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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을 청소한 두 소년
개와 우유 꼬리의 불평 왕의 생일 선물 덜렁이의 실수 아버지의 잠 말하는 새 사자와 황새 여우와 물고기 나무와 열매 초대받지 않은 손님 삶은 콩에서 싹이 틀까? 마음에서 우러나야 진짜 가난한 사람의 잔칫날 세상을 사는 다섯 가지 방법 꼴찌 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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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말이니? 너한테는 앞을 볼 수 있는 눈이 없어서 위험해도 피할 수 없잖아?
내가 앞장서는 것은 너를 위해서이기도 해.” “흥, 말도 안 돼. 핑계 대지 마!” 머리가 살살 달래도 꼬리는 뾰로통하게 화를 냈어요. --- 「꼬리의 불평」 중에서 새는 멀리 날아가지 않고 사냥꾼 옆에 있는 나뭇가지에 내려앉았어요. 그리고 놀리듯이 말했어요. “내 몸에 아주 비싼 진주가 들어 있다는 걸 몰랐지요?” “진주? 네 몸에 보석이 들어 있다고?” 새의 말에 사냥꾼은 새를 놓아준 것을 후회했어요. --- 「말하는 새」 중에서 “여기서 뭐 하고 있니?” 군사들이 다가와서 물었어요. “삶은 콩을 심고 있습니다.” “삶은 콩에서 싹이 튼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는데.” “그럼 삶은 달걀에서 병아리가 태어난다는 말은 들어 보셨나요?” --- 「삶은 콩에서 싹이 틀까?」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