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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이불
양장
원서
Onder de w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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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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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헤르만 판 더 베이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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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an van de Wijdeven

네덜란드의 작가입니다. 연극을 공부하고, 네덜란드와 벨기에 플랑드르의 여러 극단에서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극작가로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2013년부터는 여러 어린이, 청소년 책에 글을 썼습니다.

그림프랑수아즈 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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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ise Beck

벨기에 앤트워프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미술 선생님입니다. 글자 디자인이나 옷감 디자인을 하며, 그림과 여러 작업물을 모아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미술 워크숍을 열고 있습니다. 《펭귄 이불》은 그림을 그린 첫 번째 어린이 책입니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스 편집자이자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오늘부터 문자 파업》,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 《윌리엄 웬튼 시리즈》, 《거친 산》, 《반둘라》, 《어반 우즈맨》, 《몬스터 닥터 시리즈》, 《동의가 서툰 너에게》, 《북극에 야자수가 자란다고?》, 《폴리》, 《와일드 로봇의 보호》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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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쪽 | 428g | 210*275*10mm
ISBN13
979119671474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이불 속에서 읽는
장난꾸러기 일곱 펭귄의 명랑한 모험

잠자기 싫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억지로 잠드는 대신 양육자와 함께, 때론 아이 혼자 기분 좋게 넘겨보다 잠들 수 있는 자장자장 그림책.

엄마 몰래 밖으로 나간 장난꾸러기 일곱 펭귄 앞에는 남극의 눈밭이 펼쳐져 있다. 눈사람도 만들고 썰매도 타며 신나게 노는데, 각각의 펭귄들은 목도리 색깔과 모양으로 구분된다. 게다가 춥다고 담요를 쓰고 나온 펭귄, 침대 장식용 갈런드를 가지고 나와 눈사람을 장식하는 펭귄, 애착 인형을 들고나온 펭귄까지 저마다 개성이 있다. 이 펭귄들의 소품들은 모험 속에서 더 멋지게 쓰인다.

이 장난꾸러기들은 빨간 실을 따라 얼음 바위 위를 쫓아가고, 배를 타고 바다를 달리다가 빙산이 가로막으니까 배를 들고 빙산을 오르내린다. 이 유쾌한 모험의 절정은 바닷속에서 펼쳐진다. 펭귄들을 이끌던 빨간 실은 펭귄들이 마주친 문어 괴물 앞에서 새롭게 쓰인다. 어린이들 특유의 다정하고 귀여운 상상력으로 빚어낸 빨간 실의 쓰임과 리듬!

신나는 모험, 안전한 귀가를 이끄는 엄마의 빨간 털실

모험을 이끄는 빨간 실의 정체는 이 책을 호기심을 갖고 읽을 수 있게 만드는 힘이자 잠자기 싫은 어린이들을 포근하게 꿈나라로 이끄는 요소가 된다. 멀리까지 나갔던 펭귄들은 빨간 실을 잡아당기는 힘에 이끌려 신나게 나아가는데, 도착한 곳은 바로 엄마 펭귄의 이글루. 엄마 펭귄의 빨간 털실이 아이들을 한바탕 놀게 해주고, 괴물을 물리치도록 도와주고, 다시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온 것이다.

털실을 꼬불꼬불 엮어 보송보송한 이불을 짜듯이, 이 책의 이야기는 꼬불꼬불 신나게 이어지다가 맨 마지막에 따뜻하고 기분 좋은 꿈나라로 연결된다. 독자 어린이들은 펭귄들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며 상상력을 펼치고 자유로움을 맛보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와 포근하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잠든 펭귄들과 함께 꿈나라를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를 배경으로 한 역동적인 장면들

이 책의 이야기를 이끄는 역할은 그림이 하고 있다. 짧은 글과 풍부한 그림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한 페이지마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야기를 숨겨 놓고 있다. 한 장 한 장마다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고, 여러 장면들이 동시에 일어나기도 하다.

독자 어린이들은 양육자가 읽어 주는 글을 귀로 들으며 눈으로는 일곱 펭귄과 실의 움직임을 쫓느라 바쁠 것이다. 책을 다 읽을 즈음엔 아마도 자기와 닮은 펭귄을 찾아낼 수도 있을 것이다. 하늘과 바다의 차분한 파스텔 색상은 차가운 남극의 풍경을 편안하게 보여주며, 그 속에서 빨간 털실과 빨간 목도리는 마치 불을 밝힌 것처럼 돋보인다.

펭귄 대신 고양이와 살고 있는 그림 작가 프랑수아즈 베크의 데뷔작인 이 책은 완성하기까지 3년이 걸렸다고 한다. 물감으로 스탬프를 찍고, 그림을 자르고 붙이며, 색연필로 채색하는 혼합 기법으로 완성되었다. 각각의 펭귄들에게 개성을 부여했을 뿐만 아니라, 헤엄치고 배로 미끄러지는 등 펭귄의 실제 동작이나 자세를 그대로 묘사하여 더욱 생생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몇 줄의 글만으로도 나는 작은 이야기를 만든다. 그림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 꼭 복잡한 레이어가 필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독자들에게 상상과 해석의 여지를 주는 그림을 좋아한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잠잘 때 읽는 멋진 책 _PLUIZER

구석구석 숨어 있는 작은 디테일을 발견하는 재미! _MAPPALIBRI

빨간 털실을 따라 배를 타고 빙산을 지나고 바닷속으로 즐거운 모험을 떠나는 일곱 펭귄 이야기 _L'Eclaireur F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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