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인간 실격
초판본 리커버 EPUB
가격
890
89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서문 7
첫 번째 수기 11
두 번째 수기 27
세 번째 수기 73
후기 133

다자이 오사무 연보 139

저자 소개 2

다자이 오사무

관심작가 알림신청
 

Dazai Osamu,だざい おさむ,太宰 治,츠시마 슈지津島修治

1909년 6월 19일, 일본 아오모리 현 쓰가루 군 카나기무라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津島修治]이다. 그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했으나 가진 자로서의 죄책감을 느꼈고, 부모님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게 성장한다. 1930년, 프랑스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입학하지만, 중퇴하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후 소설가 이부세 마스지[井伏_二]의 문하생으로 들어간 그는 본명 대신 다자이 오사무[太宰治]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한다. 그는 1935년 소설 「역행(逆行)」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1909년 6월 19일, 일본 아오모리 현 쓰가루 군 카나기무라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津島修治]이다. 그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했으나 가진 자로서의 죄책감을 느꼈고, 부모님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게 성장한다.

1930년, 프랑스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입학하지만, 중퇴하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후 소설가 이부세 마스지[井伏_二]의 문하생으로 들어간 그는 본명 대신 다자이 오사무[太宰治]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한다. 그는 1935년 소설 「역행(逆行)」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35년 제1회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단편 「역행」이 올랐지만 차석에 그쳤고, 1936년에는 첫 단편집 『만년(晩年)』을 발표한다. 복막염 치료에 사용된 진통제 주사로 인해 약물 중독에 빠지는 등 어려운 시기를 겪지만, 소설 집필에 전념한다. 1939년에 스승 이부세 마스지의 중매로 이시하라 미치코와 결혼한 후 안정된 생활을 하면서 많은 작품을 썼다.

1947년에는 전쟁에서 패한 일본 사회의 혼란한 현실을 반영한 작품인 「사양(斜陽)」을 발표한다. 전후 「사양」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인기 작가가 된다. 그의 작가적 위상은 1948년에 발표된, 작가 개인의 체험을 반영한 자전적 소설 「인간 실격」을 통해 더욱 견고해진다. 수차례 자살 기도를 거듭했던 대표작은 『만년(晩年)』, 『사양(斜陽)』, 「달려라 메로스」, 『쓰기루(津?)』, 「여학생」, 「비용의 아내」, 등. 그는 1948년 6월 13일, 폐 질환이 악화되자 자전적 소설 『인간 실격(人間失格)』을 남기고 카페 여급과 함께 저수지에 몸을 던진다.

다자이 오사무의 다른 상품

병원에서 환자의 재활을 돕는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다 언어와 언어를 잇는 번역가가 되었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개념이 술술! 이해가 쏙쏙! 인체의 구조』, 『만화로 쉽게 이해하는 해부 생리학』,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동물 뼈 해부도감』,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등 다수의 책을 옮겼다.

장하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1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50.24MB ?
ISBN13
9791190669498

출판사 리뷰

“신에게 묻습니다. 신뢰는 죄가 됩니까?
신에게 묻습니다. 무저항은 죄인가요?”
나약해서 아름다웠고, 슬프도록 순수했던 한 인간의 처절한 자기 고백

『인간 실격』은 주인공 오바 요조가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수기 형식으로 되어 있다. 주인공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부모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채, 아무도 믿지 못하고 세상과 인간에 대한 두려움을 간직한 채 살아간다. 누구보다 순수했던 그는 그 순수함 때문에 세상에 적응하지 못한다. 특히나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이를 속이면서도 어떤 상처도 받지 않고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그리고 그런 인간의 삶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그는 세상을 외면하지 못한다. 오히려 끊임없이 인간의 삶에 구애하며, 세상에 적응하려고 발버둥 치다가 결국 세상에 배신당하고 인간으로서의 자격조차 박탈당한 채 파멸해가고 만다.


다자이 오사무의 유서이자 정신적 자서전, 『인간 실격』

1909년 아오모리현의 쓰가루라는 벽지에서 대지주의 아들로 태어난 다자이 오사무의 삶에는 술과 여자 그리고 약물 중독과 자살 시도라는 그림자가 늘 따라다녔고, 결국 마흔을 앞두고 다마강 수원지에 투신해 생을 마감하고 만다. 그는 죽기 전 자신의 죽음을 예고라도 하듯, 자신의 삶을 그대로 적어 내려간 듯한 소설 『인간 실격』을 발표했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내적 진실에 한없이 충실하고, 자신을 속이지 않으며, 인간을 두려워하면서도 끊임없이 인간과 세상에 구애하는 주인공이 좌절하고 패배하는 과정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위선과 악 그리고 추악함과 비인간성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끊임없이 상처를 받으면서 행복조차 두려워하는 어릿광대인 주인공 요조의 삶을 통해 자신이 지금까지 보였던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증오가 결국에는 인간을 향한 구애이자 절규였음을 고백하고 있다.


21세기, 『인간 실격』을 읽다

『인간 실격』은 출간 직후부터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작품들을 읽다 보면 작가가 일본인이라는 사실은 잊은 채 문학적 감성에 빠져들게 되는데, 이는 다자이 오사무 문학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독자들과의 깊은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신비한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후 혼란기에 있었던 일본 젊은이들에게 청춘의 통과의례와도 같았던 그의 마지막 작품인 『인간 실격』은 여전히 변하지 않은 채 맥을 같이 하는 현대 사회에서 삶과 인간의 존재 이유를 고민하는 21세기의 독자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다.
리뷰 총점 9.4
한줄평 총점 9.6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49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8.0
  • 리뷰 총점1037%
  • 리뷰 총점831%
  • 리뷰 총점631%
  • 리뷰 총점42%
  • 리뷰 총점20%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