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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품격
내 인생을 바꾼 천금 말씨 개정판
정병태
넥스웍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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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말 6

01.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12
02. 언어의 울림 36
03. 언어의 실험 46
04. 힘찬 희망의 말 56
05. 챔피언 언어 64
06. ‘네.’ 언어 80
07. 흥하는 천금 말씨 88
08. 긍정의 어휘 사용하기 104
09. 축하의 말로 시작하자 126
10. 수사학적 탐구 138
11. 언어의 입맞춤 154
12. 건강의 언어 178
13. 제1의 사랑의 언어 186
14. 사랑의 외국어 194
15. 표현의 위력 210
16. 캔(can) 언어 226
17. 언어의 품격(言品) 238
18. 리더십 언어 264
19. 정직한 언어 270
20. 성숙한 언어 습관 280
21. 1등 대화기술 292

저자 소개 1

정병태 교수는 대한민국 신지식인이자 글쓰기로 인생을 바꾸는 법을 가르치는 진짜 선생이다. 30년간 소통 이론을 연구하며 쌓은 인문학적 통찰을 대중과 나누고,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글 잘 쓰는 비결을 전한다. 그의 <1인 창의적 글쓰기 수업>은 직접 쓰고, 고치며, 진짜 실력을 키우는 수업이다. 화려한 수사보다 진정성을, 완벽한 글보다 완성하는 용기를 가르친다. 고려대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서양 사상을 탐구하고, 경영 대학원 MBA, 미술 인문학 등 국내 6개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미래 AI 사회 연구와 자기계발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영적 글쓰기, 웹소설,
정병태 교수는 대한민국 신지식인이자 글쓰기로 인생을 바꾸는 법을 가르치는 진짜 선생이다. 30년간 소통 이론을 연구하며 쌓은 인문학적 통찰을 대중과 나누고,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글 잘 쓰는 비결을 전한다.
그의 <1인 창의적 글쓰기 수업>은 직접 쓰고, 고치며, 진짜 실력을 키우는 수업이다. 화려한 수사보다 진정성을, 완벽한 글보다 완성하는 용기를 가르친다.

고려대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서양 사상을 탐구하고, 경영 대학원 MBA, 미술 인문학 등 국내 6개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미래 AI 사회 연구와 자기계발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영적 글쓰기, 웹소설, 웹툰, 시나리오, 칼럼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창의적 글쓰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주요 저서 : 『소통의 기술』 『AI조련사』 『언어의 품격』 『부자마인드』 외 다수 (전자책, 오디오북 포함)
* Mail : jbt69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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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08g | 148*210*30mm
ISBN13
9791188389308

책 속으로

상황이 좋지 않고 형편이 나쁠지라도 우리가 긍정적인 말로 “잘된다.”, “앞으로 점점 좋아질 것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와 같이 말할 때, 그 말은 그대로 우리 삶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말의 능력이 그 말 뒤에 따라가기 때문인 것이다. 마치 핸들처럼 돌리는 대로 돌아간다.
사실 “당신 참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은 간단한 것 같지만, 상대에게 큰 힘과 위로와 꿈을 준다. 이렇게 간단한 말로 우리가 상대방을 위로할 수 있는 말들은 무수히 많다.

“수고했어요!”라는 말은 온갖 피로를 다 씻어준다.
“잘했어요!”라는 말은 상대방에게 큰 용기를 준다.
“고마워요!”라는 말은 새 힘을 준다.
“사랑해요!”라는 말은 더욱 큰 소망을 준다.

우리가 이런 말을 할 때는 우리 자신도 역시 동일한 기쁨과 위로를 얻게 되는 것이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원한다면 먼저 우리의 말부터 바꾸어야 한다. 불행하더라도 슬프더라도 ‘나는 행복하다.’, ‘나는 기쁘다.’라고 말하면 그 말이 분위기를 그대로 바꿔 놓는 것이다.
--- p.86~87

말은 신체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긍정적인 말 한마디는 듣거나 생각만 해도 사람들에게 활기를 주고 웃음을 주며 넘치는 에너지를 준다. 반면 부정적인 단어는 떠올리기만 해도,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거나 화가 나게 하고 분위기를 어둡게 만든다.
다음의 물음에 주목하고 깊은 생각을 해보자.

