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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깊고 사나운 문장 안으로 나를 다 밀어 넣는다.
그 속에서 무엇을 듣고 무엇을 보았는가. 그것을 적는다. 나는 나의 심중 한가운데로 끝없이 긴 줄을 내린다. 어떤 모습의 내가 절박하게 그 줄을 잡을 것인가, 기다리며. --- 「쓸 수 없는 문장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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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st fuer das Leben : 삶을 위한 예술」이라는 부제의 『쓸 수 없는 문장들』은 작가노트에 가까운 단상집이며 “쓸 수 없는 문장들”, “침묵의 화법”, “밤의 몽상”, “나는 세상 모든 것들의 사이”, 그리고 “영혼에 대하여” 다시금 인간으로서 바라본 장면들 “모든 것이 유서였다” 마지막으로 "작업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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