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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하기? 4
집을 짓는 동물 7 선사시대의 주거지 9 공유하기 위해 모여 살기 10 물 이용하기 12 추위 또는 더위 막기 14 환경에 맞춰서 짓기 16 유목민 생활 18 도시에 살기 21 주거할 곳 찾기 22 불법 거주 25 시골에서 살기 26 난민 생활 28 안식처 30 공간 차지하기 32 개인 공간과 공유 공간 34 공간에 적응하기 36 누구와 살아요? 38 공동체 생활하기 40 공동 주거지 42 점점 똑똑해지는 집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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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함께 똑똑해진 집 이야기≫는 인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인류가 살아온 집의 형태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짧은 이야기와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쉽게 전달합니다. 선사 시대부터 미래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따라 주거 형태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짚어 주고, 추운 지방과 더운 지방의 주거 형태를 살펴보며 지리적 특성에 따른 주거 방식을 전달하지요. 주거는 단순히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이 아닙니다.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하지요. 이 책은 부를 과시하거나 자신의 생활방식을 지키기 위해 지어진 집들을 소개하며 ‘집’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 외에도 전 세계의 독특한 모양의 집에 대한 이야기도 간단명료하게 다뤘습니다.
과거와 달리 전 세계적으로 인구는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기후는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주거 형태도 달라져야 하지요. 이 책에 나오는 자연적·지리적·사회적 환경에 적응하며 변해온 똑똑한 집을 살펴보다 보면, 자연스레 앞으로 마주할 집에 대한 상상력이 자라날 것입니다.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긴 시간 동안 지속되고 있는 팬데믹의 시대, 사람들은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다른 어떤 때보다 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인류와 함께 똑똑해진 집 이야기≫를 통해 집과 주거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하고 알아 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