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철학하는 내가 좋다
집에서 학교에서, 놀며 공부하며 발견하는 철학의 씨앗들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노마의 발견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머리말

1장 동화 속에서 철학하기
어미 금붕어의 죽음|겨울 나무의 아픔|우물 안 개구리|하루살이

2장 보이는 세계 안에서의 생각
막대기와 평행선|생각 속의 바다와 실재의 바다|‘긴 꿈’ 속의 ‘짧은 꿈’|‘예쁘다’의 기준은?|도봉산 등반

3장 보이는 세계를 넘어선 생각
귀신은 있는 걸까?|진짜 산타클로스|어제, 오늘, 내일|끝없이 이어지는 생명|무한과 유한

4장 갈라서 따져 보고 통합해서 헤아리기
장점과 단점|어둠 속의 수수께끼 놀이|정말 미운 것|진짜 ‘나’는 누구일까?|공연한 의심

5장 학교 생활에서 철학하기
그림책은 누구에게?|금지된 장난|공동 수상|진정한 용기

6장 가정 생활에서 철학하기
약속을 지킬까? 진실을 말할까?|상품 광고 어디까지 믿지?|할머니, 죄송!|돈으로도 절대 살 수 없는 것|순서대로 쓴 이만 원

저자 소개 2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6년에 설립된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사고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철학교육 전문 학술연구기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도서들을 집필해 왔다.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의 다른 상품

그림임정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삽화가. 1964년 부산 출생으로, 이화여자 대학교 산업 미술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MBC TV '뽀뽀뽀'의 그림 작가로 활동하였으며,『신기한 한글 나라』온라인 그림 동화『키작은 나무』『행복한 요리사』『호랑이와 딸랑새』등 다방면에서 독특하고 감수성 깊은 그림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임정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86g | 172*235*10mm
ISBN13
979116714017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비판적 사고력과 통합의 지혜를 키우는 철학의 지렛대

이제 더 중요한 것은 노하우(know-how)가 아니라 노우웨어(know-where)인지 모릅니다. 옛날에는 지식과 정보가 부족한 것이 문제였다면, 지금은 믿을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은 바로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입니다. 비판적 사고란 ‘무엇을 믿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관한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춘 합리적이고 반성적인 사고’입니다. 그동안 우리 교육이 거의 놓쳤거나 소홀하게 여긴 것이 바로 이러한 능력입니다. 「노마의 발견 시리즈」는 등장인물들이 비판적 사고를 하면서도 아울러 창조적이고 배려적인 사고를 적극적으로 펼쳐 보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 시리즈는 그러한 비판적 사고를 통해 찾아낸 문제를 친구들끼리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꾸준하게 읽혀온 「노마의 발견 시리즈」가 이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통합의 지혜를 연마하는 지렛대가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 「머리말」중에서

어제 오늘 내일은 어떻게 다를까?
친구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선생님, 신문에서 봤는데 김구 선생님을 해친 사람은 지금까지 살아 있기는 하지만 늘 남의 눈을 피해 살아야 하고, 또 다리를 뻗고 잠을 자지도 못한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이런 사람이 살아 있으면서도 죽어 있는 사람보다 못하다는 그 경우인가요?”
“그 사람이야 남을 해쳤으니 당연히 그렇겠지. 삶보다 나은 죽음이 있고, 죽음보다 못한 삶의 경우를 우리 주위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단다.”
그러고 나서 선생님께서는 칠판에 뭔가를 쓰기 시작하셨다.
‘생각하기 숙제 : 내가 하루살이라면…….’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은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과연 하루살이는 자신이 하루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여러분이 하루살이라면 어떻게 살다 죽겠습니까?
삶보다 나은 죽음, 죽음보다 못한 삶의 경우를 주위에서 찾아봅시다.

--- 1장 「동화 속에서 철학하기」 중에서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면서도 노마는 내내 이런 생각에 잠겼다.
‘사과를 땅에 묻으면 사과나무가 되고 거기서 열린 사과가 또 사과나무가 된다. 그러니까 사과와 사과나무는 모양만 다를 뿐이지 한 생명이구나!’
“노마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쏙 빼닮았어. 어쩌면 걸음걸이도 같을까!”
그 말을 듣고 노마는 또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럼, 우리 할아버지도 돌아가신 게 아니라 아버지를 거쳐서 내 속에 살아 계신 걸까? 그리고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로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단군 할아버지께서도 내 속에, 또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 속에 살아 계시다고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도 노마처럼 생명에 관해 의문을 품어 본 적이 있나요?
냉장고에 보관된 과일이나 꽃병에 꽂아 놓은 예쁜 꼿은 살아 있는 걸까요? 아니면 죽은 걸까요?
이 글에서 “우리 할아버지는 돌아가신 게 아니라 아버지를 거쳐서 내 속에 살아 계신 걸까?”라는 노마의 생각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이야기해 봅시다.

--- 3장「보이는 세계를 넘어선 생각」중에서

“엄마,『왕자와 거지』책 읽어보셨죠?
“책은 못 읽었지만 영화로 봐서 대강 줄거리는 알지. 그런데, 왜?”
“음, 엄마도 만약 저랑 똑같이 생긴 애가 와서 자기가 진짜 노마라고 우기면 어쩌실래요?”
“등에 점이 있나 보면 되지. 네 등에는 점이 두 개 있으니까.”
“걔도 똑같이 점이 있다면요?”
“그럼, 김치를 먹어보라고 하지. 넌 김치를 잘 안 먹는 습관이 있잖아.”
“그 습관도 똑같다면요?”
“음, 그럼…… 그렇지! 옛날에 엄마 아빠랑 함께 놀러 갔던 일을 기억하고 있나 알아보지.”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이 현재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상상해봅시다.
그래도 여전히 여러분 자신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5년 전의 나와 현재의 나, 그리고 5년후의 나는 똑같을까요? 다를까요?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건 무엇 때문일까요?

--- 4장「갈라서 따져보기와 통합해서 헤아리기」중에서

추천평

생활의 철학화, 철학의 생활화를 이루다!
일상생활의 단편들을 삶 전체라는 시각에서 재구성하고, 각각의 것들에 대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집필 방법은 아주 독창적입니다. 이 책은 어려운 철학용어들의 장벽을 무너뜨리면서도, 그러한 전문 용어들로 표현해야만 하는 ‘철학적 정신세계’를 훌륭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오랜 연구를 통하여 창조된 이 책이, ‘생활을 철학화’하고 ‘철학을 생활화’하는, 철학적 인간 혁명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이초식 (고려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리뷰/한줄평20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