왜냐하면 자아란 무한하고 헤아릴 길 없는 바다이니까.

---pp.61~62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