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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파마를 했는데』
『다시 그려도 괜찮아』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저자 소개 5

글그림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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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그림책을 읽다가, 그림책의 세계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큰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며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그리고 썼습니다. 첫째에게는 모든 것이 처음인 엄마가, 그림책마저 처음으로 만들어 건넵니다. 첫걸음을 내딛는 이들과 묵묵히 지켜보는 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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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김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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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6년 제15회 국제노마일러스트 콩쿠르에서 가작을 수상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콧속이 간질간질』 『다시 그려도 괜찮아』 『엎드려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요』 등이 있고, 그림만 그린 책으로 『엄마 소방관, 아빠 간호사』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날아라, 삑삑아!』 『첩자가 된 아이』 등이 있어요. 이야기를 통해 공상에 빠지고, 그 세계를 그림으로 그려 내는 걸 가장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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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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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기자로 활동했고, 노래 가사를 쓰며, 보드 게임들을 개발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어린 독자들을 꿈꾸게 하고, 자라게 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03년 첫 번째 작품 『더 이상 침을 뱉고 싶지 않은 소녀』를 발표한 뒤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동화와 소설을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그중 몇몇 작품은 15개국에 번역되었고, 아동문학상도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를 부탁해』 『낱말 공장 나라』 『내 작은 심장』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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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갈리 뒬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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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프랑스 낭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벨기에 브뤼셀 라 캉브르 국립 시각 예술 학교에서 판화를, 생 뤽 투르네 고등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파리의 여러 미술관에서 인포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2010년부터 어린이 책과 정기 간행물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해 전시도 열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2015년 『나무에 사는 여우』로 생텍쥐페리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프랑스 릴에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인류와 함께 똑똑해진 집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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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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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1120g | 255*297*28mm
ISBN13
97911605145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1. 파마를 했는데

사랑스러운 엄마의 깜짝 입학 준비물을 공개합니다! 나는 내일부터 초등학생이다. 유치원 다니는 동생에게 까불지 말라고 놀릴 생각만 해도 너무 너무 신난다. 엄마는 여러 가지 준비물을 챙기면서 걱정이 많아 보인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엄마가 나한테 파마를 하러 가자고 했다. 뽀글뽀글 파마머리는 정말 싫지만, 파마하면 공룡 로봇을 사 준다고 했으니까, 음…… 그럼 정말 딱 한 번만 해 볼까?

2. 다시 그려도 괜찮아

새로운 도전 앞에 걱정이 앞설 때는 ‘다시 그려도 괜찮아’. 어느 날 아이가 누군가 그려 놓은 선을 발견했어요. 기다란 선을 계속 따라가면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새로운 길을 나서는 아이를 향한 따뜻한 목소리를 담은 『다시 그려도 괜찮아』는 선을 따라가며 성장하고 마침내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과정을 감각적인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다음 장에도 그다음 장에도 쭉 이어진 선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3.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지만 용기가 없는 이들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그림책! ‘집이 좋은 남자’는 서커스 광대예요. 코끼리에게 밟힐 뻔한 사고를 당한 뒤로 집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집 밖이 좋은 여자’가 집이 좋은 남자네 지붕을 뚫고 소파 위로 툭 떨어졌어요. 참 황당한 첫 만남이었지요!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는 자신을 집 안에 가둔 채 세상과 단절되어 살던 한 남자가 활기차고 씩씩한 여행가인 한 여자를 만나며 사랑에 빠지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 펼쳐집니다. 두근두근 사랑의 설렘과 쉽지만은 않은 상처의 극복, 평범한 일상이 주는 따스함이 공감과 위로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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