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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독수리의 꿈
권오준김효찬 그림
한림출판사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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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벌판 7쪽
2장 고기 부산물 15쪽
3장 거제도 독수리 27쪽
4장 고압선 35쪽
5장 달 먹는 나날 42쪽
6장 크루와 49쪽
7장 도니의 양보 61쪽
8장 도도의 추락 71쪽
9장 쿠쿠 할아버지 82쪽
10장 도니의 꿈 91쪽
독수리 자세히 알아보기 100쪽

저자 소개 2

생태 작가이자 전국의 학교 ‘작가와의 만남’ 최다 강연자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성인 인문학 강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청중을 열광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며, 한중일 3개국 동화 교류 특강을 맡기도 했다. KBS 라디오 생방송 고정 게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동아일보사 톡톡글쓰기 전문 강사로도 일했다. 환경정의 시민연대에서 최고의 환경 책 저자에게 주는 ‘올해의 한우물상’(2013)을 수상했으며, EBS 자연 다큐 [하나뿐인 지구] ‘우리가 모르는 새 이야기’ 편에도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는 생태동화 『날아라, 삑삑아!』, 『꼬마물떼새는 용감해』, 『둠
생태 작가이자 전국의 학교 ‘작가와의 만남’ 최다 강연자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성인 인문학 강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청중을 열광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며, 한중일 3개국 동화 교류 특강을 맡기도 했다. KBS 라디오 생방송 고정 게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동아일보사 톡톡글쓰기 전문 강사로도 일했다. 환경정의 시민연대에서 최고의 환경 책 저자에게 주는 ‘올해의 한우물상’(2013)을 수상했으며, EBS 자연 다큐 [하나뿐인 지구] ‘우리가 모르는 새 이야기’ 편에도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는 생태동화 『날아라, 삑삑아!』, 『꼬마물떼새는 용감해』, 『둠벙마을 되지빠귀 아이들』, 『홀로 남은 호랑지빠귀』 등이 있고, 그림책 『비비를 돌려줘!』, 『편지 받는 딱새』, 『미운 동고비 하야비』, 『숲속의 어느 날』, 『개똥이의 1945』,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등이 있으며, 논픽션 책으로는 『사계절 생태 캠핑』, 서평집으로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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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효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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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것을 사랑한다. 노트와 펜을 들고 다니며 주변의 구석구석을 화폭에 담는다.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작가로, 새로운 세상을 색칠하는 화가로, 경계를 허물고 장르를 넘나드는 일상의 여행자로 의미 있는 여정을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다. 「갤러리 Space 1326」 초대전을 시작으로 「아마추어 작업실」(초대전), 「갤러리 art B project」(초대전), 「광주 문화예술회관」(단체전), 「2023.울산아트페어」 등 다수의 전시를 했고, 저서로는 『나는, 나는』(그림책), 『하나로 연결된 삶』(에세이), 『펜과 종이만으로 드로잉』 시리즈(전 3권), 『이런 신발』 『
일상의 작은 것을 사랑한다. 노트와 펜을 들고 다니며 주변의 구석구석을 화폭에 담는다.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작가로, 새로운 세상을 색칠하는 화가로, 경계를 허물고 장르를 넘나드는 일상의 여행자로 의미 있는 여정을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다.
「갤러리 Space 1326」 초대전을 시작으로 「아마추어 작업실」(초대전), 「갤러리 art B project」(초대전), 「광주 문화예술회관」(단체전), 「2023.울산아트페어」 등 다수의 전시를 했고, 저서로는 『나는, 나는』(그림책), 『하나로 연결된 삶』(에세이), 『펜과 종이만으로 드로잉』 시리즈(전 3권), 『이런 신발』 『마이너리티 클럽』 『골목의 시간을 그리다』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등이 있으며 다수의 그림책과 책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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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60g | 185*235*8mm
ISBN13
978897094751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독수리 대장 도니는 올해도 늦가을에 무리를 이끌고 고성으로 내려온다. 올해도 어김없이 독수리 식당에는 고기가 가득하다. 하지만 거제도 독수리 대장 도노마는 독수리들의 질서를 조금씩 거스르기 시작하면서 도니의 걱정은 커져 간다. 첫 비행에 들떴던 어린 독수들은 도니의 걱정에도 몰래몰래 위험한 비행을 즐긴다. 도니가 가장 아끼는 어린 도도는 거제도 독수리인 도노야와 비행을 즐기다가 그만 고압선에 부딪히고 만다. 도니는 도노마와 함께 쿠쿠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하는데…….

출판사 리뷰

독수리 식당 맛집, 경남 고성을 매년 찾는 독수리 무리

독수리 대장 도니는 올해도 겨울이 되기 전, 몽골에서 고성으로 날아온다. 올해는 무리의 수가 더 늘어서 어린 독수들도 함께한다. 도니를 따르는 어린 독수리들의 날갯짓에는 두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도니는 혹시라도 어린 독수리들이 고압선에 걸리지는 않을까, 항상 걱정이다. 도도는 도니의 걱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압선 주변을 힘차게 날아다닌다.

도니는 추운 겨울에도 정성껏 독수리 식당을 차려 주는 쿠쿠 할아버지가 있어서 언제나 든든하다. 그러나 독수리 수가 점점 늘어나고 도니를 위협하는 새로운 독수리 세력들이 나타나, 먹이 쟁탈전은 치열해진다. 도니는 어린 독수리들을 이끌고 고성에서 무사히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

“질서는 우리의 힘이라고, 아주 절대적인.”
우리가 몰랐던 독수리의 이야기


도니는 독수리 전체를 위협하는 도노마의 공격에도 질서의 중요성을 차분하게 전한다. 그리고 도노마의 무례함에도 도니는 도노마에게 도움을 준다. 긴 시간 동안 독수리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도니처럼 질서와 규칙을 따르며 서로를 존중하는 힘이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도니와 도노마는 어린 독수리들이 위험에 처하자, 쿠쿠 할아버지에게 독수리들만의 방식으로 도움을 요청한다. 독수리들의 간절한 날갯짓이 할아버지에게 전해져 위험을 넘길 수 있게 된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고압선 때문에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야 하는 독수리들은 언제나 위험천만하다. 경험이 적은 어린 독수리들은 위험에 더욱 자주 노출된다. 하늘을 나는 독수리들이 고압선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을 보며 인간의 이기심을 반성하게 한다. 또한 독수리의 위험을 알아차리고 독수리와 교감하는 쿠쿠 할아버지의 모습은 자연과 인간의 진정한 공존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한다.

『고성 독수리의 꿈』에 등장하는 ‘쿠쿠 할아버지’는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고성에서 독수리 식당을 운영하며 독수리를 돌보는 ‘김덕성 선생님’을 모티브로 하여 현실감을 높였다. 실제로 겨울에 경남 고성을 방문하면 독수리 식당에서 맛있게 고기를 먹는 독수리 무리를 만날 수 있다. 전 세계 2만 마리밖에 없는 독수리를 우리나라 고성에서 실제로 볼 수 있으니 좋은 기회이다. 독자들이 독수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독수리의 생태 정보도 수록하여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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