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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탐험 원숭이 삼총사
2. 다목적 시간 탐험 주문 3. 흑수염 선장의 노래실력 4. 앤 여왕의 복수로 5. 판자 걷기가 영화에서나 있는 일이라고 6. 물에 빠져 죽느냐 교수형을 당하느냐 7. 신입 해적들 영국 해군을 물리치다 8. 상자 속에 든 보물 9. 프레드는 10. 역사적 뒷이야기 |
Jon Sciesz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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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프레드는 소리를 질렀다.
" 날 상어 밥이 되라고 바다에 던져 넣지는 못할 거다. " 그러더니 프레드는 도망치기 시작했다. 프레드는 펄쩍 뛰어 돛을 붙잡고 기어 올라갔다. 하지만 원래는 귀가 붙어 있었을 자리에서부터 턱까지 허연 흉터가 있는 남자는 프레드의 발을 확 낚아채더니 껄껄 웃으며 프레드를 갑판에 냅다 패대기쳤다. 샘이 말했다. " 저, 잠깐만요. 죄도 없는 사람을 바다에 던져 버리는 법은 없어요. " 흑수염 선장이 말했다. " 해양 동료법에는 있어. 뭘 던질지는 투표로 결정한다. 선장은 전투할 때만 명령을 내릴 뿐이지. 그러니 결정을 해라. 마법을 보여 주든지 아니면 판자 위를 걷던지. " " 하지만 ...... " 샘은 미처 말을 끝맺지도 못했다. --- p.5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