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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제1부 나비의 시간 나비의 시간 지금 이 순간 안갯길 마산 어시장의 겨울 인연 기도 꿈은 진행 중이다 허허한 느낌 동행 달님이 제2부 갠지스강에서 갠지스강에서 터키 안탈리아 해변의 밤 대만 야시장에서 중국 태향산에서 불일폭포를 보며 걷기 예찬 울릉도를 품으며 무학폭포 팔용산의 첫눈 연리목을 보며 제3부 날갯짓을 위하여 날갯짓을 위하여 가을 편지 풀꽃 회상 손녀 사랑 벗을 그리며 비 내리는 날의 스케치 옷깃을 세우며 맑은 눈은 세상을 사랑으로 본다 책의 맛 제4부 인생은 아름다워 인생은 아름다워 그날의 춤 이심이 곶에서 고향 집 김치를 담그며 기 운동 기억 줍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