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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ya Miyanishi,みやにし たつや,宮西 達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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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땅속을 달리는 지하철이야.
이름은 달리! 오늘 처음으로 달리는 날인데… 터널 안이 좁고 어두워서 무서워.” --- p. 2 “비행기는 탈것인데, 커다란 새를 닮았어. 날개를 펼쳐서 많은 사람을 태우고 아주 빨리 날아.” 공항선 아저씨의 말을 듣고 ‘달리’는 머릿속으로 비행기를 그려 봤어요. “와! 새를 닮았는데, 많은 사람을 태우고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는 탈것이라고요? 너무 무섭다!” --- pp. 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