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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100주년 기념 그래픽 노블 에디션
원제
Le Prophete
베스트
그래픽노블 41위 그래픽노블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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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 그래픽 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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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그림 작가의 말
배가 오다
사랑에 대해서
결혼에 대해서
자녀에 대해서
베풂에 대해서
먹고 마시는 일에 대해서
노동에 대해서
기쁨과 슬픔에 대해서
집에 대해서
옷에 대해서
사고파는 일에 대해서
죄와 벌에 대해서
법에 대해서
자유에 대해서
이성과 열정에 대해서
고통에 대해서
자신을 아는 것에 대해서
가르침에 대해서
우정에 대해서
말에 대해서
시간에 대해서
선과 악에 대해서
기도에 대해서
쾌락에 대해서
아름다움에 대해서
종교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이제, 안녕히

저자 소개3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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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lil Gibran

시인이자 철학자이자 화가였던 칼릴 지브란은 수많은 예언자들을 배출한 땅 레바논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15세가 되던 해, 다시 고향을 돌아와 대학까지 학업을 마치고, 1902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미국에서 예술을 공부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림 공부를 하며 뉴욕, 보스턴에서 여러 번의 전시회를 가졌다. 작품 활동 초기에 그는 주로 아랍어로 된 글을 썼다. 아랍어 작품으로는『반항하는 영혼』(1908), 단편 『부러진 날개』(1912) 등이 있다. 그가 아랍어로 쓴 작품들은, 그를 아랍어를 사용하는
시인이자 철학자이자 화가였던 칼릴 지브란은 수많은 예언자들을 배출한 땅 레바논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15세가 되던 해, 다시 고향을 돌아와 대학까지 학업을 마치고, 1902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미국에서 예술을 공부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림 공부를 하며 뉴욕, 보스턴에서 여러 번의 전시회를 가졌다. 작품 활동 초기에 그는 주로 아랍어로 된 글을 썼다.

아랍어 작품으로는『반항하는 영혼』(1908), 단편 『부러진 날개』(1912) 등이 있다. 그가 아랍어로 쓴 작품들은, 그를 아랍어를 사용하는 세계에서 당대의 문학적인 천재이자 영웅으로 추앙 받게 했다. 하지만 그의 명성과 영향력은 아랍어 세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그의 시는 20개 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조각가 로댕이 시인이자 화가였던 윌리엄 블레이크의 작품과 비교하기도 했던 그의 그림은 세계의 여러 대도시들에서 전시되었다. 그는 생애의 마지막 20년을 미국에서 살면서 영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예언자』는 1923년 40세의 칼릴 지브란이 쓴 대표작이다. 아랍어가 아닌 영어로 쓰였으며, 발표 당시에는 비평적으로 냉담한 평가를 받았지만 1957년 미국에서 100만 부, 1965년에는 250만 부, 1998년에는 900만 부가 팔리는 등 대중적으로는 널리 사랑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삶에 대한 그의 태도가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삶의 본질을 다룸으로써 지금까지도 읽는 이에게 인생에 대한 통찰과 따뜻함을 안겨준다.

『예언자』를 비롯해서 영어로 쓴 다른 여러 시집들 그리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그의 그림들은 수많은 미국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깊은 영감을 고무시켰다. 『예언자』는 20세기에 영어로 출간된 책 중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되었으며, 사람들은 이 책을 ‘20세기의 성서’라고까지 불렀다. 그의 저서에는 『눈물과 미소(A Tear and Smile)』, 『부러진 날개(Broken Wings)』, 『광인(The Madman』, 『선구자(The Forerunner)』, 『사람의 아들 예수(Jusus the Son of Man)』 등이 있다.

칼릴 지브란은 1931년 4월 10일 결핵과 간경화 증세의 악화로 인해 48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죽기 전 고향 레바논에 묻히고 싶다는 유언을 남겼고, 1932년 그의 시신은 레바논에 있는 마르 사르키스 수도원에 옮겨져 현재는 레바논에 안치되어 있다. 죽기 전에 그는 레바논에 묻히고 싶다고 말했는데, 이 소원은 1932년에 메리 하스켈과 그의 언니 마리아나가 레바논에 있는 마르 사르키스 수도원을 구입하여 그 곳에 지브란을 묻고, 지브란 박물관을 세우면서 이루어졌다.

