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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수박
양장
김이삭이효선 그림
푸른사상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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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67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 <시와 시학>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와 기독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2011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다. 서덕출문학상·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바다 탐험대』 『바이킹 식당』 『고양이 통역사』 『여우비 도둑비』, 『길고양이 릴리 아가씨』, 청소년시집 『마법의 샤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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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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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했고, 요리와 미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노력의 가치와 깊이를 더해가는 그림을 그리는 일을 꿈꾸며 살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풋풋한 우리들의 시간들』, 『바퀴벌레 등딱지』, 『고양이 빌라』, 『행복한 강아지 콩콩이』, 『맛있는 동의보감』, 『반찬 하는 이야기』 등이 있고, 충북일보 연재물인 「절기 밥상」에 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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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312g | 195*227*9mm
ISBN13
979113081931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바람이 세차게 불던 어느 날, 드넓은 바다 위에 수박 한 덩이가 통통통 떠내려가고 있었어요. 하늘을 날며 지나가던 괭이갈매기 가족, 그리고 깊은 바닷속에 살다가 일광욕을 하러 나온 문어 가족은 처음 보는 수박에 솔깃하니 마음이 쏠렸지만,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지나쳐 갑니다. 철썩철썩 파도가 치는 바람에 수박은 진주담치에 찔려 구멍이 나서 붉은 속살을 살짝 드러내고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말았어요. 물결을 타고 퍼지는 달콤한 냄새를 맡고 돌고래, 꽁치, 해파리, 불가사리, 그리고 무시무시한 톱상어까지. 바닷속 동물 친구들이 와글와글 몰려왔네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좋아하는 달달하고 시원한 수박과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그림책 『바다로 간 수박』에서는 김이삭 작가가 풀어내는 바닷속 동물 친구들의 통통 튀는 이야기와 이효선 그림작가의 시원한 그림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깊은 바다에 가라앉은 수박 한 덩이를 둘러싼 바닷속 동물 친구들의 갖가지 재미나는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무더위에 지친 우리들에게 달콤한 수박 한 조각을 선물해 줍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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