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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이 데굴데굴
원서
Zirna Berni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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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라이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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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스 플리엑샨스

라트비아 역사상 가장 저명한 시인이자 극작가, 번역가이며 정치인이기도 합니다. 1865년 라트비아 리가에서 태어나 1929년 세상을 떠났으며, 본명은 야니스 플리엑샨스입니다. 6편의 동시집과 희곡을 포함하여 다수의 시집을 출간했고, 괴테의 『파우스트』를 비롯하여 셰익스피어, 실러, 하이네의 작품을 라트비아어로 번역했습니다. 그의 번역은 라트비아어에 지대한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현대 라트비아 문학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림아네테 멜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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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te Melece

1983년 라트비아에서 태어났으며, 라트비아 예술 아카데미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루체른 응용과학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단편 애니메이션 「키오스크」로 많은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왜 투표 안 해요?』, 『왜 인사 안 해요?』, 『구름책』 등이 있습니다.

아네테 멜레세의 다른 상품

어린이를 위한 ELT 교재를 집필했고, 지금은 그림책 잡지 『라키비움J』 기자로 활동하며, 그림책 번역 작업을 병행 중이다. 글 안에, 글 곁에 머무는 삶을 사랑한다. 지금처럼 오랫동안 그림책에 담긴 희로애락을 아이들과, 청년들과,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 『라키비움J 보라』, 『라키비움J 핑크』의 필진으로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 『어느 날, 마법 빗자루가』 『느낌표』 『빨간 늑대』 등이 있다. “글 안에, 글 곁에 머무는 삶을 사랑합니다. 책 속에서 ‘물음표’를 던지고 ‘느낌표’를 만나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책과 사람을 연결하며 고요히,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그림책에 담긴
어린이를 위한 ELT 교재를 집필했고, 지금은 그림책 잡지 『라키비움J』 기자로 활동하며, 그림책 번역 작업을 병행 중이다. 글 안에, 글 곁에 머무는 삶을 사랑한다. 지금처럼 오랫동안 그림책에 담긴 희로애락을 아이들과, 청년들과,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 『라키비움J 보라』, 『라키비움J 핑크』의 필진으로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 『어느 날, 마법 빗자루가』 『느낌표』 『빨간 늑대』 등이 있다.
“글 안에, 글 곁에 머무는 삶을 사랑합니다. 책 속에서 ‘물음표’를 던지고 ‘느낌표’를 만나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책과 사람을 연결하며 고요히,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그림책에 담긴 마음을 오랫동안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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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쪽 | 191*260*15mm
ISBN13
978898394958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완두콩이 데굴데굴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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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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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91*15*260mm | 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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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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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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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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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아늑한 꼬투리 안에서 꿈꾸는 시간
--- p.4~5

추운 겨울 오고 찬 서리 내리면

--- p.12~13

출판사 리뷰

“꼬투리 바깥의 세상은 어떨까?”
귀여운 완두콩들의 신나는 세상 구경


시는 영혼을 씻어 주는 언어라고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을 씻어 주고 또 자라게 하지요. 『완두콩이 데굴데굴』은 귀여운 완두콩 친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시에 그에 꼭 어울리는 그림을 입힌 그림책입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라트비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인 중 하나로 손꼽히는 라이니스의 시와, 애니메이션과 그림책 『키오스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트비아의 그림책 작가 아네테 멜레세의 그림이 하나로 어우러진 이 책은 완두콩의 한살이를 재치 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길쭉한 콩꼬투리 속에 앙증맞은 완두콩 친구들이 살고 있습니다. 꼬투리 속은 더없이 아늑하고 포근하지요. 뜨거운 여름 햇빛도 막아 주고 거센 비바람도 꼬투리 속이라면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꼬투리 속에 머물 수는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콩꼬투리도 변하게 마련이거든요. 추운 겨울이 오고 찬 서리가 내리자 완두콩 친구들이 잠들던 침대는 쩍 소리와 함께 부서지고 포근했던 이불도 휙 들춰집니다. 이제 세상 밖으로 나갈 시간입니다.
바깥세상으로 완두콩들이 데굴데굴 굴러가면서 시는 끝을 맺지만 그림은 계속해서 상상을 이어 나갑니다. 꼬투리 밖으로 나온 콩들은 신나게 냄비로 뛰어듭니다. 맛있는 콩 요리로 변신을 꿈꾸면서요. 그중 어떤 콩은 냄비가 아닌 밭으로 향합니다. 땅속으로 돌아가 내년 봄 다시 싹이 트고 자라나기를 기다리지요. 그렇게 콩들의 세상 구경은 계속됩니다.

책 속의 완두콩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초록빛 완두콩은 아니라, 작가의 고향인 라트비아에서 먹는 회색 완두콩이라고 합니다. 특히 라트비아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이 콩으로 만든 요리를 즐겨 먹는다고 하지요. 우리에겐 낯설고 먼 나라 라트비아가 이 그림책을 통해 성큼 가까이 다가옵니다. 라트비아 국민 시인과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라트비아 그림책 작가가 만난 이 책은 시의 기쁨과 그림책의 즐거움을 독자들에게 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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