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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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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마트 글래스 ｜ 박정은
2.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 정현정 3. 폐기물 경제 ｜ 성현희 4. 3나노 GAA ｜ 권동준 5. 마이데이터 ｜ 김지혜 6. 수소 경제·수소 밸류 체인 ｜ 류태웅 7. 인공지능 ｜ 김시소 8. 5G 특화망 ｜ 정예린 9. 전기차 배터리 ｜ 박태준 10. 스마트 공장 ｜ 류근일 |
저자 소개10
저서 『경제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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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기자.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전자신문에서 통신, 게임, 인터넷, 바이오, 금융 등 분야를 취재했다. 자본과 기술이 바꾸는 사회 그리고 그 사이 사람들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엔비디아는 게임산업 출입 당시 그래픽카드 칩셋으로 처음 만나, 금융 산업을 담당하는 최근에는 글로벌 증시 대장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저서 『경제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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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2년 03월 31일
- 쪽수, 무게, 크기
- 236쪽 | 153*224*20mm
- ISBN13
- 9791197798306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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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대변혁은 공교롭게도 항상 불황기에 시작되었다. 각국 정부는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을 부양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기 부양의 노력이 신산업, 신기술이 태동하는 원동력이 되어 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코로나 19 이후 본격화될 신산업, 신기술의 흐름을 확인하는 유용한 기회를 제공해 준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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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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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인가부터 우리는 기술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기술이 점차 고도화되면서 일반인들이 해당 기술의 실체와 내용을 이해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본서는 아직 우리가 접하지 못한 미래 첨단 기술들이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를 손쉽게 설명해 주는 보기 드문 서적이다. 어려운 과학적 공학적 영역의 내용들을 친절히 설명해 주는 전자신문 기자들의 필력이 돋보이는 서적이다. - 박정호 (전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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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대변혁은 공교롭게도 항상 불황기에 시작되었다. 각국 정부는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을 부양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기 부양의 노력이 신산업 신 기술이 태동하는 원동력이 되어 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코로나 19 이후 본격화될 신 산업, 신기술의 흐름을 확인하는 유용한 기회를 제공해 준다 할 것이다. - 김상윤 (중앙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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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국제사회의 흐름이 하루 아침에 바뀌었고, 이 과정에서 주식시장, 암 호화폐 시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커다란 경제 적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100년 만에 찾아올 기회는 코로나 19 이후부터 본격화될 것이다. 과거 자동차가 가져온 기회, 컴퓨터가 가져온 기회, 스마트폰이 가져온 기회를 이 책은 전기자동차, 슈퍼컴퓨터, 스마트글래스에서 찾게 해 줄 것이다. - 김광석 (경제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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