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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를 했는데』
『다시 그려도 괜찮아』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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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마를 했는데
사랑스러운 엄마의 깜짝 입학 준비물을 공개합니다! 나는 내일부터 초등학생이다. 유치원 다니는 동생에게 까불지 말라고 놀릴 생각만 해도 너무 너무 신난다. 엄마는 여러 가지 준비물을 챙기면서 걱정이 많아 보인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엄마가 나한테 파마를 하러 가자고 했다. 뽀글뽀글 파마머리는 정말 싫지만, 파마하면 공룡 로봇을 사 준다고 했으니까, 음…… 그럼 정말 딱 한 번만 해 볼까? 2. 다시 그려도 괜찮아 새로운 도전 앞에 걱정이 앞설 때는 ‘다시 그려도 괜찮아’. 어느 날 아이가 누군가 그려 놓은 선을 발견했어요. 기다란 선을 계속 따라가면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새로운 길을 나서는 아이를 향한 따뜻한 목소리를 담은 『다시 그려도 괜찮아』는 선을 따라가며 성장하고 마침내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과정을 감각적인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다음 장에도 그다음 장에도 쭉 이어진 선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3.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지만 용기가 없는 이들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그림책! ‘집이 좋은 남자’는 서커스 광대예요. 코끼리에게 밟힐 뻔한 사고를 당한 뒤로 집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집 밖이 좋은 여자’가 집이 좋은 남자네 지붕을 뚫고 소파 위로 툭 떨어졌어요. 참 황당한 첫 만남이었지요!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는 자신을 집 안에 가둔 채 세상과 단절되어 살던 한 남자가 활기차고 씩씩한 여행가인 한 여자를 만나며 사랑에 빠지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 펼쳐집니다. 두근두근 사랑의 설렘과 쉽지만은 않은 상처의 극복, 평범한 일상이 주는 따스함이 공감과 위로를 선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