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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사랑 음식 사물 동물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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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발상, 새로운 발견
저자는 “저는 카투니스트입니다. 늘 창의적인 발상에 목마른 사람이죠.”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생활 속 이야기’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것들을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 가위와 몽당연필이 만나 책을 읽는 사람이 되는가 하면 통통 튀던 농구공이 반으로 나뉘어 거북이 두 마리로 변신하기도 한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의 기발한 상상력을 확인할 수 있다. “독자 여러분이 말없이 미소 짓는 순간, 그때가 바로 ‘카툰의 발견’이 아닐까요?”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은은한 미소를 짓는 자신을 ‘발견’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