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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레벨3)

책소개

목차

1. 저 멀리 아득한 카우보이의 시대로
2. 스탬퍼드다!
3. 카우보이 봅의 참모습
4. 베이컨, 콩, 그리고 비스킷
5. 물에 빠진 생쥐 삼총사
6. "난 머리가 필요해요."
7. 어린 와시추들의 운명은?
8. 주술사가 된 삼총사
9. "기병대 아저씨들, 우리를 구출하지 마세요!"
10. 초강력 시간 멈춤 주문
11. 끝

저자 소개 2

존 셰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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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Scieszka

미국 콜롬비아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후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존 셰스카는 과학을 사랑하는 아이였다. 어릴 때 과학 경진 대회에 출품했던 획기적인 작품들, 예를 들어 색깔 있는 물에 셀러리 줄기를 담근 것 같은 작품은 (그의 어머니가) 아직도 자주 언급하는 걸작이다. 셰스카는 매우 독창적이고 장난스러운 첫 번째 동화책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써서 세계적인 패러디 작가로 명성을 얻었고, 이어서 1991년에는 같은 패러디 형식의 『개구리 왕자,그 뒷이야기』를 출판했다. 1992년 미운 오리새끼 등 옛이야기 여러 편을 다룬 『어처구니없는 옛날 이야
미국 콜롬비아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후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존 셰스카는 과학을 사랑하는 아이였다. 어릴 때 과학 경진 대회에 출품했던 획기적인 작품들, 예를 들어 색깔 있는 물에 셀러리 줄기를 담근 것 같은 작품은 (그의 어머니가) 아직도 자주 언급하는 걸작이다. 셰스카는 매우 독창적이고 장난스러운 첫 번째 동화책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써서 세계적인 패러디 작가로 명성을 얻었고, 이어서 1991년에는 같은 패러디 형식의 『개구리 왕자,그 뒷이야기』를 출판했다. 1992년 미운 오리새끼 등 옛이야기 여러 편을 다룬 『어처구니없는 옛날 이야기』는 미국에서 그해에 가장 뛰어난 그림책에 주어지는 칼데콧 상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으며, 1993년에도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로 칼데콧 상 수상했다. ‘시간여행 특공대’ 시리즈를 비롯하여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책을 썼다. 또한 책 읽기를 싫어하는 소년을 위한 독서 장려 협회 ‘가이스 리드’를 창설했으며, 초대 ‘청소년 문학 진흥을 위한 홍보 대사’로 활동했다. 그가 보기에, 남자아이들이 책을 멀리하는 이유는 읽기 싫어하는 책들을 읽으라고 해서다. 가이스 리드 웹사이트(www.guysread.com)는 그래픽 노블이나 만화처럼 소년들이 혹할 만한 읽을거리와 정보를 담아 놓고 있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으며, 아직도 과학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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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레인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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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e Smith

개성 있는 작품으로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이자 화가다.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 『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으며,『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는 수백만 독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그 밖에도 『그래, 책이야!』 『책이 뭐야?』 『제이크 하늘을 날다』 등의 작품을 쓰고 그렸다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상을 네 번 받았고,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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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지혜연
이화 여자 대학교 영어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유니버시티 어브 미시건에서 영어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내 친구 꼬마 거인', '멍청 씨 부부 이야기' 들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8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594291

책 속으로

첫번째 겪은 스탬퍼드가 끔찍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번 것은 더욱더 끔찍했다. 아마 스무 배는 더했을 거다. 프레드랑 샘이랑 나는 뒤집어쓰고 있던 담요를 벗고 칠흑같이 깜깜한 어둠 속을 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렇게 한 것은 그다지 좋은 생각이 아니엇다. 우리가 서 있던 땅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으니까. 또다시 번개가 번쩍였을 때에 우리는 우리가 협곡 밑바닥에 엉겨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방에서 소들이 울부짖으며 날뛰는 소리가 들렸다. 카우보이들이 소를 한데에 모으려고 고함을 치고, 호각을 불고, 총을 쏘아 댔다. 우리는 소들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소들이 뿜어내는 열기도 느껴졌다. 하지만 소들이 난폭하게 날뛰는 장면은 번개가 번쩍일 때만 볼 수 있었다. 그러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좍좍. 프레드가 외쳤다. "강둑에 바싹 붙어 서 있어. 거기라면 안전할 거야." 샘하고 나한테는 프레드가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없었다. 떨어지는 소에 깔리지 않으려고 벌써 강둑 옆으로 열심히 파고 들어가고 있었으니까.

--- p.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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