칼릴 지브란의 다른 상품

그림제이나 아비라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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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ina Abirached

1981년 베이루트에서 태어난 제이나 아비라셰드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이다. 2015년 캐스터만(Casterman)에서 출간된 그래픽 노블 『동양의 피아노(The Oriental Piano)』로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고, 2016년에는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예술문학 기사 훈장(Chevalier des Artset des Lettres)을 받았다.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를 만나 깊은 감동을 받은 그녀는, 출간 100주년을 기념하여 이 고전을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시켰다.
프랑스어를 한국어로, 한국어를 프랑스어로 옮기는 일을 한다. 현재는 바른번역에서 번역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 『바보의 세계』, 『오징어 게임 심리학』, 『지옥』, 『숲속의 철학자』, 『세상 친절한 이슬람 역사』, 『평범하여 찬란한 삶을 향한 찬사』, 『철학의 쓸모』, 『좋은 죽음에 관하여』, 『창조적 영감에 관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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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75*225*30mm
ISBN13
9791168224483

책 속으로

저는 비로소 『예언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알무스타파의 얼굴을 떠올렸습니다. 지브란은 그를 두고 ‘그 시대의 새벽빛’이라고 표현했지요. 그렇다면 그는 청년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오르펠리스라는 도시에서 열 두 해를 보내고 수평선을 바라보며 고향으로 데려다 줄 배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다 마침내 배가 오지만, 그는 떠나기를 주저합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때가 왔는데도 쉽사리 떠나지 못하고 망설이는 그의 모습이 낯설지 않았습니다. --- p.7 「그림작가의 말」

사랑은 그대에게 왕관을 씌워주지만, 또한 그대를 십자가에
못 박기도 하는 것. 사랑은 그대가 뻗어나갈 수 있게 하지만,
또한 그대의 가지를 잘라버리기도 하는 것. --- p.70 「사랑에 대해서」

그대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되,
그대의 생각까지 주려고 하지 마라.
아이들도 자신들만의 생각이 있으니.
그대는 아이들에게 육신의 집을 주되,
영혼의 집까지 주려 하지 마라. --- p.86 「자녀에 대해서」

사랑의 마음 없이 억지로 일하고 있는 그대여
그대는 차라리 그 일을 그만두고,
사원 문 앞으로 가서
기쁘게 일하는 이들에게
구걸을 하는 편이 나으리라. --- p.118 「노동에 대해서」

그대,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했다고 말하기보다
차라리 자신의 여러 모습 중
하나를 발견했다고 말하라. --- p.204 「자신을 아는 것에 대해서」

나는 그저 그대들이 이미
마음속으로 알고 있는 것을 말로 표현한 것 뿐.
그런데 말로 표현하는 앎이란
말로 표현하지 않는 앎이
드리우는 그림자에 불과하지 않겠는가?

--- p.321 「이제, 안녕히」

출판사 리뷰

전 세계 1억 독자가 선택한 인생의 지혜,
100년간 사랑받은 영혼의 고전


인간 존재의 가장 본질적인 질문들을 시로 풀어낸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가, 100주년 만에 그래픽노블로 새롭게 해석했다. 이번 에디션은 단순한 고전 재출간이 아니라, 말과 이미지가 어우러진 예술적 해석의 결정판이다.
『예언자』는 가상의 항구 도시 오르팔레세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예언자 알무스타파가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며 인생의 본질을 묻고 답하는 시적인 작품이다. 사랑, 결혼, 자녀, 일, 자유, 우정, 기쁨과 슬픔, 고통과 죽음 등 26가지 삶의 주제에 대해 알무스타파는 시적인 언어로 깊은 성찰을 통한 진리를 건넨다. 사랑은 기쁨과 고통을 함께 받아들이는 용기임을, 결혼은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며 하나가 되는 길임을,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닌 하나의 독립된 존재임을 일깨운다. 그의 답변은 시대와 문화를 넘어 오늘의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울림을 준다.

그래픽 노블 에디션에서는 레바논 출신 그림 작가 제이나 아비라셰드가 칼릴 지브란의 언어를 강렬한 흑백 이미지로 풀어냈다. 아랍 캘리그래피에서 영감을 받은 그녀의 그림은 말로 다 전할 수 없는 감정과 사유를 시각적으로 확장하며, 활자가 전하지 못한 고전의 영혼을 오늘의 감각으로 되살렸다.
삶의 진리와 영적 성장, 인간관계의 소중함, 균형과 조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문학적, 예술적 가치를 두루 갖춘 시대를 초월한 지혜의 잠언집이다. 세월을 넘어 사랑받아온 문장과 한 컷 한 컷 되새기게 되는 그림이 들어간, 소장할 만한 단 신 하나의 『예언자』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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