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여름방학
양장
강현선 글그림
사계절 2021.08.31.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Dear 그림책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강현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 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일상을 이야기하며 그림으로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세종, 백성을 사랑하다』를 그리며 아버지로서 세종의 따스한 마음과 왕으로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책 너는 날』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파란자전거』, 『여름방학』 등이 있습니다.

강현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0쪽 | 532g | 210*301*10mm
ISBN13
979116094752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뙤약볕 아래, 동그란 공을 힘껏 차며 달리는 여름방학

어느 여름날, 빨간 버스 한 대가 출발합니다. 빨간 버스가 산길을 굽이굽이 지나서 멈추면 배낭을 멘 아이들이 내리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낯선 여행지에서 지도를 보며 어딘가를 찾아갑니다. 아이들은 텐트를 치고 강에서 물놀이를 하는데 한 아이만 홀로 축구공을 갖고 서성입니다. 그리고 이 광경을 모두 지켜보는 다른 아이들이 있습니다. 피부색이 다른 친구들! 여름방학에 아이들이 도착한 여행지는 어떤 곳일까요? 그동안 스탬프 아트와 콜라주 기법으로 자기만의 스타일을 선보인 강현선 작가는 신작 그림책 『여름방학』에서 인종과 국적이 다른 친구들이 낯선 곳에서 우연히 만나 축구를 하며 하나가 되는 풍경을 아름답게 그려 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는 글 없이 이미지만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글 없는 그림책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표정을 그려 넣지 않은 아이들의 빈 얼굴은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버스에서 축구공으로, 다시 화면 가득 채워지는 저녁노을까지 붉은색으로 독자의 시선을 이끌며 작가는 아주 특별한 여름방학 이야기를 펼쳐 놓습니다.


햇빛과 바람을 가로지르는 힘차고 우아한 축구
드넓은 모래사장 위에 남은 하나의 실루엣


『여름방학』은 아이들이 축구공을 향해 달리고, 부딪치고, 넘어지는 움직임을 스냅 사진처럼 포착하여 묘사한 그림책입니다. 공을 몰고 가는 드리블, 공을 멈추는 트래핑, 상대방의 공을 빼앗는 가로채기, 공중에 뜬 공을 기다리는 축구 동작들이 섬세한 화면 연출로 긴장감 있게 펼쳐집니다. 음악의 리듬에 맞춰 춤추는 스텝이 떠오르는 축구 장면들은 아이들이 편견 없이 만나 최선을 다해 달리고 땀 흘리며 함께 어우러져 노는 소중한 시간을 고스란히 전합니다. 수채 물감을 찍어 과감한 붓질로 표현한 햇빛과 바람은 습자지로 만든 아이들의 몸을 투명하게 통과하며 모래가 튀기는 빠른 발놀림과 가쁜 숨이 교차하는 아이들의 축구를 더욱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해가 질 때까지 아이들은 축구를 멈추지 않습니다. 축구공은 둥글고 둥근 공은 구르고 있어서 아이들은 공을 향해 달리고 또 내달립니다. 어느덧 저녁노을이 붉게 물들고 아이들은 한곳을 향해 걸어갑니다. 축구공은 이내 사라집니다. 뙤약볕 아래에서 한바탕 놀며 새까맣게 그을린 아이들은 하나의 실루엣이 되어 저녁노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인종과 편견을 뛰어넘는 스포츠와 놀이의 힘을 담담히 보여 주는 이 그림책은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합니다.

리뷰/한줄평23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