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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세상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돈이다 1장 돈 불안, 어디에서 오는가 우리는 왜 돈 앞에서 불안하기만 할까 돈도 배우고 공부해야 안다 돈 공부는 사람 공부, 심리 공부다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 ‘찐’부자 2장 당신은 돈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당신에게 돈은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돈에 관해 당신은 어떤 유형인가 돈을 나의 정신과 의사라고 생각하라 돈은 돈, 사람은 사람이다 3장 돈 벌고 돈 모으기 돈을 모으는 자석을 만들자 돈의 본질은 버는 것임을 기억하라 돈도 ‘자기계발’을 한다 돈 버는 안목을 키워 돈 버는 영역을 확장하라 저축은 신박하게 절약은 혼자 비밀스럽게 돈을 주변과 나눠라 리스크와 한방을 써라 4장 돈, 현명하게 사용하기 돈은 쓰기 위해 존재한다 내 돈과 다른 사람의 돈을 헷갈리지 마라 똑똑한 소비가 필요하다 신용카드는 없애고 체크카드를 살려라 시간과 경험을 사는 데 돈을 아끼지 마라 좋은 대출과 나쁜 대출 눈치 볼 필요 없는 부의 이전 5장 무적이 되는 돈 관리 부자의 경험을 사라 돈의 흐름을 파악하라 금융사기, 알면 피할 수 있다 읽는 인간은 어디에나 통한다 동기부여? 돈기부여! 임계점과 파이프라인 돈 관리에 실패하는 사람들 돈의 그릇을 키우자 신뢰가 곧 신뢰할 수 있는 돈을 만든다 에필로그_현명하게 ‘돈돈돈’을 외쳐라 부록_정신과 의사가 생각하는 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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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방법은 투자밖에 없다. 부자들은 현금을 싫어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놀고 있는 현금을 싫어한다.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돈 이외에는 모두 어딘가에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전 인생, 전 재산을 걸지는 않는다. 투자를 위한 정보를 끊임없이 찾고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한다. 돈을 모으고, 사업하고, 투자를 하면서 돈을 어떻게 모을지, 돈을 어떻게 소비할지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부자들이 왜 부자가 됐는지 궁금해해야 한다. 절약한다고 돈이 모아지지는 않는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돈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요즘에는 사람들이 주로 어떻게 돈을 버는지, 주위 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버는지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p.41
실제로 돈이 없으면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힘들다. 의학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전두엽의 활성이 줄어들어서 집중하지 못하고 뇌에서 문제 해결을 하기 어렵다고 한다. 우리의 뇌에서 전두엽은 사고력, 감정, 문제 해결 등 고등 정신 작용을 관장하며 다른 정보를 조정하고 행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재정 상태가 극도로 어려울 때 오히려 사치품을 구입하기도 하는데 돈이 없을 때 비이성적 판단을 하는 대표적인 예이다. --- p.65 앞으로 저축은 투자나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수단이 아니다. 그래서 저축은 돈을 모으는 것에만 의미를 두어야 한다. 회사에 취직해 월급을 받으면 적금을 들어야 한다는 것은 부모님 세대의 저축 방식이었다. 이제 저축은 투자가 아니라 돈을 어떻게 모으고 관리하느냐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적금 금리가 적다고 돈을 모두 찾아서 집에 쌓아둘 수는 없다. 당장 번거롭고 대부분의 소비가 카드나 전자결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돈은 어쨌든 은행에 맡겨야 한다. 은행에 들어 있는 돈을 정리하는 수단이 저축이다. --- p.114 돈을 쓰되 사치하지 말아야 한다. 사치의 기준이 가격으로 결정되지는 않는다. 사려고 하는 물건이 얼마 짜리인지가 아니라 지금 내가 돈을 얼마나 버느냐에 따라 다르다. 월 천만 원 버는 사람에게 100만 원짜리 옷은 사치가 아니다. 하지만 월 200만 원 버는 사람에게 100만 원짜리 옷은 사치일 수 있다. 수입의 절반으로 옷을 사는 것은 과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사치스럽다는 말은 부자들을 부정적으로 이야기할 때 많이 쓴다. 부자들의 씀씀이를 가난한 사람이 판단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소비를 내 수준에 맞춘다면 사치스러운 일이 된다. --- p.159 자금 관리가 되지 않은 이유는 잘 몰라서가 아니다. 돈에 대해 철저하지 않기 때문이다. 돈을 대하는 것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내 돈을 지키고 버는 것은 관리하는 마인드와 실천에 달려 있다. 내가 철저할수록 돈은 더 쌓여갈 것이다. 책을 가까이 두고 있다는 것은 늘 문자를 읽을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 장부를 늘 곁에 두고 있다는 것은 회사의 현금흐름을 읽고 외울 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의미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내 통장에 얼마나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신용카드를 쓰고 나면 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모르고, 돈이 빠져나간 후에 통장을 확인하는 것이 보통이다. 얼마를 벌어야 할지 목표를 정하려면 내가 얼마를 갖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 p.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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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돈의 관점을 바꾸고
통장 안에 돈을 끌어오는 32가지 부자 공식 ‘돈’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돈 많았으면 좋겠다’, ‘나는 늘 돈이 없어’, ‘돈이 많은 사람은 대체 어떻게 그렇게 모았을까?’ 등 여러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 것이다. 이 책은 돈에 대해 ‘세상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말한다. 세상 곳곳에 돈이 필요하지 않은 곳은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뭔가 돈만 밝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따져보면 맞는 사실이다. 그래서일까? 통장에 돈이 점점 없어질수록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쌓인다. 돈이 없으면 살기 힘들어진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일 것이다. 10년 차 세무사인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의 돈을 만지고 다루면서 돈의 흐름에 대해 명확하게 파악한다. 수많은 케이스를 접하면서 발견하게 된 사실이 있는데, 바로 돈에 대한 철학과 준비가 없으면 돈에 대한 공포심만 갖게 된다는 점이다. 이 부분을 명확하게 세우면 돈을 잘 모으고 잘 쓸 수 있으며, 돈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이미 20대 때부터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로 부자 마인드를 파헤친 이력이 있는 저자는 회사든 개인이든 끊임없는 ‘돈에 대한 자기계발’만이 삶의 중요한 출구전략임을 강조한다. 《돈 교과서》는 돈에 대한 명확한 철학을 세우도록 한다. 돈은 어떻게 모으는지, 돈을 불리려면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할지 등 소득과 지출, 마인드 전 분야에서 부를 이루는 데 꼭 필요하면서 탄탄한 노하우를 전한다. 돈을 모으기 위함보다는 돈 정리를 위한 저축 방법, 무턱대고 돈을 절약하기보단 시작을 단축하는 절약법에 대해 도표를 들어 친절하게 설명해 돈을 잘 모으도록 도와준다. 또한 돈을 똑똑하게 쓸 수 있도록 가계부 작성법,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사용법, 대출과 증여에 대한 기준을 설명한다. 돈 예민이, 돈방석형, 소비형 등 돈에 대한 성격 유형도 나눠, 유형마다 돈을 어떻게 모으고 써야 하는지도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미 부자인 사람만 계속 부자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 자수성가형 부자는 여전히 나타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올 수 있다. 이 책이 알려주는 돈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탑재하길 바란다. 자신을 알고 돈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한 돈이 우리를 배신하는 일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