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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랑 우포랑
환경동화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 창녕교육지원청 추천 도서
김정희김평현 그림 이인식 사진
씽크스마트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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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교과서 시리즈

책소개

저자 소개 3

교육학 박사. 2025년 2월 말, 교직 경력 42년으로 정년퇴직을 하였다. 어린 시절에는 ‘양팔을 벌리고 날갯짓을 하면 몸이 공중으로 붕붕 떠올라 높은 산과 푸른 바다 여기저기를 신나게 날아다니는 꿈’을 자주 꾸었고, 지금도 가끔 그런 꿈을 꿀 때는 아주 행복해진다. 그래서인지 새를 좋아하며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나이 든 소녀로 살아가고 있다. 자유, 열정, 도전, 몰입, 헌신, 감사라는 낱말을 좋아한다. 지금까지 저는 학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심미적 감각을 갖도록 돕는 의도로, 다섯 권의 환경 동화(『따오기랑 우포랑』, 『황새랑
교육학 박사. 2025년 2월 말, 교직 경력 42년으로 정년퇴직을 하였다. 어린 시절에는 ‘양팔을 벌리고 날갯짓을 하면 몸이 공중으로 붕붕 떠올라 높은 산과 푸른 바다 여기저기를 신나게 날아다니는 꿈’을 자주 꾸었고, 지금도 가끔 그런 꿈을 꿀 때는 아주 행복해진다. 그래서인지 새를 좋아하며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나이 든 소녀로 살아가고 있다. 자유, 열정, 도전, 몰입, 헌신, 감사라는 낱말을 좋아한다. 지금까지 저는 학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심미적 감각을 갖도록 돕는 의도로, 다섯 권의 환경 동화(『따오기랑 우포랑』, 『황새랑 예산이랑』, 『제비랑 제주랑』, 『두루미랑 철원이랑』, 『저어새랑 인천이랑』)를 썼다.

김정희의 다른 상품

그림김평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 컷에서부터 네 컷으로 이루어진 함축적인 카툰을 주로 그리며 기타큐슈국제만화대상 해외부문상(2019), SICAF어워드 코믹부문 올해의 한 컷상(2020), 부천국제만화축제 장한후배상(2021)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수상했다.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로 아이디어 카툰 창작을 하고 있다. 2002 동아, LG국제만화공모전 카툰부문 ‘우수상’ 2004 ‘카툰바이러스’ 출간 2005 청강카툰상 ‘신진작가상’ 2018 프랑스 파리 한국문화원 초대 작가 2019 기타큐슈국제만화대상 ‘해외부문상’ 2020 서울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SICAF 어워드 ‘올해
한 컷에서부터 네 컷으로 이루어진 함축적인 카툰을 주로 그리며 기타큐슈국제만화대상 해외부문상(2019), SICAF어워드 코믹부문 올해의 한 컷상(2020), 부천국제만화축제 장한후배상(2021)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수상했다.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로 아이디어 카툰 창작을 하고 있다.

2002 동아, LG국제만화공모전 카툰부문 ‘우수상’
2004 ‘카툰바이러스’ 출간
2005 청강카툰상 ‘신진작가상’
2018 프랑스 파리 한국문화원 초대 작가
2019 기타큐슈국제만화대상 ‘해외부문상’
2020 서울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SICAF
어워드 ‘올해의 한 컷상’
2021 부천국제만화축제 ‘장한 후배상’
2023 ICC 국제만화가 대회 한국위원회 위원
2023 현) (사)한국카툰협회장
ntttoon@naver.com

김평현 의 다른 상품

사진이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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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부터 우포늪 보전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0년부터는 교사 생활을 정리하고 우포늪에 들어와 살면서 ‘우포자연학교’를 운영하며 우포늪의 하루하루를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많은 따오기가 야생으로 돌아갔을 때를 대비하여, 원형의 30% 정도만 남아 있다고 알려진 우포늪이 원래의 모습을 되찾도록 하는 일에 남은 생을 보탤 예정이다. 요즘은 잘 보전된 낙동강 변 습지들을 지역주민들과 시민사회가 공동 관리하면서, 다양한 생물자원들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우포자연학교 교장. 『비밀의 정원 우포늪』, 『낙동강의 선물 주남저수지』, 『우포늪의 생물
1991년부터 우포늪 보전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0년부터는 교사 생활을 정리하고 우포늪에 들어와 살면서 ‘우포자연학교’를 운영하며 우포늪의 하루하루를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많은 따오기가 야생으로 돌아갔을 때를 대비하여, 원형의 30% 정도만 남아 있다고 알려진 우포늪이 원래의 모습을 되찾도록 하는 일에 남은 생을 보탤 예정이다. 요즘은 잘 보전된 낙동강 변 습지들을 지역주민들과 시민사회가 공동 관리하면서, 다양한 생물자원들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우포자연학교 교장. 『비밀의 정원 우포늪』, 『낙동강의 선물 주남저수지』, 『우포늪의 생물』 등을 썼다. 우포늪 보전과 멸종된 따오기 복원 추진 사업을 주도했으며, 우포늪가에 살면서 야생동식물 보호와 서식처 확대를 위해 습지보전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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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148g | 188*257*5mm
ISBN13
978896529282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따오기를 통해 되새겨 보는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
그리고 통일에 대한 소망

아름다운 우포늪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많은 동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포늪은 1998년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세계적으로 중요한 자연 습지입니다. 따오기와 같은 물새류를 비롯한 희귀야생동식물과 많은 생물의 서식처가 되고 있지요. 특히 늪 주변의 논과 밭은 따오기와 같이 농경문화와 수생태계를 공존하며 살아가는 야생동물에게 최상의 서식공간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우포늪이 왜 따오기 복원지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 줍니다.

