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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겸행禪律兼行
햇빛의 밝음을 피할 곳 어디인가? 양장
월암
담앤북스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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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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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면서·5
서문·14

제1장 무생선無生禪과 무생계無生戒

이끄는 말·22
무생선無生禪·27
1 여래선如來禪과 무생선無生禪― 무생법인無生法忍·27
2 무생선의 실천― 무생행無生行·56
무생계無生戒·77
1 지공선사와 무생계·77
2 『 무생계경』의 구성과 사상·80
1) 『 무생계경 』의 구성·80
2) 『무생계경』의 사상·93
3 「무생계첩」 의 내용과 사상·107
맺는말― 선계일치禪戒一致·138
부록― 문수최상승무생계법文殊最上乘無生戒法·152

제2장 계율과 선수행

이끄는 말·160
중국 남산율종과 수행― 계선일치戒禪一致·166
한국불교의 계율전승과 수행― 선율겸행禪律兼行·194
맺는말·227


제3장 선종의 계율수행

이끄는 말·232
달마선의 계율관·235
북종 신수의 계율관·244
남종 혜능의 계율관·253
혜능 이후 선종의 삼학등지·269
맺는말·294

제4장 천태天台의 계율수행

이끄는 말·300
천태의 계율사상·304
1 『범망경』에 대한 견해·304
2 『보살계의소 』의 계상戒相·312
3 『천태소지관 』의 계율사상·317
『마하지관』의 계율사상·327
1 계명戒名 과계상戒相·327
2 범계犯戒와 참회·338
1) 범계犯戒·338
2) 사참事懺·340
3) 이참理懺·343
맺는말·348
부록― 천태지의의 규범·351

제5장 청규와 수행

이끄는 말·360
청규제정의 의의·365
청규와 수행·378
1 규와 계율·378
2 법식쌍운法食雙運― 청빈가풍淸貧家風·386
3 좌선과 일상수행― 동정일여動靜一如·395
4 보청법의 실시― 선농일치禪農一致·406
맺는말·425

저자 소개 1

不二 月庵,불이 월암

1973년 경주 중생사에서 도문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중국에 건너가 옛 선종 오가칠종의 200여 조정을 참배하고 선지식을 참문하였으며, 진여선사, 남화선사, 백림선사, 정거선사, 용천선사 등 선원에서 안거하였다. 그리고 북경대학 철학과에서 중국철학을 공부하고 선종사를 전공하여 『돈오선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 선학과에서 후학을 지도하였으며, 백양사, 봉암사, 정혜사, 벽송사, 대승사 등 제방선원에서 수선안거하였다. 지금은 부산 미타선원 행복선수행학교 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경 불이마을 한산사를 창건하여 용성선원증으로서 불이선 운동에 진력하고 있다. 저서
1973년 경주 중생사에서 도문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중국에 건너가 옛 선종 오가칠종의 200여 조정을 참배하고 선지식을 참문하였으며, 진여선사, 남화선사, 백림선사, 정거선사, 용천선사 등 선원에서 안거하였다. 그리고 북경대학 철학과에서 중국철학을 공부하고 선종사를 전공하여 『돈오선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 선학과에서 후학을 지도하였으며, 백양사, 봉암사, 정혜사, 벽송사, 대승사 등 제방선원에서 수선안거하였다. 지금은 부산 미타선원 행복선수행학교 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경 불이마을 한산사를 창건하여 용성선원증으로서 불이선 운동에 진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간화정로』, 『돈오선』, 『선원청규』, 『친절한 간화선』, 『선원청 규』(주편), 『좌선요결』, 『니 혼자 부처 되면 뭐하노』, 『생각 이전 자리에 앉아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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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30쪽 | 834g | 150*210*30mm
ISBN13
9791162013052

출판사 리뷰

*저자의 말
누가 한국불교의 주인인가? 지계(持戒)로 세상을 향기롭게 하고, 강학(講學)으로 세상을 정화하고, 수선(修禪)으로 세상을 밝히며, 교화(敎化)로 세상을 이익 되게 하는 수행자이다. 참다운 수행자는 계ㆍ정ㆍ혜를 균등하게 닦는 자이다.
소납은 주로 선원에서 생활하며 안거문화에 익숙한 편이다. 수선의 도량에 머물고 있으면서도 계율을 엄정히 준수하지 못한 측면과 교학 연찬에 소홀한 경향이 관습화되어 버린 것이 늘 마음에 걸린다. 항상 출가사문의 본분에 입각하려 노력하여도 일대사를 참구(參究)하는 것과 계율수지, 경전 열람이 늘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실제적 참구에서 삼학등지(三學等持)의 자세로 수행균형을 갖추겠다는 다짐도 잠시뿐, 이내 생심(生心)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미약한 발심의 결과이다. 이런 미온적 삶의 자세와 수행행태가 당장 개선되지 않음이 늘 무거운 숙제로 남아 있었다.
시절인연의 도래인지 선원에서 오랜 세월 함께 지내 온 도반들의 모임인 전등회(傳燈會) 선우(禪友)들이 비록 망칠(望七)의 세납(歲納)임에도 불구하고 수오지심(羞惡之心)을 무릅쓰고 그 정신만이라도 선율겸행(禪律兼行)의 종풍에 적극 동참해 보고자 재발심의 원력을 세워 보았다.
오늘날과 같이 승풍(僧風)이 쇠잔(衰殘)한 시절을 당하여 선원에서 오랜 세월 선지禪旨를 참구하던 선백(禪伯) 수좌들이 선율겸수(禪律兼修)의 정신을 앙양(?揚)하고자 전계대화상으로부터 전계를 수지하게 된 것은 그 나름 선사(禪史)에 유의미한 법사(法事)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비록 옹달샘 물 같은 작은 서원이지만 장차 강이 되고 바다가 되어 해인(海印)의 삼매로 회향되어 많은 후학들이 선율겸행의 회상에 함께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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