사람들이 이혼하는 이유 1위가 무엇일까? [성격 차이, 언어폭력]
전쟁, 싸움, 다툼, 분열, 갈등을 야기시키는 이유 1위는? [말]
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인 1위는? [스트레스]

국립노화연구소에서는 말이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60세가 넘은 노인들에게 각각 상반되는 의미의 말을 건넸을 때 나타나는 반응에 대해 살펴보았다.
먼저 노인들에게 “할아버지 노망났어!”, “에구, 인제 다 늙어빠졌네!” 등의 말과 ‘느린, 늙은, 시든, 구닥다리’ 등 노인들에게 늙었고, 기억력이 없다는 등의 말을 하여 신체적 반응을 살폈다. 그 결과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매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혈압이 올랐고 피부가 붉으락푸르락하며 신경질적인 반응이 자주 나타났다. 따라서 노화현상이 더 빨라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이번에는 반대로 “당신은 정말 사려 깊군요.”, “정말 현명하세요!”, “피부가 너무 고와요!”, “건강하십니다.” 등의 말과 ‘친절, 용기, 교양 있는, 분별력 있는, 경험이 많은’ 등의 말을 해주자 이들의 노화현상이 더디었고 혈압, 심장박동 등이 안정되었고 장수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 p.181

출판사 리뷰

기적과 힐링이 일어나는 따스하고 고운 언어

말에는 센 힘이 있다. 특히 깊은 내면에서 끌어올린 소리를 내어 하는 말에는 더욱 큰 힘이 담겨 있다.
사람은 소리를 내어 말하도록 만들어졌다. 따뜻하고 아름다우며 고운 말은 서로의 마음을 활짝 열게 한다. 그리고 기적과 힐링이 일어난다. ‘살리는 말하기’의 비밀을 담은 이 책이 분명 당신에게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고운 말은 온유한 성품에서 나오는 소리이며 그 온유는 부드러움에 있다. 부드러운 것은 강한 것보다 오래가며, 약해 보이지만 강함을 이겨낸다.
살아 있는 존재는 따뜻할 뿐만 아니라 부드럽다. 고운 품격은 모든 것을 살린다. 따뜻한 언어, 부드러운 언어, 그리고 고운 언어가 사람을 살린다.
중국의 현인 노자는 “지극한 부드러움은 천하의 지극한 견고함도 깨뜨릴 수 있다.”라고 했다.
한마디의 따스한 언어가 마음의 스산한 어둠을 밝히고 고독의 추위를 녹인다는 사실을, 마음의 상처를 위로한다는 것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는 사실을 나누고자 한다.
따스하고 고운 언어는 항상 우리 마음에서 시작된다. 우아한 품격의 마음은 분명 부드러워진다.

인생을 바꾼 천금 언어

골프의 거인 잭 니클라우스는 ‘고맙다.’는 말을 잘하기로 유명하고, 토크쇼의 여왕이라 불리는 오프라 윈프리도 매사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유명한 박칼린 음악 감독도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우승한 감독들은 선수들을 코치할 때 선수들을 향해 항상 ‘챔피언!’이라 부른다고 한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당신 참 좋습니다.’,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무척 사랑해요.’, ‘대단해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 과 좀 더 친해지고 싶어요.’, ‘당신을 만나고 제가 변화되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친절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미소가 정말 아름답군요.’, ‘그 까다로운 손님을 잘도 상대하시던데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런 말을 나눌 때 듣는 사람뿐만 아니라 말하는 사람 역시 기쁨과 위로를 얻게 되고 결국은 인생도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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