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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정의 온도
EPUB
정복현
푸른책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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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코인빨래방
우주보이 라엘
엘사푸우
친절한 미소
우주보이클럽
소문이 소문을 타고
북채의 행방
오해와 화해
소미를 찾아서
수줍은 고백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가치가 있어요. 고개를 바짝 들어 향기를 내뿜는 장미꽃도, 거센 들바람 에 납작 엎드린 코딱지나물 꽃도 제각기 다른 쓸모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생김새도 성격도 환경도 다른 많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쓰는 일을 해 왔어요. 즐겁고 신나는 일을 좋아하지만, 즐겁지 않고 신나지 않는 마음에 대해 더 많은 안타까움과 관심을 갖고 있어요.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우정의 규칙』, 『콜라밥』, 『제주 소년 동백꽃』, 『진짜 형이 나타났다』, 『이벤트 왕 뽑기 대회』, 『불만 왕 뽑기 대회』 등이 있어요. 노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가치가 있어요. 고개를 바짝 들어 향기를 내뿜는 장미꽃도, 거센 들바람 에 납작 엎드린 코딱지나물 꽃도 제각기 다른 쓸모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생김새도 성격도 환경도 다른 많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쓰는 일을 해 왔어요. 즐겁고 신나는 일을 좋아하지만, 즐겁지 않고 신나지 않는 마음에 대해 더 많은 안타까움과 관심을 갖고 있어요.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우정의 규칙』, 『콜라밥』, 『제주 소년 동백꽃』, 『진짜 형이 나타났다』, 『이벤트 왕 뽑기 대회』, 『불만 왕 뽑기 대회』 등이 있어요.

노래를 꾀꼬리처럼 잘 하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그림은 소질이 없고 수학은 진절머리가 나요. 날달걀을 먹고 휘파람새 소리를 흉내 내요. 하늘 캔버스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고 비둘기처럼 구구단을 외워요. 잘하는 것보단 못하는 게 더 많지만 불만이 아주 많은 건 아니에요. 그리고 가끔 치솟는 불만이 저를 이끌어 더 멋진 세상을 보여 주기도 해요. 천천히 오솔길을 걸으며 이야기 집을 짓는 것을 좋아해요. 그동안 『우정의 규칙』, 『콜라밥』, 『제주 소년 동백꽃』, 『이벤트 왕 뽑기 대회』, 『진짜 형이 나타났다』, 『오월의 편지』 등을 지었어요.

솔밭 아래 오두막에서 혼자 사는 봉골할머니가 밤마다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어린 시절부터 동화작가의 꿈을 키웠어요. 광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 『우정의 규칙』, 『콜라 밥』, 『제주소년, 동백꽃』, 『이벤트 왕 뽑기 대회』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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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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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4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1만자, 약 1.7만 단어, A4 약 32쪽 ?
ISBN13
9788957986745

출판사 리뷰

“친구 사이에도 적당한 온도가 필요한 것 같아.”
-진정한 우정에 대한 성찰의 시간


지난 학기에 해미는 새로 사귄 친구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관계를 형성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 그런데 이 관계는 복잡하고 미묘해서 계속 원활하게 유지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여름방학을 보내고 2학기를 맞은 해미와 친구들은 각자 크고 작은 변화를 맞닥뜨린다.

‘최강미녀파’의 리더였던 은지는 어느 순간 무리에서 겉돌며 입을 닫아 버렸고, 해미는 의도치 않게 새로 결성된 ‘우주보이클럽’에 들어가 다시금 아이들과 어울리게 된다. 하지만 진정한 소통과 교감이 부족한 아이들은 서로 오해를 쌓아 가고, 상황은 또 다시 해미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냉온탕을 오가며 수시로 들끓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우정 속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이 관계를 풀어나갈까?

『우정의 온도』는 불안정한 관계 속에 놓인 해미를 통해 진정한 우정에 대한 깊은 고민거리를 제시한다. 사소한 사건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어느덧 복잡하게 얽혀 버린 상황 속에서, 독자들은 자신도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공감과 더불어 ‘내가 해미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된다. 자연스레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며 진정한 우정에 대해 함께 탐구하는 것이다.

정복현 작가는 “변함없는 계절은 없듯이 변함없는 우정도 없”다고 말한다. 각자 너무 다른 아이들이 모여 서로 마음을 맞추어 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오르내리는 ‘마음의 온도’와 ‘우정의 온도’를 함께 느끼며 한 뼘 더 성장하는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그 속에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새삼 발견하게 된다.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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