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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난 사자
늑대와 그림자 사자를 이긴 모기 쥐와 개구리 개구리들의 임금님 수탉의 지혜 사자와 농부 욕심쟁이 개 팔려 가는 당나귀 염소 두 마리 까마귀와 여우 바람과 해님 농부와 독수리 개미와 비둘기 여치를 흉내 낸 당나귀 여우와 염소 사슴과 사자 하늘을 날고 싶은 거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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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참! 그럼 동굴 안으로 들어간 발자국은 많은데 왜 밖으로 나온 발자국은 하나도 없죠?”
“발자국이 어쨌다는 거야?” 여우의 말에 사자는 버럭 화를 냈어요. “모두 사자 임금님의 밥이 되었다는 증거죠.” “그, 그건……” 사자는 대답도 못 하고 우물쭈물했어요. -〈병이 난 사자〉 “무서운 사자를 이긴 내가 겨우 거미줄에 걸려 죽게 되다니…….” 모기는 그제야 후회했지만 소용 없었답니다. -〈사자를 이긴 모기〉 풍덩! 좁은 외나무다리에서 싸우던 염소들은 시냇물에 빠지고 말았어요. “어푸어푸, 너 때문이야!” “아니야! 네가 양보했으면 빠지지 않았을 거야.” 염소들은 떠내려가면서도 계속 싸웠답니다. -〈염소 두 마리〉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