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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시대의 교통약자와 교통공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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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교통약자와 교통공유경제를 위하여
제1장 대중교통 공유와 교통약자를 위한 사회정의_곽노완
제2장 교통약자 플랫폼의 빅데이터와 분배 정의_목광수
제3장 플랫폼시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거버넌스의 방향성 이중원
제4장 무상교통과 공유경제 시대의 버스 체계 구상_유정훈
제5장 교통약자의 이동권 및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법 개정에 관한 연구_노호창

저자 소개5

베를린자유대학교 철학박사, 한신대학교 산학협력교수. 논문으로 「플랫폼 자본주의 시대의 프레카리아트와 기본소득의 확대」(『마르크스주의 연구』 2020년 2월), 「토지기본소득의 사회정의론과 재건축초과이익의 공유」(『인문사회과학연구』 2017년 8월), 「스마트공유도시와 도시기본소득의 비전」(『인문사회 21』 2017년 8월)가 있으며, 저서로는 『기본소득의 쟁점과 대안사회』(박종철출판사, 2014), 『도시정의론과 공유도시』(라움, 2016)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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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시간주립대학(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Development Ethics as Recognition」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에서 윤리학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윤리학회 부회장도 역임중이다. 주로 정의, 민주주의, 생명의료윤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윤리 등 실천윤리학을 주제로 한 연구에 집중한다. 주요 논문으로는 「도덕의 구조」, 「인공 지능 시대의 정보 윤리학」, 「역량 중심 접근법에 입각한 의료 정의론 연구」, 「민주주의적 덕성과 공론장」, 「장애(인)와 정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시간주립대학(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Development Ethics as Recognition」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에서 윤리학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윤리학회 부회장도 역임중이다. 주로 정의, 민주주의, 생명의료윤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윤리 등 실천윤리학을 주제로 한 연구에 집중한다.

주요 논문으로는 「도덕의 구조」, 「인공 지능 시대의 정보 윤리학」, 「역량 중심 접근법에 입각한 의료 정의론 연구」, 「민주주의적 덕성과 공론장」, 「장애(인)와 정의의 철학적 기초」, 「나노과학과 관련된 리스크 분석과 윤리적 대응」 등이 있다. 공저로 『인공지능 윤리학』, 『동물 윤리』, 『처음 읽는 윤리학』 등이 있다.

최근에 출간한 『토론 수업』은 서울시립대학교 의사소통 교실과 철학과의 목광수, 박제철, 박종준, 이재춘, 이종환, 조영아, 조주영이 함께 만들었다. 다양성이 증대하는 현대 사회가 필요로 하는 민주 시민의 자질은 비판적 사고를 토대로 한 토론 능력과 시대를 통찰하는 지성이다. 특별히 고전 읽기를 통해서 고전에 담긴 지혜를 음미하며 고전이 우리 사회에 주는 통찰을 비판적으로 사고하면서 진리를 추구하는 건강한 토론을 익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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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과학철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현대 물리학인 양자이론과 상대성 이론의 철학, 기술의 철학, 현대 첨단 기술의 윤리적·법적·사회적 쟁점 관련 문제들이다. 저서로 『인문학으로 과학읽기』(공저, 2004), 『필로테크놀로지를 말한다』(공저, 2008), 『양자, 정보, 생명』(공저, 2015), 『정보혁명』(공저, 2017),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2018),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과학철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현대 물리학인 양자이론과 상대성 이론의 철학, 기술의 철학, 현대 첨단 기술의 윤리적·법적·사회적 쟁점 관련 문제들이다. 저서로 『인문학으로 과학읽기』(공저, 2004), 『필로테크놀로지를 말한다』(공저, 2008), 『양자, 정보, 생명』(공저, 2015), 『정보혁명』(공저, 2017),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2018), 『인공지능의 윤리학』(공저, 2019),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학』(공저, 2022) 등이 있다. 그 외에 다수의 논문과 함께 ≪문화일보≫, ≪교수신문≫, ≪동아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세계일보≫ 등에 과학과 인문학에 관한 칼럼을 게재했고, 세바시, YTN, EBS TV 방송 등 미디어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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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법학석사 학위와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서강대, 이화여대, 인하대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현재 호서대 법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심판위원, 충남행정심판위원회 심판위원,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정책심의위원, 충남경찰청 수사심의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노동, 사회보장, 외국인, 인공지능 등에 관심을 가지고 법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교양노동법》(제4판, 공저, 2026), 《인공지능(AI)의 인사노무관계 진입과 노동법적 쟁점》(공저,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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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사회보장, 외국인, 인공지능 등에 관심을 가지고 법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교양노동법》(제4판, 공저, 2026), 《인공지능(AI)의 인사노무관계 진입과 노동법적 쟁점》(공저, 2024), 《이민법》(제3판, 공저, 2023), 《글로벌 법제논의의 현황과 전망: ILO 노동인권규범의 국내이행평가와 법제적 시사점을 중심으로》(2018) 등이 있다. “인공지능에 관한 규제와 혁신 간의 긴장관계에 있어서 스페인과 브라질의 동향과 시사점”(2025), “노동 영역에서 알고리즘 혹은 인공지능에 대한 스페인의 규율 및 검토”(2024), “A Comparative Study on the Protection of Citizens’ Right to Health Focus on the Public Health Policy of Korea and the USA”(2019) 등 100여 편 이상의 논문을 KCI, SSCI 등 학술지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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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370g | 153*225*20mm
ISBN13
9788963474953

