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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인터넷 상점
플로랑스 제네르 메츠 이선미 그림이선미'))" onclick="setMcode('302_004')">이선미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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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도전
인터넷 도사 아나톨
놀라운 사이트
처음 산 물건
소란스러운 밤
요술 볼펜
신 나는 하루
둘 만의 보물 창고
빚을 갚아야 할 시간
어떻게 하지?
저금통 털기
선생님의 웃음을 훔쳐라
금지된 것들의 서점
128살이 넘은 할아버지
유레카 교수의 정체
그랭구아르 부자의 해결책
마지막으로 구입한 물건
10점 만점에 10점

저자 소개

글 : 플로랑스 제네르 메츠
1972년에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과 이야기에 둘러싸여 자랐으며, 2001년부터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과 그림연극, 장편소설을 발표했습니다. 쓴책으로는 『초록색 생쥐 이야기』, 『미스터 불록의 모험』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선미
세종대 회화과 서양화를 전공했고, 현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린 책으로 아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게 꿈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운형궁의 봄』, 『여러 가지 곤충』, 『아빠는 파출부』, 『그물 뚫고 헤딩 슛!』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수진
프랑스 리모주 국립미술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생테티엔 장 모네 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석사 과정 중이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351g | 175*235*15mm
ISBN13
9788983947116

출판사 리뷰

인터넷 사용, 어떻게 해야 할까?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발전하고 있는 요즘이다. 인터넷을 이용하면 못하는 게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세상이 온통 인터넷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과연 우리 아이들이라고 그 넓은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인터넷이라는 넓은 세계에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이용꺼리들이 존재한다. 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은 그래서 불안하다. 아이들이 맞닥뜨릴 그 공간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없으므로 말이다. 걱정이 앞선 어른들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아이들에게 얼마큼이나 열어 줘야 할까? 아니 어른들이 열어놓은 그 만큼의 경계가 과연 경계 없는 공간 인터넷이라는 곳에 적용이 가능한 것일까?

이젠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 버렸다. 어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 물건을 주문하고, 집으로 배달시킨다. 아이들 눈에는 실제 돈을 지불하지 않았는데도 물건을 도착하는 모습들을 자주 보게 되는 것이다. 세상을 배워나가는 아이들은 호기심만큼이나 갖고 싶은 것도 많다. 그런데 마법 같은 물건을 파는 인터넷 상점이 있다면, 게다가 그곳이 당장 돈이 없어도 물건을 살 수 있다면? 이 책의 주인공 아나톨은 바로 이런 매력적인 인터넷 상점을 발견하게 되고 호기심과 기대에 차서 이용하게 된다.

아빠가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는 건 어린애들이 하는 게 아니라고 경고하지만 인터넷 도사인 아나톨은 흘려듣는다. 이렇게 시작된 마법의 인터넷 상점 이용은 상상을 충족시키는 온갖 물건들로 인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정도로 푹 빠져들게 한다. 하지만 세상에 꽁짜는 없다. 아나톨은 신기한 물건들을 산 값을 지불해야 한다.아나톨이 서명한 차용증은 지불하는 시기를 뒤로 늦춘 것일 뿐, 물건 값을 안 내도 좋다는 뜻은 아니었다. 마법처럼 놀랍고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물건들은 이제 흥미조차 없다. 어떻게 해서든 물건 값을 지불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점 주인인 유레카 교수가 고양이와 물고기는 물론이고, 엄마 아빠마저 데려가 버리겠다고 한다. 아나톨은 이제 어떡해야 하나?

(미래아이 저학년 문고 16) 『이상한 인터넷 상점』은 인터넷 사용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소재로 삼아 아이들에게 하나의 해결 방법을 제시하며 교훈을 건네준다. ‘하지 마, 안 돼’라며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하려는 어른들의 말에 반대로 행동하며 말썽을 피우는 주인공 아나톨. 아나톨은 마법의 인터넷 상점을 우연히 발견하고는 겁도 없이 마구 물건을 사들이다가 어마어마한 벌을 받게 될 처지에 놓인다.그러나 아나톨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감하게 뛰어들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지행동들에 대해 반성하게 된다. 비록 아나톨이 『이상한 인터넷 상점』에서 이상한 물건들을 사고 눈물 쏙 빠지게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놀랍고 새로운 마법 세계를 경험하는 동시에 교훈까지도 얻을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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