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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 멀리 아득한 카우보이의 시대로
2. 스탬퍼드다! 3. 카우보이 봅의 참모습 4. 베이컨, 콩, 그리고 비스킷 5. 물에 빠진 생쥐 삼총사 6. "난 머리가 필요해요." 7. 어린 와시추들의 운명은? 8. 주술사가 된 삼총사 9. "기병대 아저씨들, 우리를 구출하지 마세요!" 10. 초강력 시간 멈춤 주문 11. 끝 |
Jon Sciesz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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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e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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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겪은 스탬퍼드가 끔찍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번 것은 더욱더 끔찍했다. 아마 스무 배는 더했을 거다. 프레드랑 샘이랑 나는 뒤집어쓰고 있던 담요를 벗고 칠흑같이 깜깜한 어둠 속을 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렇게 한 것은 그다지 좋은 생각이 아니엇다. 우리가 서 있던 땅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으니까. 또다시 번개가 번쩍였을 때에 우리는 우리가 협곡 밑바닥에 엉겨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방에서 소들이 울부짖으며 날뛰는 소리가 들렸다. 카우보이들이 소를 한데에 모으려고 고함을 치고, 호각을 불고, 총을 쏘아 댔다. 우리는 소들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소들이 뿜어내는 열기도 느껴졌다. 하지만 소들이 난폭하게 날뛰는 장면은 번개가 번쩍일 때만 볼 수 있었다. 그러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좍좍. 프레드가 외쳤다. "강둑에 바싹 붙어 서 있어. 거기라면 안전할 거야." 샘하고 나한테는 프레드가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없었다. 떨어지는 소에 깔리지 않으려고 벌써 강둑 옆으로 열심히 파고 들어가고 있었으니까. --- p.5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