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메뚜기 악플러
한영미김기린 그림
산하 2021.08.10.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안개
악플러
가짜 뉴스
홍길도
사이버 속 최나경
약점
짝퉁 공주
울타리
고백
안녕, 메뚜기 악플러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경기도 화성의 작은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옛날이야기에 매력을 느껴 동화작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눈높이아동문학대전과 mbc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며 동화작가가 되었고, 어린이들을 행복하게 해줄 동화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쓴 동화책으로는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 시리즈를 비롯하여 『랩 나와라 뚝딱! 노래 나와라 뚝딱!』 『숲속 펜션의 비밀』 『슈퍼능력 토끼』 『의리 의리 백수호』 『나는 슈갈이다!』 『행운이 툭!』 『열한 살 정오의 선택』 등 40여 권이 있고, 청소년소설로는 『달콤한 알』 『남자친구 이리구』 『뷰티스타그램』 등이 있습니다.

한영미의 다른 상품

그림김기린

관심작가 알림신청
 
만화를 공부했고, 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책을 열심히 짓고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의 따뜻한 마음씨에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작지만 소중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 『워터Water』 『마음을 잡으러 가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에 자신의 의견보다 남들의 의견을 좇곤 합니다. 그렇게 주변의 목소리만 좇다가 자신의 목소리마저 잃어버리진 않나요? 이제 주변이 아닌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김기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262g | 153*215*10mm
ISBN13
978897650561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연보라가 같은 반 친구 최나경의 SNS에 욕 글을 달면서, 반에서 모의재판이 열립니다. 모의재판 결과, 연보라는 학교 신문에 공개 사과문을 쓰라는 판결을 받습니다. 연보라는 이에 굴하지 않고 인터넷에 또다시 욕 글을 씁니다. 또한 자신이 쓴 걸 들키지 않게 이번에는 교묘히 기사처럼 포장해, 최나경과 관련된 가짜 뉴스를 씁니다.

한편 홍길도는 재판이 끝나고도 연보라가 최나경에 대한 욕 글을 쓴 걸 발견합니다. 홍길도는 이 글을 근거로 최나경에게 연보라를 고소하라고 설득합니다. 하지만 가짜 뉴스 때문에 골치가 아픈 최나경은 연보라의 욕 글이 사라지자 바로 고소를 취하합니다.

그러나 이 일로 기분이 상한 연보라는 하미혜에게 하소연합니다. 모의재판에서 연보라의 변호를 맡았던 하미혜는 억울하다는 연보라의 말에 무고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공개 사과문을 쓰기 싫었던 연보라는 최나경을 무고죄로 고소해서 서로 벌을 맞바꾸자고 말합니다.

악플로 시작된 모의재판에 가짜 뉴스까지 돌면서 반 분위기는 점점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연보라는 여전히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인터넷에 올린 가짜 뉴스의 반응을 살핍니다. 조용한 방에서 자판을 두드리던 연보라는 문득 벽에 비친 거대한 그림자를 봅니다. “메뚜기 같아.”

이후 연보라는 인터넷에 글을 쓸 때마다 나타나는 메뚜기 그림자가 두려워집니다. 과연 연보라는 SNS에 욕 글을 쓰는 일을 그만두고, 거대한 메뚜기 그림자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또한 최나경은 자신을 둘러싼 가짜 뉴스를 멈추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익명이라는 가면과 컴퓨터 화면 뒤에 숨은 우리들의 진짜 모습은?

인터넷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많은 어린이가 자신의 SNS에서 친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지만, 한편으로는 SNS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4명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한 상태에 빠질 정도라고 합니다. 이럴 정도로 아이들은 현실보다 SNS상에서 보이는 자신의 모습에 많이 의존하고, 또 익명에 기대어 용기를 내는 일이 익숙합니다.

연보라는 SNS를 활발하게 쓰는 최나경에게 욕 글을 썼다가, 학교 신문에 공개 사과문을 쓰라는 판결을 받습니다. 하지만 연보라는 악플을 끊지 못하고 또 SNS에 들어가 욕 글을 남깁니다. 최나경은 재판이 끝나고 하룻밤 사이 자신에 대한 가짜 뉴스가 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악플 사건에 이어 문제가 커지지만, 그 와중에도 최나경은 참지 못하고 비공개 상태였던 SNS에 게시물을 올립니다.

SNS 때문에 난처해진 아이들은 잘못된 일인 줄 알면서, 혹은 괴로울 줄 알면서도 SNS를 끊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모습이 바로 인터넷에 있기 때문입니다. 연보라는 반 아이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자신의 욕 글에 댓글 다는 사람들의 반응으로 풉니다. 최나경은 남들이 보기 좋은 정리된 모습을 SNS에 올려 관심받는 데 기쁨을 느낍니다. 이렇듯 인터넷에서만 해결되는 아이들의 욕망은 도리어 현실의 아이들을 괴롭게 만듭니다.

SNS를 벗어나지 못하는 연보라와 최나경은 더 이상 낯선 모습이 아닙니다. 『메뚜기 악플러』 속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묻습니다. 우리들의 진짜 모습은 어디에 있냐고, 인터넷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가장 중요한 걸 잊지 않았느냐고 말입니다.

마음속 나쁜 씨앗을 없애는 법

『메뚜기 악플러』의 주인공은 한 명이 아닙니다. 한영미 작가는 여러 인물을 통해 각자의 입장과 욕망을 보여 줍니다. 자꾸만 악플을 다는 자신이 두려운 연보라, 현실에서 보기 싫은 것들을 포토샵으로 고치려는 최나경, 전교 어린이 회장이 되고 싶어서 연보라를 돕는 하미혜, 연보라의 잘못을 재판으로 판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홍길도 등. 반 아이들은 서로 다른 이유로 모의재판에 참여하고, 원하는 바를 이루는 과정에서 서로 갈등합니다.

하지만 『메뚜기 악플러』는 아이들이 스스로 갈등을 극복하는 모습 또한 보여 줍니다. 잘못을 인지하고 반 친구들에게 사과하는 연보라, 마음의 빗장을 열고 솔직하게 대화하는 최나경과 홍길도, 연보라의 속마음을 듣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하미혜 등. 아이들은 괴로운 상황을 맞닥뜨리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결국 앞으로 나아갑니다.

작가는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에게도 말을 건넵니다. 각자의 마음속에 “어느 날 느닷없이 날아든 나쁜 씨앗”이 배려나 존중 없는 나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을 만들 수 있다고요. 하지만 나쁜 씨앗 때문에 고통받는 친구에게 서로 다가간다면, 친구가 어떤 사연을 품고 있는지 들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나쁜 씨앗이 자라는 걸 멈출 수 있을 거라고 말입니다.

리뷰/한줄평12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