책 속으로

플랫폼시대의 교통약자와 교통공유경제

이 책은 다양한 전공연구자들의 융합적인 문제의식에 따라 대중교통 특히 그 중에서도 교통 약자를 위한 대중교통 플랫폼을 진작시키고 그 이익이 플랫폼개발업자, 교통업자 및 교통 노동자, 교통약자 모두에게 공정하게 공유되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통약자는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동반자·어린이를 포괄한다. 이러한 교통약자는 한시점에서 보면 인구의 일부분이지만, 누구나 어린이 시절을 거치고 고령자가 되기에 언젠가 모두가 교통약자가 될 운명이다. 따라서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플랫폼의 발전은, 결국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 이렇게 보면,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플랫폼은 사회 모든 성원을 위한 보편적인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5명의 전공자들의 융합적이면서도 다채로운 교통약자를 위한 방안이 제시하고 있다. 모쪼록 이 책의 연구성과가 플랫폼시대에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의 획기적인 발전에 기 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서문」중에서

출판사 리뷰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플랫폼 진작과 그 이익 및 혜택의 공정한 공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정책 제안서 『플랫폼시대의 교통약자와 교통공유경제』가 발간되었습니다.

『플랫폼시대의 교통약자와 교통공유경제』는 대중교통 플랫폼의 이익이 플랫폼 개발업자에게 치우치기 쉬운 경향에 대한 문제의식에 따라, 개발업자, 교통업자 및 교통 노동자에게 이익이 공정하게 배분되며, 동시에 이용자들에게도 편의성 이상의 경제적 이익, 즉 기본적인 공공교통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성을 제시를 목적으로 기획 저술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정당성에 대한 (철학적) 고찰, 적합한 거버넌스 체계, 대중교통 운영체제의 (기술적) 개선, 법제도의 수립 등과 같은 해결책을 각 분야의 전문연구자들이 수행한 연구작업을 정리한 5편의 논문이 제시됩니다.

곽노완 한신대학교 산학협력연구교수는 서장과 1장을 통해 『플랫폼시대의 교통약자와 교통공유경제』의 개요를 소개하고, 사회구성원 전체에게 제공되는 공유적 정의 개념에 입각한 교통 기본소득에 더해서 비우월적 다양성 개념에 입각한 교통약자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합니다.

목광수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작성한 2장 ‘교통약자 플랫폼의 빅데이터와 분배 정의’에서는 도식적이고 관료적인 구분에 의해 제시된 현행 교통약자의 정의를 ‘역량’ 개념을 통해서 재구성하고, 교통약자 플랫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제공자에게 정당한 분배 몫을 할당하는 ‘분배정의론’을 주장합니다.

3장 ‘플랫폼시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거버넌스의 방향성’에서 서울시립대 철학과 이중원 교수는 행정 거버넌스와 빅데이터 거버넌스의 독립적인 구축을 선행한 이후 지역 커뮤니티 단위에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거버넌스로 통합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작성한 4장 ’무상교통과 공유경제 시대의 버스 체계 구상’은 버스를 중심으로 무상교통을 통한 공공성 확보와 공유제 버스를 통한 효율성 확보를 결합한 지역 버스 운영 체계의 기술적인 모델을 제시합니다. 또한 경기도 화성을 비롯한 국내외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5장 ‘교통약자의 이동권 및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법 개정에 관한 연구’는 노호창 호서대학교 법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작성했는데, 현행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교통약자 대중교통 플랫폼 분야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의 획기적인 기술발전이 양극화와 소외의 함정에 빠지는 것을 피하고 편의성의 증대와 경제적이득의 공정한 분배로 귀결되도록 하는 데 『플랫폼시대의 교통약자와 교통공유경제』가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플랫폼시대의 교통약자와 교통공유경제』는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의 일환으로 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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