따오기의 모습과 생태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따오기는 1970년대 후반 이후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추었기 때문에 요즘의 어린이들에게는 그 이름조차 생소한 새입니다. 이 책에는 따오기의 모습뿐 아니라, 생태가 자세히 소개되어 따오기를 더 가깝게 느끼게 해 주며, 따오기에 대한 관심을 높여 줍니다. 또한 이 책에 실린 사진들에서는 따오기들에 대한 애정과 우포늪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자연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보여줍니다.
따오기가 이 땅에 뿌리를 내리기까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아무리 야생적응훈련 등 여러 과정을 거친다 해도 자연에는 엄연한 자연의 질서가 있습니다. 그 자연 속에서 살아남는 것은 온전히 따오기들의 몫이지요. 이 책은 자연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냉혹한 현실을 엿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따오기를 통한 남북통일의 염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알들과 남편을 모두 잃은 따오기는 훨훨 날아 휴전선을 넘어 평양까지 날아갑니다. 그곳에도 드넓은 강물이 흐르고, 푸른 들판이 펼쳐져 있으며, 해맑은 아이들은 따오기를 반겨 줍니다. 이 책은 남과 북이 다르지 않으며, 따오기처럼 우리 또한 북한 땅을 자유롭게 오가기를 염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추천평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살아간다’를 넘어‘살아 낸다’라는 표현이 맞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을 비롯한 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그럴 것입니다. 우포늪의 따오기들 역시 참매, 담비, 삵 외에도 수많은 위험이 언제나 존재하고 있지만, 그런데도 ‘살아 내는’ 이들입니다. ‘살아 내는’ 이들에겐 온 세상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줍니다. 상처 입지 않기를 바라기보다 상처를 입더라도 이겨 내고, 어려움과 위험이 없기를 바라기보다 직면하는 것이 ‘살아 내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그런 힘이 불끈 솟아나리라 믿습니다. - 이병준 (상담학 박사, 「왕이 된 자녀 싸가지 코칭」 저자)
따오기를 처음 만나던 날, 깃털 하나 주워 수첩에 넣어 두었습니다.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고’ 노랫말 안에서 상상으로만 그리던 따오기를 직접 만나는 설렘을 기억하고 싶어서요. 5년이 흐른 오늘은 따오기와 마음으로 교감이 되도록 이어 주는 동화책 한 권을 기념으로 간직합니다. 따오기들이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살아 내는지에 대해 사실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그린 ‘따오기 우포 살이’를 쓴 동화입니다. 이 동화를 통하여 세상의 모든 생명과 교감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고제량 (제주생태관광협회 대표)
이 동화를 읽고 우리나라에 따오기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따오기는 멸종 위기 동물이라 사람들이 보기 힘들고, 무척 아름다운 새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따오기가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어서 따오기의 삶에 대하여 잘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용 중간에 좀 슬프고 안쓰러운 일들도 있었지만, 따오기들이 지혜롭게 살아가고 있어 참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따오기 사진과 그림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더 많은 친구가 이 책을 읽고 따오기에 대해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 윤하연 (대구 숙천초등학교 5학년)
우포따오기복원센터의 따오기 복원, 자연으로 방사, 야생에서 살아남기까지 전 과정을 알기 쉽게 묶은 한 권의 동화책이 발간됨은 매우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누군가 말하기를 ‘글이 곧 사람’이라 했습니다. 룽팅과 양저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동화로 말하고 있는 저자의 학생 교육에 대한 애정이 오늘 이 한 권의 책에 녹아 있는 듯합니다. 이 동화를 읽는 독자들에게도 따뜻한 자연 사랑 마음이 살며시 스며들기를 원합니다. - 김성기 (전 사파초등학교장)
‘우리 아이가 따오기를 실제로 볼 수 있을까?’ 걱정되고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포늪에 가면 실제 따오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따오기의 모습뿐 아니라, 따오기의 감정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자연환경 교육은 자연환경 속 생태를 알고 또 함께 느낄 수 있는 마음으로부터 오지 않을까요? 또한, 이 책에는 자연과 관련된 직업이 자연스럽게 등장하여 진로 교육에 좋은 자료가 될 듯합니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고등 학생도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 허진오 (와이즈멘토 이사)
이 동화 속에서 따오기가 북한을 다녀왔듯이 우리도 DMZ를 넘어 북한 땅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기를 바라며, 따오기가 우리 민족의 통일 염원을 이루고 통일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작년에 우포늪과 따오기복원센터를 둘러볼 기회가 있었는데, 어린 시절에 보았던 따오기를 다시 볼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다행스럽게 여깁니다. 우리 국민의 정서 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따오기를 복원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이 동화 역시 또 다른 우리의 자부심이 될 것입니다. - 이동광 (육군 제1보병사단 소속 독수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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