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부. 무명작가의 고백
01. 다만, 꿈을 꾸었다 … 10 02. 무엇이든 쓸 수 있다면, 우리는 … 20 03. 나만의 익스페리멘틀experimental … 28 04. 응달에 산다고 꿈까지 응달이겠나 … 34 05. 겨울에는 사랑하는 게 좋겠다 … 42 06. 욕망 덩어리 무명작가 … 50 07. 남겨져야 하는 직업 … 56 08. 나는 지금 가장 위험한 짐승이다 … 62 09. 이름 좀 불러주시라 … 70 10. 비 오는 날의 루틴 … 76 11. 비극적인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 84 12. 오늘의 글은 오늘밖에 쓸 수 없다 … 92 2부. 나약한 인간의 고백 13. 한때 나의 친구였던 소녀들아 … 102 14. 서로의 눈물 나는 맛에 대하여 … 110 15. 내 인생은 점심시간 … 118 16. 우리는 큐피드를 만나야 한다 … 126 17. 아이고아이고 … 136 18. ‘땡’이 필요한 사람들 … 144 19. 방이면 어떻고 집이면 어때 … 152 20. 사람을 미워하는 일 … 160 21. 후각을 잃은 자가 살아가는 법 … 168 22. 손이 문제일까, 마음이 문제일까? … 176 23. 마실 수 없는 커피 … 184 24. 신화와 음악 사이, 페르세포네 … 192 25. 이별할 때는 아름답게 이별하느니 … 200 |
이은정의 다른 상품
|
무명 시인의 시를 읽고 글을 썼다고 그러지만 더러는 내가 아는 이름도 있으니 꼭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저자 자신이 무명작가라고 했지만 이력으로 보면 그 또한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면 왜 무명시인들의 시와 무명작가가 글을 썼다고 했을까요? 아마도 무명작가처럼 순수성을 잃지 않고 수줍게 조심스럽게 글을 썼기에 그런 표현을 했지 싶습니다. 상처의 꽃인 시. 그 상처를 들여보면서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글. 글을 읽는 사람 또한 스스로 생명의 응원을 느낄 것이라고 봅니다. 새봄의 신록처럼 돋아난 아름다운 문장을 축복합니다. - 나태주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