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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꿈이 없는 너에게 1장 진로 고민은 처음이라 ‘인생’이라는 낯선 여행 꽃보다 너의 인생 멀리서 전하는 응원 어쩌다 보니 우연히 꿈을 방해하는 사람은 바로 나 철학이 있는 삶을 살기를 진로 선택, 나에게 맞는 친구를 만드는 일 경험치로 레벨업하기 되는 쪽으로 생각합시다 에든버러로 가자 2장 내 안의 나를 발견하는 일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줄 수 없기에 모소 대나무가 알려준 사실 잘하는 게 없어요 스티브 잡스는 처음에 그 일을 원하지 않았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어느 것을 선택할까 공간을 정리하며 나를 발견하라 잠재성을 끌어내는 법 진지함과 ‘투머치’ 쓸모없는 지식은 없다 3장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을 때 컴컴한 터널 같은 시간 인생의 수비라인을 올리는 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을 듣더라도 열정이 사그라들 때 롤러코스터와 회전목마 아주 작은 도전의 힘 ‘이미 늦은’ 건 없어 별을 찾아가는 에움길 인생 독설에 대응하기 나에게 의미 있는 일 4장 지금 모습 그대로 소중한 사람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이 바라보는 나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을 때 열등감은 자존감의 뒷모습이다 나는 맥시멀리스트일까, 미니멀리스트일까 너도 나와 같다면 일상에서 특별함 찾기 스스로 건네는 위로에는 강한 힘이 있어 너는 어디든 갈 수 있어 에필로그 네가 한 편의 시가 될 수 있기를 부록 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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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병원에서 태어나 아파트에서 살다가 한반도의 작은 남한 땅을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왔기에 남태평양에서 맞이한 공기는 사뭇 다르게 느껴졌어. 신선한 공기, 색다른 음식, 황홀한 노을까지, 모든 게 낯설게 다가왔어.
** 생각해보니 내가 그동안 살고 있던 곳은 나의 작은 세계였더라고. 나는 그 세계가 전부라고 생각했지. 그곳에서 배운 말, 그곳에서 배운 문화, 그곳에서 경험한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어. 그런데 많은 시간을 이동해서 본 하늘은 분명 달랐고, 그곳에서 본 우리는 서로 다른 세계에 서 있었던 거지. 우리는 혹시, 매일 같은 하늘을 보고 같은 환경을 보며 그것이 마치 세계의 전부인 양 좁은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닐까? ** 네가 원석이라는 생각엔 변함없단다. 남들과 다른 방법을 선택한 용기는 정말 멋진 거야. 남들처럼 타인에게 사랑받기 위한 보석의 길이 아니라 원석 그 자체로 밝게 빛나고 아름다운, 너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진심으로 응원할게. ** 진로 선택은 나에게 맞는 친구를 만드는 일이기에, 적절한 선택과 준비가 필요한 거야. 그리고 그 진로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금의 고민들을 조금은 덜었으면 좋겠어. 당장 선택하는 모든 것들이 평생 너의 운명을 결정할 거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어떤 친구가 네 곁에 있으면 좋을지 천천히 찾아봐. ** 지금 너의 고민이 네가 되고, 진로란을 잘 못 적어도 그것이 네가 되고,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어도 그것이 다 너이니, 그냥 너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야. 지금 너의 특기란에 무언가를 써넣어야 한다면, 특기가 되길 희망하는 것을 넣으면 되잖아? 그리고 진로란에 무엇인가를 넣어야 한다면 네가 지금 이 자리에서 상상할 수 있는 너의 미래를 써넣으면 되는 거고. ** 하지만 우리는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듯 조연도 엑스트라도 될 수 있어.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는 인생이라는 시나리오 속에서 괴로워하며 항상 주인공의 역할만 붙들고 있기보다, 다양한 배역을 맡으며 유연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온갖 걱정과 스트레스로 힘이 들고, 이 세상이 너한테 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세상에 때로 너 혼자인 것만 같은 외로움이 가슴에 사무치기도 해. 하지만 네가 힘들어하는 그 모든 것들, 이 세상 모두가 그 고통을 공감하고 너를 응원하고 있어. ** 너의 잠재성이 뭐든지 간에, 그 잠재성을 찾아내는 것에 너무 얽매이진 말았으면 좋겠어. 너는 뭐든지 시도할 수 있고 뭐든지 이뤄낼 수 있는 시간과 열정도 있잖아. 여러 가지 일들에 부딪히다 언젠가 분명해지는 것이 있으면 ‘드디어 찾았다!’라고 외칠 수 있겠지. 보물찾기를 하는 과정 속에서 좌절보다 성장의 기쁨과 재미를 더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그리고 어떤 대상을 사랑하기 이전에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성적이든 성격이든 네가 가진 무언 가와 상관없이 말이야.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해. 자신을 사랑해야 만, 사람이든 공부든 주어진 환경을 사랑할 마음이 생기거든. ** 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가야 할 길을 찾아 돌아 돌아가는 존재들이야. 어린 시절부터 가야 할 길이 정해져 있는 것을 분명히 알고 가는 사람은 드물어.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그곳을 향해 에둘러 가는 중인지도 몰라.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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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불안한 10대들에게
진로 멘토들이 꼭 해주고 싶은 말들” 청소년들을 위한 위로와 공감과 용기의 메시지! ‘라떼는 말이야’가 아닌 살아서 꿈틀거리는 진로 이야기의 현장!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든 십대들에게 진로는 또 다른 걱정거리다.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찾지 못했는데 사회는 아이들을 치열한 경쟁으로 내몰고 빨리 진로를 선택하라고 재촉한다. 미래가 불안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청소년에게는 자기가 경험한 세계만을 강요하는 ‘꼰대’가 아니라,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까지 안내해 줄 수 있는 ‘진짜 멘토’가 필요하다. 그래서 전문가 쌤들이 나섰다. 저자들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10대들과 몸으로 부딪히고 함께하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상담하고 강연했다. 청소년들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꼰대의 말투가 아니라 10대 들의 언어로 다가가 말을 건넨다. 진로 멘토이자 인생 선배로서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책에 모두 담았다. 진솔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들, 따뜻한 그림과 다정한 격려의 말들이 10대들의 가슴을 울릴 것이다. 막막한 10대들에게 건네는 위로·공감·용기백배 아이들의 진로 고민에 상담쌤들이 마음으로 답하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무엇을 하려고 해도 선뜻 나아가기가 두려웠던 너에게 무엇 하나 해 볼 의지가 없어 마냥 쓰러져 있던 너에게 무엇을 해도 안 될 것 같아 생기가 없던 너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가득 담은 선물 꾸러미를 선사하고 싶었어.” 