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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들려 주는 탈무드 이야기 1
양장
김진섭
지경사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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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들려 주는 시리즈

책소개

목차

포도밭의 여우
막내의 요술 사과
두 시간의 값어치
진짜 어머니 가짜 어머니
다시 찾은 돈지갑
세 친구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구멍 뚫린 보트
아버지의 지혜
등불을 든 이유
그릇 안에 담긴 것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저자 소개 1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0여 년 동안 주간 신문과 월간 잡지의 기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쓴 작품으로는 『화랑의 전설』,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수원 화성 건축 이야기』, 『꽁배 아이들 모여라』, 『깐깐한 선비 이율곡』, 『청소년 유림 맹자』, 『아이나라 그림책』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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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686g | 224*260*12mm
ISBN13
978893190029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어? 불룩해진 배 때문에 빠져 나갈 수가 없네!”
여우는 할 수 없이 울타리 앞에서 한참을 기다렸어요.
달콤한 냄새가 솔솔.
여우의 배는 자꾸만 꼬르륵꼬르륵.
하루, 이틀, 사흘.
--- 「포도밭의 여우」 중에서

“자네들 중 여기 이 사람보다 포도를 더 많이 딴 사람이 있나?
이 사람은 자네들이 하루 종일 걸려 한 일보다 더 많은 일을
두 시간 동안 해냈네. 그러니 품삯을 똑같이 주는 게 당연하지 않나?”
그러자 따지고 들던 일꾼들은 부끄러워 고개를 푹 숙였어요.
--- 「두 시간의 값어치」 중에서

“훌륭한 것도 때로는 보잘 것 없는 그릇에 담는 것이
훨씬 나을 때가 있다는 걸 왕비님께 가르쳐 드리고 싶었습니다.”
왕비는 부끄러워 그만 얼굴이 발개지고 말았습니다.

--- 「그릇 안에 담긴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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