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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가 납치당한 거야!”
돼지는 놀란 눈으로 너구리를, 너구리는 의심스런 눈초리로 암탉을, 암탉은 허둥지둥 개를 쳐다봤어요. “명탐정 비케트한테 수사를 맡겨야겠어!” --- pp.10~11 언덕 위의 집에서는 탐정 비케트가 힐다 이모에게 배운 요리법대로, 좋아하는 캐러멜 스콘 빵을 만들고 있었어요. 그때 갑자기 한동안 듣지 못했던 소리가 들렸어요. “초음속 호루라기다!” 탐정은 수사 도구들을 찾으러 달려갔어요. 그러고 나서, 탐정은 서둘러 밖으로 나갔어요. --- pp.14~15 “그래도 어쨌든 숲까지 가서 살펴봐야죠?” “아니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았으니까 알리러 가야죠.” “암소가 외계인에게 납치되었어요!” --- p.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