인생 선배이자 진로 멘토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청소년들을 더 넓은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모든 것이 처음이라 서툰 인생이란 여행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진로를 찾으며, 미래를 향해 용기 내어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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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은 성장기의 불안과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주는, 한 편의 시와 같은 책입니다. 저자들의 교육적 실천과 솔직한 인생 경험을 토대로 삶과 진로에 관한 생각들을 편안한 이야기를 하듯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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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 뭘까 종종 고민해본다. 치열하게, 열정적으로 살라고 하지만 마음을 감싸주는 이야기는 많지 않다. 이 책은 쉴 곳이 없어 방황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거름이 되는 필요한 말을 부담 없이 툭툭 던져줄 거라 생각한다. - 이보은 (경북 경산교육청 전문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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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통의 책들과 다르다. ‘라떼는 말이야’를 순화해 정리해놓았다거나, 구구절절이 좋은 말들이 있지만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저자들의 살아있는 경험치가 꿈틀 거리면서 새로운 색깔의 길과 마주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 김세광 (교육학박사, 에반겔리아 대학교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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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던지는 따뜻한 말, 위로, 그리고 지지하는 한마디가 어떤 뛰어난 상담보다 의미 있을 때가 있다. 〈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은 어쩌면 학생들뿐만 아니라 선생님, 학부모, 컨설턴트들에게도 꼭 필요한 말일지도 모르겠다. - 조훈 (서정대학교 교수, 대외협력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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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글들은 소박하고 친근하다. 때로 우리는 TV 속 화려한 무대 의상을 갖춰 입은 유명 가수의 노래보다 거리에서 만나는 이름 없는 가수의 노래에서 더 큰 감동을 느낄 때가 있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다 그러한 감동이 있다. 기성세대에게는 꼰대가 아닌 멘토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그리고 청소년들에게는 공감과 이해를 통해 인생의 여정을 떠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 겸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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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과 스트레스가 심한 요즘 시대에 스스로를 보호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감정을 다루는 능력은 필수다. 단순히 머리만 앞서는 헛똑똑이가 아닌 행복한 엘리트로 사회의 일원이 되길 바란다. 저자들처럼 아이들과 함께 눈을 마주치고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마음이 아픈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는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할 몫이다. - 김무현 (㈜해오름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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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의미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곧 행복한 삶을 설계하는 것인지를 고민하게 하고, 물음표를 던지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느낌표의 힌트를 준다는 데 있다. - 김영호 (DBpia 학술논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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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고민과 불안을 공감적 언어로 다독이며 꿈과 희망의 길을 안내하는 지침서이다. 저자들은 현장 교사로서의 생생한 경험을 살려 진로에 관한 반짝이는 대안을 제시하면 서도 마음의 위로와 격려를 통해 각자의 삶을 마주할 용기를 북돋운다. - 김장회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 교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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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위로와 공감의 말들로 가득하다. 멘토들이 교실과 상담실, 연구실에서 만났던 청소년들에게 실제로 용기를 주었던 이야기다. 지금 나에게 위로가 필요한가? 지금 나에게 공감이 필요한가? 지금 나에게 격려와 도전과 용기가 필요한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용감하게 일어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오정택 (서울 장원중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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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학생들이 꿈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어른들의 지혜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읽으면서 진로 정보 중심의 딱딱한 교육이 아니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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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몸과 달리 마음은 아직 그때 그 시절에 있는 나를 발견했다. 학부모가 아닌 부모로서, 또 인생 선배로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책의 저자들이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이곳에 전부 담았다. 즐겁게 자기만의 길을 걸어갈 청소년들을 응원한다. - 김민식 (더하다디자인연구소 및 ㈜창업창직교육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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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진학보다 더 큰 어려움을 대할 수 있는 생각과 마음가짐의 근육을 키우는 운동법이 담겨 있다. 막막하고 겁이 날 때, 〈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이 여러분이 서 있는 그곳에서 심호흡을 한번 하고 더 지혜로운 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 이중훈 (메이저맵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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